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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원씨께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먹뛰  2014-10-10 16:42:26, H : 3,796, V : 146


1년 정도는 10km만 뛸거라는 글을 봤는데요 왜 그때까지 풀코스는 뛰어보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회만 10km를 뛰고 평소 연습 할때는 하프나 풀코스 거리 정도의
훈련을 하고 있는건가요??

만약 훈련도 장거리 훈련을 안한다면
풀코스의 느낌을 알기 위해서라도 연습삼아
한번 뛰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돼서요.

1년동안 10km 연습만 하기 보다는 풀코스를 한번이라도 뛰어보고
그 느낌을 알게 된다면 훈련 방법이나 계획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1년동안 열심히 해서 10km 기록은 매우 좋아졌는데
1년 후에 풀을 뛰어보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한다면
좀 아쉽지 않을까 하네요.

왜 풀코스를 안뛰냐는 것 보다
무언가 스스로 생각한 이유가 있고 계획이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괜찮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김영원
 (2014-10-10 16:56:31)

5000m 15분안쪽 10000m 30분안쪽을
들어오지못한다면 때려죽어도 풀코스에서의 높은기록을 기대하기힘듭니다.
마라톤은 노력하는만큼 얻는스포츠라고하지만 상위클래스에가기위해서는 타고난재능과 인간이길 포기해야하는 노력이있어야된다고합니다. 이봉주 황영조 김완기 선수를 훈련시킨 고 정봉수감독님께서 하신말씀입니다.
10km 주로에서 29분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만약 제 몸으로 불가능하다면 제꿈인 대한민국판 가와우치유키는 그저 꿈일뿐이겠지요 하지만 현재 도전하고있으니 그 결과가 제가 원하는대로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해보면 될지 안될지 나오겠지요..
그목표를 이뤄내고나면 하프도전하고
하프에서 제가원하는기록이 가능하다면 풀도전합니다.
또 이런댓글달았다고 마라톤을 입으로 히내는분들있을텐데
10km 32~33분뛰고와서 글쓰라는분들은 다 조용해지셨고 이제 풀뛰고와서 글쓰라는분들이 많아지셨네요.
저는 엘리트를 발라버린다고 상금사냥꾼들을 발라버린다고 한댓글조차 단적이 없으며
경쟁하겠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질문자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마온게시판에 제이름이 언급되는 일은 입상자게시판에서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견
 (2014-10-10 16:59:42)

대부분의 장거리 선수들이 고교시절까지는 3k, 5k, 10k 이렇게 단계적으로 훈련을 밟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력은 훈련한 만큼 쉽게 향상시킬수 있지만, 스피드는 젊었을때 올려놓지 않으면 성장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30세 이후 최대산소섭취량이 매년 1%씩 줄어드는 이치와 비슷함)

따라서 우리나라 현역 선수들도 스피드능력 확보 후, 지구력을 쌓는 방법으로 마라톤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김영원씨도 이와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맞아요.
 (2014-10-10 17:15:34)

이봉주 황영조 김완기 지영준 모두 10키로 단축마라톤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봉주 선수도 그랬죠. 고교시절 코오롱역전마라톤이 자기 마라톤인생에 큰도움이었다고요 단거리가 없이는 풀코스에 좋은기록은 절대 없으니까요. 데니스 키메토 역시 10키로 하프 대회기록 세계기록이 아닌 그대회 최고기록을 가졌어요.


말톤맨
 (2014-10-10 17:45:52)

김영원씨 대단하네요

한번 뵈면 인사하겠습니다


ksj
 (2014-10-10 17:47:55)

영원씨의 생각대로 하세요.누가 뭐라고 하든 다른 사람의 말이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자신의 신념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이 한걸음 빨리 목표에 다가서는 방법일것입니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네요.
도전하는 용기가 아름답습니다.
성공은 그 후의 일이니까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저는 50대이고 풀코스 위주로 뛰다보니 기록향상이 안되서 이제부더 스피드 연습을 병행하려 합니다.10k 42분대인데 40분까지 끌어 올려 보고 풀코스 기록을 높여 볼 생각입니다.


먹뛰
 (2014-10-10 18:14:55)

김영원님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계획과 기준이 있었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 훈련 방법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원하는 목표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키메우스
 (2014-10-10 19:13:33)

근데 왜 풀코스를 뛰라고 강요편 보세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막 무가내고 억지를 쓰는 사람 있습니다 다 이겨내야 합니다.그리고 이겨낼 자신없으면 아예보기만 하고 글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분 글처럼 중이 절보기 싫으면 떠나야지 절을 옮길수는 없잖아요


이런
 (2014-10-10 19:17:18)

쓰레기 글이 또 올라왔네...


아키메우스
 (2014-10-10 19:21:12)

소견 글 쓰신분은 육상에대해서 잘 알고 게신것 같습니다.맞는말입니다 고교생들 10키로 넘는경기 못하게 합니다.그것은 선수생활을 멀리앞으로 못하게 하는길이니까요 마라톤을 못한다는것이 아니라 선수생활을 단축시킨다는 말이니까요 또 이글로 시비할 사람 나오겠지요 ㅎㅎㅎ


다 젊었을때
 (2014-10-11 17:21:09)

60을 넘긴 사람입니다.
마라톤경력 12년째.
마라톤은 우선 스피드를 키워 놓아야
풀기록도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란 한 살 이라도 젊었을때
만들어 놓아야 하는거구요.
한번 만들어 놓은 스피드는
자전거 배워 놓았을때의 원리처럼
잠시 쉬었다하여도 얼마동안 연습하면
예전 근사치까지 올라옴을
주위사람들 관찰하며 느꼈습니다.
영원님의 생각대로 차근차근
기록에 도전하시길 기대합니다.화이팅!~


skdql
 (2014-10-11 17:38:48)

시간낭비! 이런 게시판 운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111
 (2014-10-11 20:18:08)

10KM의 높은기록을 경험하지 못하고 풀을 뛰면 고작 해봐야 서브3가 끝입니다. 김영원씨가 10km를 우선 고집하는이유는 서브3따위는 관심도 없고 최하 239를 뛰기 위해선10km의 스피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김영원씨 33분대의 스피드면 LSD해도 서브3입니다.


111C
 (2014-10-11 21:46:00)

그럼 LSD 한 번 해보라 하시죠,
빠지게 섭스리했는데 누군 LSD로
섭스리한다고....
과대 평가이자, 어렵게 한 섭스리 주자들
모독입니다.


111c1
 (2014-10-12 07:24:41)

10키로를32분대에 뛸 수 있으면 LSD해도 서브쓰리 할수 있는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어렵사리 서브쓰리하는 분들에게 모독은 전혀 아니구요..일반인이 10키로를32~3분대에완주할려면 그 연습량을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적당히 매일몇기로씩 뛰어가지고는 어림도 없구요. 거의 매일 가볍게 달리기(키로당 4분30초내)를 15키로 이상해주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입에단내가 나도록인터벌 한다고 보면됩니다.


하나
 (2014-10-12 23:31:34)

김영원!!~~~힘내라~~넌 할수있다


ㅎㅎㅎ
 (2014-10-13 00:10:47)

맞는 논리네.
풀코스 최상위기록를 내기 위해서는 10키로에서 기본 스피드를 가추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10키로에 먼저 도전을 하고 안되면 포기하는것인데..
이거 얼마나 영리한 선택이지 안은가.

목표하는 눈높이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보통 서브쓰리 자랑에 마라톤하시는 분들은 알수가 없다.

최고를 위해 뛰는 사람 마음을 최선을 위해 뛰는 사람이 어찌 알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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