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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춘천,동아,중앙 대회가 메이저 대회인가요?
펀런주자  2014-09-16 23:01:44, H : 3,797, V : 135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근대 메이저 대회인대 일반인 마라토너들에게는 별다른 혜택이 없내요.
단체참가한다고 단체부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인들은 상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별다른 이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국제대회로서는 의미가 있고 상금도 크기때문에 국제엘리트선수들을 경쟁이 치열하겠죠. 근대 냉정하게 봤을때 일반인은 아무 혜택이 없내요.
마스터즈의 참가비 반만모아도 돈은 어마어마한대요....
다들 무슨 이유로 나가는지 궁금해서요? 가을의 전설?? 전 갠적으로
세 언론사 다들 싫어해서 대회취소하려구요. 갑자기 생각이 들군요.

동호회 탓
 (2014-09-17 00:50:20)

소위 '조중동', 저도 싫어합니다. 보수 언론사 대표지요. 그러나 많은 달림이가 '마라톤은 스포츠이고, 언론사의 기사 내용과는 별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라(저는 동의 안 하지만, .....),

또, 주로 통제가 잘 이루어지고, 서울 대회는 도심을 달릴 수 있고, 다수가 참가하므로 경쟁다운 경쟁이 되고, .....(역시 저는 동의하지 않음)

그래서, 적으신 단점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갑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동호회의 방침' 때문이죠. 그리고 그 방침은 '관행과 관습'이 돼 버렸습니다.

예전부터(전통적으로) 그래왔기 때문에,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을 예정하는 것이고, 누군가 그 전통을 깨 보자(관행을 타파하자)는 시도를 해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못합(않습)니다.


동호회 탓
 (2014-09-17 00:52:22)

방법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댓글 달 예정)


이유?
 (2014-09-17 07:56:24)

좋은 날씨에(봄,가을), 아무때나 뛸 수 있는 거리가 아니고(서울 한복판 등..),합리적인 참가비에(외국대비), 많은 달림이 속에서 같이 함께 할 수있는 즐거움 등등...(독립군 올씨다)


정저지와
 (2014-09-17 08:11:48)

이 글은 아무래도 조중동에 대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닐까 싶네요.
외국에서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수십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달려본 사람은 한국의 마라톤 참가비가 얼마나 저렴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우물안 개구리의 관점을 가진 것같아 안타깝네요.


가끔한번씩
 (2014-09-17 08:34:57)

재미로 뛰는거도 괜찮죠~조.중.동.뭐하러
따지나요~운동하면 그만이지~~저는 중마.
하고 경주마라톤 신청했네요~


웃겨
 (2014-09-17 09:47:59)

설득력도없고타당성도없어보이네요 다른어떤대회는그리도풍족하게해주나요자전거랑격투기하는한강대회?작년중앙우승자신정식씨는우승상품으로해외다녀왔다그러던데요4만원이비싸요?


웃겨2
 (2014-09-17 10:18:27)

한겨레나 오마이가 주최하는 대회 나가보니 개판도 이런개판 없슴.
지금은 아예 개최도 못하고 사라짐.
갑자기 조선일보반대마라톤이 생각나네요.
남을 비난하기는 쉬어도 지들이 직접 해보니까 ㅇ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러니 정신들 차리고 조용히 사라진것같습니다.


동호회 탓
 (2014-09-17 10:19:50)

'정치적 의도'가 어떻고 하는 댓글에는 관심 없구요,

제가 위에서 '마라톤은 마라톤이고 기사와는 별개'라는 의견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적습니다.

그들 언론사 '보수 언론'의 대표 주자라고 했습니다. 이는 그들 언론사에서 일하는 자들의 일반적인 성향이 '보수적'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당연히 마라톤대회 담당 부서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손해 보는 짓 안 한다.', '돈이 되니까 대회 치르고', '최대한의 이윤 추구가 목적'이고 등등, 제겐 그냥 이렇게 보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그냥 그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언급하고 싶었음.)


ㅎㅎ
 (2014-09-17 10:27:46)

그럼 너는 평생 한걸레 같은 기사만 보고 살어. 간단하네.


한심하기는
 (2014-09-17 10:29:48)

세상사 모든 것들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자면 세상살이가 피곤하지 않나요?
좋은 세상에 태어나서 왜 그렇게 살아요?
이렇게 편을 가르고 편협한 사고방식의 주관적 판단을 마치 사회 정의인양 선동하는 사람들 이제는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그런 이념적 마라톤대회 혼자 만들어서 뛰시고 "대"외 "데"의 쓰임을 구분하지 못하시니 읽는데 퍽 거북하네요. 공부 조금더 하세요.


뭘모름
 (2014-09-17 10:30:54)

외국 친구가 춘마를 신청한 후 참가비가 왜 이렇게 싸냐고 깜짝 놀라더군요. 미국의 5~6분의 1밖에 안된다면서요. 그리고 서비스도 더 좋다고 하더군요.
매일 지방의 허접한 대회에 나가 국수나 막걸리에 현혹되어 바깥은 보지 못하고 비싸니 어쩌니 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핏 듣기로는 조중동대회의 경우 한 사람당 8-9만원이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협찬으로 만회하는데 참가비만 가지고는 비용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개근
 (2014-09-17 10:32:46)

동아 서울대회, 조선 춘천대회....
12년째 개근하고 있습니다.
봄가을 건강검진 한다는 마음으로 매년 5km 구간기록 비교하며 노쇠해 짐을 느낍니다.


조중동근무자
 (2014-09-17 11:03:51)

대부분의직원은신문에관심없습니다1000명정도직원중에신문논조에는데스크포함극소수에불과합니다그냥먹고사는직장일뿐이죠


이래서야
 (2014-09-17 11:11:33)

사실 새월호가 교통사고이지만 정치적으로 해석되다보니 얼마나 사회가 시끄럽습니까? 윗글이나 댓글들을 보니 마라톤대회도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분이 계시군요. 참 씁씁한 한국의 자화상입


비만런녀
 (2014-09-17 19:11:37)

원글님, "펀런주자"라는 닉네임처럼 펀런하실 수 있음에 감사하지않으신지요? 전 비만한 런녀여도 동아마라톤대회, 중앙마라톤대회 그 기나긴 거리를 5킬로미터마다 물,간식 챙겨주고 자동차통제해 주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게 해주니 너무 좋던데요. 더 이상의 어떤혜택을 바라시는지요? 마스터스주자도 우승하는 분들은 큰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가문의 영광이 되고, 연말 시상때 올해의 선수상도 받고 하시던데요...

전 메이저대회를 열어주어 달리는 것 자체가 마스터스들에게 큰 혜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아마라톤이나 조선일보마라톤도 마스터스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것도 20년 역사남짓한 것 같습니다.

신문의 보도성향이 원글님과 안 맞으시더라도 (기독교신자아니어도 성타절에 선물 주고받기 하듯, 불교신자아니어도 석탄절에 쉬듯) 펀런을 즐기시면 더 행복해지실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혼자 끙끙 앓으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게시판에 표현하시니 좋으네요...


참나
 (2014-09-18 09:18:04)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들을....
사람들의 의견을 그냥 받아주고 자기의 의견을 말하면 되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깍아내리는건 인간이 좀 덜된 ....
내 생각으로는 조중동은 보수가 아니라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무리에 지나지 않지만 그들이 개최하는 마라톤은 그냥 그 자체로 봄이 옳다고 생각함.
그리고 참가비가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자유겠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마라톤 인구가 2000년대에 급격히 늘었다가 지금은 정체 내지는 감소하는 중임. 참가비 올리면 참가자는 훨씬 더 줄어들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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