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트레일러닝에 대해서 여쭙습니다.
달림이  2016-07-28 16:39:15, H : 6,484, V : 394


요즘 너무 더워서
달리기의 색다른 맛을 느끼고자
트레일러닝을 하려합니다.

호수달린 물백을 짊어지고 호기롭게 출발하였으나,
생각했던거랑은 다르게
뛸수있는 구간, 거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거의 90%이상을 걷게되는,, 그래서 그냥 등산이 되고마는...

그래서 요즘은 빠른 속보로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광나루역-아차산-용마산-망우공원(순환도로)-아차산-광나루역 구간을
약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속도입니다.
그리고,
서울둘레길 1,2구간 약 27km
도봉산역-화랑대역-광나루역 구간을 5시간 20분정도 걸리는 속도입니다.

솔직히 등산말고 트레일러닝을 하고싶습니다.
좀 더 시간을 단축하고 싶습니다.
좀 더 속도를 올리고 싶습니다.
좀 더 달리는 구간을 늘려서 등산이 아닌 트레일러닝을 하고 싶습니다.

트레일러닝의 요령, 방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팀버라인 배낭을 짊어졌는데,
뛸때 들썩거림이 좀 있더라구요.
조끼(베스트)형식의 배낭도 마찬가지인가요?
(참고로 풀코스기록은 3시간 40분, 나이는 올해 불혹입니다.)

청광종주, 불수사도북, 화대종주 완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경우
 (2016-07-28 17:38:01)

빨리, 잘 달릴수 있는 비결이야 있겠습니까,많은 경험을 쌓는수밖에요,평탄치 않은 주로상황에 익숙해 질수있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속도는 나게 마련입니다,그리고,어깨에 걸치는 조끼형도, 착용한 뭉병이 덜렁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열악한 조건의 코스가 아니라면, 미리 급수할곳을 생각해 뒀다가,급수를 하시고, 꼭 물병을 소지해야한다며, 500밀리 한병정도는 들고 뛰시고, 배낭대신 벨트 폭이 좀 넓은 허리쎅을 착용하셔서, 간단한 응급 밴드,및 연고, 에너지보충젤 정도휴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사항도 저 개인의경험이오니 참고만 하시길,,, 전,50년생 마라톤8년차 울트라 100, 삼십여회 완주했는데, 배낭,어깨걸침형, 모두사용해 봤으나 저와는 궁합이 안맞아서 25회이상을 허리쎅만 착용했습니다,트레일러닝의 묘미도 어느종목이상으로 즐거움이크지요 ㅎㅎ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달림이
 (2016-07-28 17:51:32)

아직 젊으셔서 속도에 대한 욕심이 있군요..
트레일 러닝에 대해서는 일단 대회를 한번 참가해 보면 많이 느끼게 되지요.
행복트레일런을 검색해 보세요.
11월에 대회가 열리고 트레일런에 대한 설명이 좀 있으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트레일
 (2016-07-28 18:23:55)

풀 3:40 정도시면 충분히 트레일을 즐기실 체력이 되실텐데요. 트레일러닝의 가장 기본은 경사가 낮은 업힐은 달려서 경사가 가파른 업힐은 속보로 그리고 다운힐은 빠르게 달려내려가는 것입니다.

보통 로드 마라톤 훈련에서는 업힐을 달리고 다운힐에서 속도를 낮추라고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트레일에서 좋은 기록을 내기도 어렵지만 또한 트레일의 참맛을 즐기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운힐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데 대한 관절 손상 또는 다른 부상의 우려들이 있습니다.

관절손상은 착지법과 자세의 변화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앞발 착지와 무릎을 살짝 굽히며 몸의 탄성이 생기도록 하는 착지법과 몸통을 살짝 앞으로 굽혀 중력의 힘에 따라 내려가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양팔은 넓게 벌려서 균형을 잡아주고 한쪽으로 넘어갈 시는 팔을 돌려주어 중심을 잡습니다.

몸을 뒤로


훈련법
 (2016-07-28 18:28:00)

왼쪽 메뉴 훈련법을 클릭하여 주력향상을 위한 훈련법을 보시면 트레일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트레일
 (2016-07-28 18:30:48)

몸을 뒤로 눕혀 내려오면 속도에 브레이크가 생겨 에너지 손실이 큽니다. 다운힐을 받아들이고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보폭을 크게 할 경우 허벅지 근육에 손상이 가서 근육경련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보폭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업힐은 경사가 낮은 경우에는 보폭을 짧게 하고 앞발을 이용해서 스프링처럼 탄력을 줘서 가볍게 뛰어 올라가야 합니다.

만약 경사가 심할 경우에는 무릎을 손으로 누르며 전신의 힘을 이용해서 올라갑니다.

보다 자세한 자세 공부는 유튜브에서 salomon running tv를 검색해 보시거나

굿러너 컴퍼니나 살로몬 등에서 진행하는 트레일러닝 강좌를 신청해 보세요


아줌마
 (2016-07-29 21:22:47)

저랑 활동영역이 같네요.
저도 8월 1일부터 휴가때, 서울둘레길 걷기로 했는데, 좀 빨리 해봐야겠습니다.
화이팅!!!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59   막판 뒷심이 돋보이는 레이스  [3]  안톤 2016/09/02 11196
5458   마라톤 말고 인생에 대한 조언좀 얻어갈수있을까...  [20]  김원준 2016/09/02 6936
5457   절반의 복수(Revenge)~!!....??  [6]  주랑 2016/09/01 7424
5456   우리도 이제 핵무장할때다.......  [3]  빽빽이 2016/09/01 6766
5455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그것아님 2016/09/01 6035
5454   남자 나이 마흔 넘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5]  씁쓸 2016/09/01 9130
5453   日, 도쿄올림픽 마라톤위해 단열 아스팔트 실험  [1]  외신 2016/09/01 8256
5452   땀을 많이 흘리면 소금물을 마신다??  [5]  하룻강아 2016/08/31 7317
5451   등산(대모산-구룡산)코스 문의드립니다.  [2]  달림이 2016/08/31 9491
5450   한국 마라톤 꿈나무 육성...  [2]  꿈나무.. 육성 2016/08/31 7096
5449   의사달림이에게  [1]  사단장 2016/08/31 8103
5448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그것아님 2016/08/31 9349
5447   이런 대회도 있군요.. 일반인 참가 가능?  [2]  궁금 2016/08/31 10470
5446   달릴 때 스포츠 브라를 입어야 하는 이유  [11]  여성필독 2016/08/31 8014
5445   마라톤 용병은 우리 마라톤 고사시킨다  [17]  한민족 2016/08/31 6007
5444   춘마 기념품이 공개되었네요  [6]  정보 2016/08/30 5524
5443   느낀점이있다....  [1]  십두 2016/08/30 6480
5442   피치주법에 대해서...  [8]  중년러너 2016/08/30 6959
5441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그것아님 2016/08/30 7382
5440   퀘벡 마라톤에서도 우승자 X 사인하며 골인    외신 2016/08/30 6785
5439   어떤 대회에서도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  [1]  교훈 2016/08/30 6824
5438   마라토너와 함께 123km를 달린 유기견  [2]  해외토픽 2016/08/30 7815
5437  비밀글입니다 관리자님  [2]  달리자 2016/08/29 2
5436   달리기할때 반바지 밑단이랑 허벅지안쪽 쓸리는 ...  [4]  초보직장인 2016/08/29 6517
5435   이 친구 달리기대회에 나가 폼만 잡은게 아니군...  [3]  연예박사 2016/08/29 10756
  [1]..[451][452][453][454][455][456] 457 [458][459][460]..[675]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