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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자전기길 달리기
우아빠  2014-11-24 10:43:17, H : 3,731, V : 148


여의도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길에서 연습주로 달리곤하는데 근래들어 두어번씩이나 자전거길은 자전거전용도로이니 보행로를 이용해달라며 지나가더군요.
자전거길 달리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잘못인가요?

좀 달린다
 (2014-11-24 10:55:20)

그럼 당신들은 인도로 자전거 안 타냐고 물어보세요.그리고 자전거길 달리면 안 된다는 법적인 근거를 제시 하라고 하세요.


난감
 (2014-11-24 11:28:21)

좀 애매합니다. 자전거 전용이라고 자전거 이외에는 들어가서는 안되는지?
만들어진 도로 자전거 운행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다면 서로 이해하면 좋으련만!!!

이념 논쟁처럼 이분화 되는 사고방식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독립군
 (2014-11-24 11:29:03)

인라인도로에서 자건거와 사람이 부딪쳤을 때 자전거측에 보상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tv 방영도 되었구요 길을 만들때 걷거나 달리는 사람위주가 아닌 자전거 위주의 발상에서 나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라는 이유로 걷거나 달리는 사람에게 자제하거나 비키라고 하는 분들께 <인도에서는 자전거를 타지 않고 메고 다니느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존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사랑고픔
 (2014-11-24 13:10:02)

한강주로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아닙니다. 그냥 자전거도로일 뿐입니다. 자전거도로는 인도가 바탕이구요. 원칙적으로 보행자가 우선권이 있습니다.
한강뿐 아니라 시가지 인도에 있는 자전거도로도 보행자가 우선권이 있는 인도입니다.
제가 확인차원에서 서울시에 직접 전화로 문의했던 사안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채 자전거로가 자전거전용도로라고 생각하고 보행자들에게 뭐라뭐라 하지요. 심지어 인도위 자전거로에서도 말이죠.
참고로 말 그대로 자전거가 통행 우선권이 있는 자전거전용도로는 국내에 몇군데 없어요.


음,,
 (2014-11-24 13:44:43)

자전거 전용 도로라고 밀어부친 정책자 가 무뇌아 하서 그러니 이해 하세요


도로교통법
 (2014-11-24 14:07:59)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입니다.
따라서 한강공원의 인도나 자전거 주로, 또는 일반 보행로에서 달리던 자전거에 치이면 차에 치인것으로 간주되어 무조건 자전거 승차자의 과실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라는 것은 서울시에서 편의상 부르는 것으로 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전거도로
 (2014-11-24 14:29:47)

궁금하여 좀 찾아보았더니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있네요.

이법에 따르면 자전거전용도로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구분,설치된 도로 이고
시,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였거나,설치하려고 할 때는 그 노선을 지정,고시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으니 참고 하여야 겠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는없다
 (2014-11-24 16:47:59)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부딪히면, 누구의 잘못일까요?

오늘 낮, 이를 두고 불만을 쏟아내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소식이 사회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자전거 도로에 이렇게 '자전거 전용도로' 라고 적힌 표시, 보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모든 한강공원의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입니다.

쉽게 말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분류되다 보니,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사고가 나면 자전거에 우선 책임이 돌아가는 겁니다.

이런 사고는 4년간 무려 천 건이 넘을 만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며, 갈등을 빚어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가해자'로 몰리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겁니다.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헐…, 나도 처음 알았다. 이거 또 악용하는 사람들 많겠는데?', '어디 무서워서 자전거 타겠냐? 그냥 타지마~ 타지마~'라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애초에 겸용도로를 만든 게 잘못 아냐? 왜, 자전거도 차랑 같이 다니라고 하지!', '법을 애매하게 만든 서울시도 책임지시죠!'라며, 쓴소리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자전거 이용자도, 보행자도 불안하기만 한 자전거 도로.

안전하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Copyrights ⓒ YTN & YTN PLUS


ㅇㅇ
 (2014-11-24 17:32:46)

그래도 서로 지킬건 지켜야죠 자전거든 보행자든 보행로/자전거 도로 안지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서로간의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보행로 놔두고 굳이 자전거 도로로 뛰겠다는 심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보행로로 가끔 들어오는 자전거 짜증나잖아요? 자전거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전거도로로 들어오는 보행자 짜증나지 않을까요? 어지간하면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삽시다


qwe
 (2014-11-24 22:09:17)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랑 사람이랑 박으면 자전거가 다 보상해야합니다.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가 이용할수 있는 도로이지 자전거만 갈 수 있는길이 아닙니다.


자전거도로란
 (2014-11-24 22:15:26)

자전거도로 구분-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관련 조목을 카피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제3조(자전거도로의 구분) 자전거도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2.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외에 보행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와 구분하거나 별도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3. 자전거 전용차로: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車線) 및 안전표지나 노면표시로 다른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한 차로

4. 자전거 우선도로: 자동차의 통행량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적은 도로의 일부 구간 및 차로를 정하여 자전거와 다른 차가 상호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에 노면표시로 설치한 자전거도로


제6조(활성화계획의 공고ㆍ열람)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은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활성화계획을 공고하고 일반인이 해당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 및 시(「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5조제2항에 따른 행정시를 포함한다)·군·구와 자치구가 아닌 구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활성화계획이 변경된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14.11.19.>

[전문개정 2014.1.28.]

제7조(자전거도로의 노선 지정) ①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였거나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노선을 지정·고시하여야 한다. 지정·고시된 자전거도로의 노선을 변경하거나 폐지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14.11.19.>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설치한 자전거도로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그 노선을 지정·고시한다.


ㅎㅎㅎ
 (2014-11-25 11:07:08)

아하!
분리대와 경계석으로 확실히 구분하지 않으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네요.
한강은 100% 겸용도로네요.


자전거도로
 (2014-11-25 11:16:49)

자전저 전용이냐,겸용이냐 하는 것은 법으로 지정,고시된 것과 길에 설치된안내문, 표시신호등을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보행자
 (2014-11-25 22:52:53)

자전거가 인도에 진입할때 자전거를 타지 않고 들고 거닌답니까?


사랑고픔
 (2014-11-26 03:22:52)

서울시 한강주로엔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습니다.
앞서 밝힌대로 서울시 담당공무원과 통화후 알게된 정보입니다.


자전거
 (2014-11-26 11:23:19)

타는 것은 운동적인 측면에서 보면 크게 운동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별로 운동을 한 것 같지 않고 시간만 보낸 것 같더군요. 차라리 운동장에서 뛰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ㅎㅎㅎ
 (2014-11-26 13:01:24)

그럼 한강주로의 자전거 표지판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라 자전고도 탈수 있다는 표지로 이해하면 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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