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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심장의 크기와 심박수와의 관계
번달사  2021-02-09 15:42:49, H : 3,890, V : 199


Q : (1) 달리면 폐가 아프거나 한 적은 있습니까?
(2) 심장의 크기는 심박수와 관계가 있습니까?
(3) 심장이 작은 것은 마라톤에 장애입니까? 작다는 지적을 받고 마라톤을 완주하신 분 계신가요?
(4) 심박수가 레드 존에서 장거리를 달리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까? 있을 수 없는 건가요?
(5) 140으로 계속 달리면 심장 박동수가 줄어 듭니까? 또 다른 심박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많은 질문에 송구스럽습니다만, 선배 달림이 여러분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A : (1) 달리면 폐가 아프거나 한 적은 있습니까?
달리기를 하다보면 머리끝에서 발톱까지도 아플 때가 생깁니다. 가슴도 아프고 갈비뼈도 아플 때가 있으며 씩씩하게 달리다 헥헥대기 시작하면 숨이 치밀지만 폐가 일시적으로 아픈 것은 문제될게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다든지,기침이나 가래가 생기거나, 가슴부위 흉통이 오랜동안 지속되지 않고 다음 날 아픔이 없어지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2) 심장의 크기는 심박수와 관계가 있습니까?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심장이 작습니다, 타고 날 때부터 그렇습니다 그러해서 같은 조건에서 남성과 똑 같이 훈련을 해도 기록면에서 여성이 떨어집니다.
일반인의 분당 심박수(70회),고교생 선수는(50~55)회 정도지만 훈련을 거친 정상급 마라토너는 37~45회까지 내려갑니다. 이는 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는 능력이 그만큼 커지는 것으로 지구력이 강해진다는 의미입니다.
필자의 예를 들면 운동을 열심히 할 때의 심박수는 55~58정도이나 조금 게을러지면 60이 넘어갑니다. 이렇듯 심박수는 민감합니다.
따라서 타고나야 하고 운동으로 좋게 하므로써 적은 심박수로 달려도 충분한 혈액의 양이 몸에 전달될 수 있으므로 심장이 크고 아울러서 심박수가 적으면 마라톤 심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3) 심장이 작은 것은 마라톤에 장애입니까? 작다는 지적을 받고 마라톤을 완주하신 분 계신가요?
마라톤은 심장이 작을 수록 불리합니다. 심장은 불수의근이나,수의근인 손과 발등의 근육을 움직여서 불수의근의 기능을 좋게 할수 있습니다. 여성은 마라톤을 하는데 신체조건이 불리한 것은 심장뿐아니라 무릎도 작고, 여성들은 출산에 알맞게 골반이 넓기 때문에 대퇴관절 바깥 면과 무릎의 위치에 따라 생기는 Q각이 큽니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다. 때문에 달릴 때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이 덜 발생한다.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열은 근육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열이 덜 발생하므로 수분 손실이 적으며,여성은 탈수 현상을 느끼지 않으면서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다. 땀을 덜 흘리므로 덜 지치고, 페이스를 가계부쓰듯 세무스하게 유지하며 이븐페이스로 오버페이스 하지 않고 완주하곤 합니다.

(4) 심박수가 레드 존에서 장거리를 달리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까? 있을 수 없는 건가요?
달릴 때 심박수는 안정시의 심박수의 2배 정도로 달립니다. 그러나 운동목적에 따라 60~70%로 달릴 때는 심박수도 오릅니다. 따라서 안정시 48인 심박수가 170~180을 유지한다면 전력질주의 심박수 인 것입니다. 이러한 높은 심박수로는 마라톤을 할수 없다는 의사에 판단에 의해 단거리를 권장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미국의 심장연구소 제임스오키프박사는 심장은 강도 높은 운동을 단기 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연구한 결과도 있습니다.
질문자의 안정시 48회 심박수와 운동시 170~180회 심박수가 운동생리학적으로 맞지 않으므로 맥박수를 140으로 달릴 것을 권장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5) 140으로 계속 달리면 심장 박동수가 줄어 듭니까? 또 다른 심박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심장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항상 일정한 강도의 시간으로 유산소운동을 심박수 140으로 매일 같은 속도와 거리를 달리는 것만으론 심장을 강화시키지 못한다. 강 약 운동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1km를 달릴 경우 마지막 50~100M는 본인이 달릴 수 있는 스피드를 내며 전력질주 한다든지 일주일에 1회 스피드 훈련이나 언덕훈련을 권장합니다.
여성은 주로 흉식호흡을 하는데 임신 때 복식호흡이 곤란하므로 조물주가 아예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슨 남성보다 호흡량도 적고 그만큼 마라톤에 불리하긴해도 체격이 작으면 심장에서 내 뿜는 혈액이 온 몸에 빨리 전달되면서 산소와 영양분이 근육에 잘 전달되게 하는 잇점도 있습니다. 마라톤을 완주하고 싶다면 달릴 때 심박수가 170~180이 아닌 130~140정도로 내려서 적은 맥박수로도 오래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이 있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번달사
 (2021-02-10 05:41:51)

