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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훈련에 대해서..
아침형  2021-03-25 23:03:54, H : 3,850, V : 227


이른 아침 훈련의 좋은 점, 나쁜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 방법도 좀..
짧은 질주인지 메인 훈련인지, 모세혈관, 젖산 등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2021-03-26 23:11:42)

경력 16년의 러너입니다.

*** 조조연습의 좋은점

- 저혈당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라톤 막판과 비슷한 상태로 훈련할 수 있다.
- 피로가 풀린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부하를 걸 수 있다.
- 아침이라 공기질이 좋다.

*** 조조연습의 나쁜점

- 혈당치나 체온이 충분히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벌 트레이닝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 예상외의 악천후 때, 스케줄을 재검토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 주위가 어두운 경우 안전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

의지 문제 등도 있어 단언할 수 없지만 10km 이하의 거리를 목표 레이스(35분 이내)로 하고 있지 않다면 조조훈련이 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페이스주 등을 한다면 좋아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편이 페이스 다운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더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에 나누어 달릴 수 있는 날에는 이른 아침에는 짧은 질주로 하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크로스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는 예

***휴일***
오전 : 짧은 질주로 달리기(부하 70%이하, 90분 이하) 또는 수영.
오후 : 메인으로서 자전거 타기(부하 70%이하, 90분 이상) 또는 달리기.

*** 근무일 ***
취업 전이나 취업 후: 메인으로서 달리기(부하 70%이하, 60분 이하) 또는 수영, 또는 자전거 타기.

모세혈관, 젖산 등의 관련성에 대하여: 모세혈관은 약한 부하로 장시간의 운동에 의해 특히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젖산은 LSD 등에서 유산소 능력이 높아지면 잘 쌓이지 않고, 인터벌트레이닝 등으로 쌓여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파
 (2021-03-27 18:48:39)

아마추어 러너에게 있어서 아침파, 저녁파, 한낮파 중 어느쪽이 효율이 좋은지 궁금하군요.

저는 생활습관 때문에 아침달리기가 대부분인 러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훈련 습관을 만들기 쉽다(밤을 새는 습관)

기합이 있어도 괜찮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즐거워♪(좋아하는 마라톤때문에 일어나니까)

그 날의 컨디션·상태 체크가 쉽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고 일어났을 때는 수면시의 발한에 의한 혈액이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기때문에 달리기 전에는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으면,

혈관 수축에 의한 혈액순환 악화나 젖산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달리기 전에 수분 공급을 확실히 하고, 느린 페이스부터 서서히 페이스를 올려가면 트레이닝 효과는 상당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업선수나 케냐인 선수도 아침 달리기를 메인으로 고강도 연습을 하고 있는 주자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 어느 시간대라도 무리는 금물이므로 어울리는 연습방법을 찾아내 자기베스트를 목표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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