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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영원  2017-03-31 11:22:49, H : 3,744, V : 137


익명의 가려 저에게 악플을 날려주시던 분들에게도 감사를

항상 응원을 보내주었던 분들에게도 감사를

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던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달리기를 하던 개인에서

조금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달리기와 관련된 무엇인가를

시도해보려고합니다.

마라톤온라인에서 활동하면서 아무리 좋은방향 아무리 옳은방향을 가도

그중에 도저히상종할수없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떻게 나이를 먹고 저렇게 행동할까?

그런식의 생각도 수없이 해봤습니다.

제가 마라톤온라인에서 헤이터 안티들에게 욕을 먹고있는것

제가 자초한 일임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껏 하셔야죠 아들뻘 학생이 좋은길로 가기위해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새싹을 즈려밟을려고 하시는것에 상당히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잘생각해보십시오 결국 연세가있으신분들은 자의든 타의든 마라톤을 떠나게될것입니다.

그럼 젊은세대들은 새로이마라톤을시작하고할텐데

어디서활동하겠습니까? 20~30대의 주무대인 SNS에서활동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SNS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달리기와 관련된 그무엇을하려고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SNS인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페이지에 올린글을

보시고 마라톤온라인에서 저에게 악플을 다시는분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마라톤온라인에 있는 양질의 정보글을 보고 마라톤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만
시대가 많이변해 당장 네이버 검색만해도 나오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마라톤온라인 운영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침묵하고 방관하시다가

이제서야 뭔가 마라톤온라인에서 나오는의견들을 수렴하시는 꼴이 우스우습니다.
잘아실거에요 예전보다 이용자가 많이줄었다는것을 젊은세대가
마라톤온라인을 하시는걸 본적있으신가요? 대회참가뺴고는?

이또한각설하겠습니다.

저의 마라톤의 시작 마라톤의고향같은 마라톤온라인을 떠나려고합니다.
또 돌아올수도있겟죠 하지만 저는 이제 그렇게 한가한사람이아닙니다.

공부도해야하고 운동도해야하고 SNS도해야하고 달리기와 관련된 그무엇도해야하고 사람도 만나야합니다.

마라톤온라인에서 본악플들이 저를 더 분발시켜 저를 10KM 32분까지 뛰게했다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악플을다는 쓰XX기들한테 한편으로는 저주를 한편으로는 감사함을 전하고싶었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다시마라톤온라인에서 활동할수도있겟죠

하지만 이제는 댓글들을보니 마라톤온라인을  더이상분란을 일으키지도않겠습니다.

100%가아닙니다만 80%라고해두겠습니다.

그동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17-03-31 12:30:08)

10km 32분으로는 올림픽 못나가요

28분은 뛰야됨

명심하시길


에휴
 (2017-03-31 12:46:36)

이제 조용해지겠군. 그동안 시끄러워 들어오기가 싫었는데


 (2017-03-31 13:08:40)

요약? : 응 내가 자초했어(1%), 하지만 니가 더 나빠(99.888?%), 그 와중에 운영자도 나빠 (깨알 ㅎㅎ), 난 이제 갈께 바쁜 몸이니까, 하지만 다시 올 수도 있어.
맞나요? 그냥 정리 해 본 건데


킹왕짱
 (2017-03-31 13:11:16)

요약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한가지 수정사항 "니가 더 나빠" 99.999%
그리고 다시 온다에 100만원 건다.


대단
 (2017-03-31 13:21:47)

저런말들을 한다는게 그냥 대다나다.


 (2017-03-31 13:29:04)

근데 참, 김영원님..러너에게는 나이가 없다면서요? 이제 와서 아들뻘 운운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요?


 (2017-03-31 13:30:56)

정도껏 해야 하는 건 악플러들 뿐만이 아닙니다. 글쓴님이 정도껏 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태가 벌어진거죠?


그럼
 (2017-03-31 13:54:15)

우리가 계속 분발케 해야 20분대로 들어오겠네요. 아마 기록이 향상되지 않으면 여기와서 계혹 악플을 유도하겠군요.
요약컨데 마온의 악플이 많아야 기록이 향상된다. 뭐 이런 논리?


 (2017-03-31 13:58:56)

악플과 정당한 지적은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김영원님 글과 상반된 견해를 댓글달면 무조건 악플러로 몰아서 고소니 수사니 하는 댓글이 달리는 것도 좋지 않네요


영원군!!
 (2017-03-31 14:32:29)

잘했어요~하프코스.풀코스에서 부상없이 잘 달리고 우승하길 바래요~ 우승한후 마온에 와서 자랑하세요!!잘가요~


이곳마온
 (2017-03-31 14:36:46)

마온에는 십수년 달리기를 해오면서 고수(?)가 된 사람들, 나이들어 몸과 기록이 퇴보된 사람들, 서브3 욕심에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다가 다리붕신된 사람들, 등등 별별 사람들이 우굴우굴 합니다. 갑자기 2년여 짧은 경력의 어느 젊은이가 나타나, "연락 주시면 <달리기>에 대해서 가르쳐 드리겠다"??
아니, 십수년 가정생활을 팽게치다 싶이 "마라톤"에 매진하여 달려왔어도 당최 마라톤에 "마"자도 아직 걸음마 이거늘~

이마 그 때부터 일이 꼬이지 않았나~


나두, 눈팅이나
 (2017-03-31 17:05:30)

저도 마온을 떠납니다....

그냥, 눈팅이나 할렵니다.

대회일정이나 확인하고요.


롱다리
 (2017-03-31 18:10:43)

나라가 지금 어떤 상황인데 여기서 이
날리들 입니까?


캬!
 (2017-03-31 19:10:57)

마온은 역시 재미있는 곳이야.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고. 이런 잼난 이야기도 많구..마온 홧팅!


사람들
 (2017-03-31 21:01:52)

질타 질책은 그만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부상 조심하시고 행복한 런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모두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하네요^^


스탑사인
 (2017-03-31 23:45:06)

이제는 다들 그만좀하세여~~~~~~~~~~~


코스프
 (2017-04-02 10:17:12)

분열은 즐라도 개눈박이 때문입니다
5.18폭동 보상 가관입니다


호구
 (2017-04-02 18:20:08)

잘가라 마온에는 제발 오지말아라


나이값
 (2017-04-02 19:52:26)

살아 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나이값 하는 것인데...마온 보니 정말 어렵구나


ㅎㅎ
 (2017-04-04 07:52: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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