덧글 : 1
위의 질문 내용은 폐와 심장에대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러너의 심폐지구력은 개개인의 운동능력에 의존하며 "최대산소섭취량이"높을 수록 심폐지구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구성 형태의 운동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생리적 단일지표는 "최대산소섭취량"이라 할수 있습니다. 최대산소섭취량이 지속되는 지구성 운동수행능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 최대산소섭취량을 높일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번달사
 (2021-02-11 06:11:22)

덧글 : 2
생체가 단시간 내에 극심한 운동을 할 때는 산소공급이 불충분하므로 무산소반응이 많이 일어난다. 이 때 근육중에 젖산이 축적되면 ,화학변화가 잘 진행되지 않게 되고 근육,세포내의 PH도 감소되므로 피로의 화학적 원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심박수 170~180은 무산소성 운동에 가까웁고, 근육 중의 젖산 농도가 별안간 올라가면 근육은 수축능력이 없어지면서 완전히 피곤하게 된다. 마라톤으로 이어지기 어려우므로 맥박수 130~140으로 달리면서 적은 맥박수에 많은 박출량이 이루어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미국 심장연구소는 심장은 강도 높은 운동을 단기 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에 동의합니다. 역설적으로는 심장은 강도 높은 운동을 장기 분출하게 설게되지는 않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증정도의 운동으로 달려야 지구력이 생겨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지매
 (2021-02-11 10:04:02)

감사합니다


번달사
 (2021-02-12 05:55:00)

번달사


덧글 : 3
심장운동은 운동을 통해 평소 맥박의 약 2배 정도인 130정도의 유산소운동을 말한다 심장 박동수가 170~180으로 높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고혈압,뇌졸증,심장병의 위험도 높아진다. 옴몸의 혈관이 피로를 느끼고 심장에도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즉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로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운동은 심장에 들어오는 좌심실에 확장기 부하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심장의 모양이 다르면서 동시에 심박수 또한 일반인들보다 느리면서 강하다.
운동선수들의 심장은 일반인의 심장보다 좀 덜 뛰지만 일반인들의 3배에 해당하는 혈액을 한 번에 내보낸다.마라톤을 하는 도중에도 심박수가 빠르게 뛰지 않아 숨이 덜차게 되면서 상당한 시간 동안 일정한 지구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말인 즉슨 마라톤을 할수 있는 심장을 훈련을 통해 만들어 가고 130정도의 심장 박동수로 달려서 지치지 않을 정도라야 마라톤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심장 안쪽벽 근섬유망이 복잡해질수록 심장의 펌프작용이 더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장이 좋다는 것은 근섬유망에 있다고 볼수 있겠죠.


번달사
 (2021-02-13 10:09:37)

덧글 : 4
사람은 잠잘 때 꿈을 꾼다. 꿈은 아무리 좋은 꿈이라도 즐거웁거나,기쁘지않다. 그 꿈이 근육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꿈꾸기를 멈추는 그 순간부터 늙는다. 늙음이란 생물학적인 현상이기 이전에 정신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꿈은 갖을 수록 좋다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라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일찍히 말한 것에 동의할 수 있다. 꿈을 갖고 달려 팔을 한여름 태풍이 오기 전야의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봉두난발한채 흔들고 발을 흩 뿌리며 달리면 몸이 화들짝이며 좋아라 할 때 심장의 혈류도 요동치며 혈액을 밀어내는 능력이 그만큼 커지면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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