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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무엇인지 함 맞춰 보세요~^^
주랑  2017-05-31 22:04:02, H : 3,829, V : 117
- Download #1 : 회향R.jpg (132.2 KB), Downlo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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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말 할 것 같으면....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 문명 때부터
이미 이 식물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5000년이상의 역사가 있는 식물~^^)

*고대 이집트의 무덤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의 의서에서도 볼 수 있으며,
역사가 오래된 재배식물로써 약용과 동시에 향신료로 쓰였다.
(가장 오래된 의약재?)

*폴리니우스란 고대 로마학자가 뱀들이 허물을 벗고나면
꼭 이 식물을 먹는 것을 보고는,
이 식물을 새 생명 또는 회춘의 상징으로 기록 하였다 한다.
(이 정도면 불로초 수준~^^)

*고대 로마인들은 특별히 이 식물을 좋아했다.
로마 군인들과 검투사들은 전투력과 용기를 배가시키기 위해
식사 할 때 이식물을 함께 먹었다고...
경기장에서 씨름이 끝난 후
승리자는 이것으로 만든 화관을 썼다고 한다.
(그렇다고 "올리브"는 아님~^^)

*고대 그리스에서는,
아티카주의 비밀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식물로 만든 화관을 쓰고 운동선수들은
건강식과 체중조절용으로 이 식물의 씨를 복용했다.
(이거야 말로 달림이한테 딱 이구먼~^^)




#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이 식물의 이름은....??
(원어민이 사용하는 언어로 하면~)


"마라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
.
.
원어민이 부르는 이 식물의 이름이....
바로~
.
.
.
.
"마라트룸(Marathrum)"입니다.

PS.1
 (2017-05-31 23:53:32)

# 고대 그리스어인 라틴어로 "Marathrum" 또는 "Marato" 라고 합니다.

영명은 "Fennel(펜넬")"이며, 한자어로는 "회향(茴香)", 우리말로는 "산미나리"라고도 합니다.


PS.2
 (2017-06-01 00:00:00)

# 2년전 제가 쓴 글에서~

"마라트룸(또는 마라토)"이 펼처져 있는 들판 이름이 "마라톤평원"이고, 이곳에서 "마라톤전투"가 벌어 졌으며,.....
결국엔 "마라톤"이란 장거리 달리기가 탄생 하였다는....~^^.


PS.3
 (2017-06-01 06:42:36)

# "마라트룸"이란 이름을 발견하기까지...

세쿤다의 책,"마라톤BC490"(P91)에는...
"마라톤이란 평원의 이름이 마라토(Marato)란 이름의 야생 회향에서 유래되었다"

배철현교수의 글(인간의 위대한 서정/월간중앙,P62/2016.6)에서는...
"마라톤이란 단어는 원래 고대 그리스어에서 '장거리 달리기' 혹은 육상선수와 관련된 단어가 아니다. '마라톤'은 '회향'이란 식물이름이다."
.
.
.
"펜넬(회향)"이 고대 그리스어로
"마라토""마라트론" 또는 "마라톤"으로 쓰여지고 있다. 어느것이 맞나?
이것이 항상 궁금했다.
.
.
어느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펼쳐본 라틴어 사전에서 그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사진 참조)

*Marathon; 아티카(그리스)의 동해안에 있는 촌.
.
.
*Marathrum; (식)회향
.
.
물론 어떤 식물이든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려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우길 수는 없지만...~^^


ㅊㅈㅅ
 (2017-06-01 11:59:58)

산미나린 잘 모르겠고
밭미나리는 며칠 전 몇 포기 캐다가 옥상 화분에다 심어 놯습니다^^
줄기가 아주 빨간게 보는 것만으로도 미나리향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놈들이 성장해서 벌초할 즈음되면
족히 막걸리 한주전자 안주로는 충분할 듯도 합니다^^~
막걸리 좋아하시는 서목태님과
마온 주객님들 초대해서 한 잔 꺽지요 주랑님?


PS.4
 (2017-06-01 12:48:19)

# "마라토너"는 모름지기 "마라트룸(펜넬=회항=산미나리)를 먹어야...~^^

예전에 잘 나갈 때(?) 미나리가 들어간 "복지리"를 즐겨 먹었던 추억이~^^

작년인가? 청송 근처에서 일보고 "청송미나리"가 하도 유명하다 해서 들렸지요.
세상에 태어나서 첨 먹어 본 "돼기고기 삼겹살에 청송미나리 쌈"은 환상의 궁합이었습니다.~^^
.
.
.
"ㅊㅈㅅ"님~
이제는 "밭미나리'가 아닌, "산미나리(회향)"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차차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썰이 길어 질것 같아 담에 적절한 기회에 별도의 글로 올릴까 합니다.~^^


서목태
 (2017-06-02 19:21:36)

이름은 알고 싶지 않으나, 뭐...대충
보건데 코스모스에다 국화를 접붙인 듯
보이네요...^^
저거이 무어든 라면 끓일 때 섬뚱섬뚱
잘라 넣으면 얼큰하긴 할까 싶네요.^^
저는 왼갖 잡풀들을 화단에 기르는데,
딱히 잡초라 하여 제거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지구엔 '잡초'라는 학명의 식물이라곤
존재하지 않거든요...
단지 인간의 이기심이 빚어낸 단어죠...

요즘은 잡초(?)들이 굉장한 건강증진에
효능이 있다면서 난리들이데요? 특히나
질경이, 민들레, 엉겅퀴 등등요...
가장 천하고 흔하며 값없는 것들에 때로
효도 보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늘상 보다
나은 것들의 출현에 목을 메지요...^^
그래서 구심점이란 게 늘 필요하고, 또
그것은 결국 진리이어야만 하는 겁니다.
에,
또...
내로니불 불금되세요~ ㅎㅎㅎ


ㅊㅈㅅ
 (2017-06-03 03:14:13)

↑내로니블이 뭔 뜻이래요?


서목태
 (2017-06-03 06:09:27)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오늘도 겁나게 더울거라고 하던데, 이미
얼굴이 새까맣게 다 타버렸으니 더 이상
두렵진 않네요. ㅎㅎㅎ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래요.^^


ㅊㅈㅅ
 (2017-06-03 10:57:01)

^^~
저도 노가다 뛰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머잖아 복날이 올낀데 강쥐들 안부도 궁금합니다~


핳배
 (2017-06-03 12:18:57)

나이는 아무리 쳐먹어도 알수없는 은어 쓰는건 어쩔수 없는가 봄니다.
한때는 중,고딩이 그들만의 신종 한글 쓴다고 사회의 이슈가 되었는데..
그런 애들이 벌써 환갑이 되었는가 봄니다.


격세지감
 (2017-06-03 12:38:43)

현 야당이 불과 얼마전 여당이었을 때는
인준 청문회에서 자기식구 봐주기 식으로
위장전입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이었다가 이제 입장이 바뀌니 세상에
더없는 죄악이라며 입에 거품을 무니까
포털에서 네티즌들이 신종어로 만든 게
내로니불이란 단어지요.
윗분의 정신연령이 의심스러울 지경.


그리고
 (2017-06-03 12:41:22)

너그 아부지한테도 처먹는다고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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