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고관절 통증
40대아줌  2021-01-16 21:01:40, H : 3,818, V : 210


달릴 때 다리를 들어 올리면 오른쪽 허벅지 관절 관절에 통증이 있습니다.
고관절을 돌리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요.
어색하기도 해요.
그 영향으로 다리도 별로 올라가지 않고 보폭도 좁아져 기록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계기는 마사지를 받을 때 엎드려서 허리와 허벅지를 동시에 강하게 길게 눌렸을 때 근육이 밀린 것 같은 느낌이 들며, 그 이후 달리면 통증이 나타나며 벌써 1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코로나로 대회도 이미 취소되었고, 작년부터 그다지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
엑스레이는 이상 없음.
다른 한의원을 찾아 지금 1개월 다니고 있습니다만,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 중에도 통증이나 소리가 납니다.
이대로 계속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불안)
마음의 문제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5km에서 21분대가 3분 가까이까지 떨어졌습니다.
대회는 주로 5-10km메인, 하프나 풀코스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상해지기 전에는 연습으로 월간 100km정도이고, 한번 연습으로 10km정도,
40대 여성입니다.
체력 저하도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고관절은 치료하고 싶습니다.

돌팔이
 (2021-01-17 09:13:11)

흔히 보는 증상인데, 많은 분들이 발의 균형장애는 보지 않고 무조건 허리 주변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마사지를 하거나 전기 물리치료를 받습니다. 다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치료가의 시술 결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발바닥 아치 한 가운데 복사뼈 안쪽을 지나 종아리 안쪽으로 들어가는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발밑의 균형이 어긋난 결과 고관절 주변의 근육이 굳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법은 간단하지만 근처에 발 균형(아치 근력균형)이 틀어져 원래의 밸런스로 되돌리는 시술을 할 수 있는 다리 전문 병원이나, '핀란드식 풋테라피'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서 밸런스를 맞춰주면 다리 근육의 밸런스가 원래의 움직임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후에 스트레칭(좌석 스트레칭)을 올바르게 배워 매일 1회 1분의 스트레칭을 계속함으로써, 그 후의 원래의 움직임으로 돌아가서 다리 근육 움직임이 개선되어 갑니다.

균형이 돌아올 때까지는 며칠 후면 고관절 주변의 근육의 긴장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발밑 균형을 잡지 않고 스트레칭이나 허리 주변을 아무리 마사지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서서 걷는데다 이족보행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모두 실어 중심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다리 밑의 비틀림은 고관절 주변에서 견갑골 주변의 근육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한의원도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증상인 사람의 개선 실적이 어느 정도 있는지가 평가의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자칭명의
 (2021-01-17 17:21:25)

걸을 때 좌우로 흔들리거나 책상 다리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변형성 고관절 질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연골이 닳아서 발생하는데 일단 닳은 연골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증상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고관절 주변의 근력이 저하되고 움직임이 나빠져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고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고관절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여 고관절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통증을 완화해야 합니다.

단, 고관절에 충격이 강한 운동은 되도록 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관절에 부담이 적고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수중걷기와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1일 30분 정도를 기준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에 강한 통증이 있을 때는 실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9   연상의 여인...."기적"을 낳다.  [13]  주랑 2020/06/20 3687
1368   우리나라에서는 춘천,동아,중앙 대회가 메이저 ...  [16]  펀런주자 2014/09/16 3688
1367   상금사냥꾼?  [18]  서목태 2015/07/24 3688
1366   오늘 중마 마스터스 풀코스 우승자 샘 틸리는..  [12]  뉴스 2017/11/05 3689
1365   400M트랙 반대로 달리는것은 예의에 어긋 나는...  [15]  달리자!! 2014/10/07 3690
1364   엘리트선수들과 아마추어 상위권선수 동일출발  [20]  도전!!! 2014/10/20 3690
1363   오리털 롱 페딩이 기념품  [13]  마라톤 2018/01/03 3692
1362   아우 개같아서 마라톤 못해먹겠네...  [11]  황의석 2018/01/18 3692
1361   메달 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8]  경호 2018/03/14 3693
1360   1만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  [6]  정보통 2021/04/27 3693
1359   동아마라톤 완주자 수  [4]  정보 2015/03/16 3694
1358     [re] 오른쪽 뒤꿈치 윗부분 부상에 대해  [2]  번달사 2021/03/09 3694
1357   신발 뒤꿈치 바깥쪽이 금방 마모되는데요  [3]  나만그래? 2015/02/01 3695
1356   누가 나에게 "취미","종교"가 뭐냐고 묻는다면  [23]  주랑 2017/12/02 3695
1355   울트라(트레일러닝)배낭 문의 드릴께요.  [1]  달림이 2016/05/17 3697
1354   대한민국의 흔한 남편  [6]  양환 2014/03/23 3698
1353   세종시 마라톤 대회에 대한 우리안에 차별의식 (...  [26]  시골농부 2015/11/16 3698
1352   이들이 풀코스 완주? 정말인가요?  [10]  궁금이 2018/12/26 3698
1351     [re] 마라토너들의 수명은?  [4]  번달사 2014/05/12 3699
1350   10km 36분,37분대 분들 질문요~  [8]  qwe 2014/11/24 3699
1349   고수의 기준  [11]  고수는? 2014/05/15 3700
1348   과도한 상체근육은 마라톤 하는데 도움은 안되겠...  [5]  궁금 2014/07/22 3700
1347   지겹다...코로나....  [16]  봉쥬르 2020/03/18 3701
1346   마스터스 마라톤 세계기록 경신  [4]  외신 2015/04/14 3702
1345   수면제는 무조건 독일까요?  [8]  소지로 2014/10/25 3703
  [1]..[451][452][453][454][455][456] 457 [458][459][460]..[511]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