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
|
로그인
|
 |
|
 |
||||
|
산골농부님! (2015-11-30 16:57:12) 화이팅! 좋은 공무원이 주최하는 대회를 참가하기도 바쁜데 말이죠...^^ |  |
음 (2015-11-30 17:05:12) 아디가 산골농부라 정겹게 느껴졌는데 순간적으로 환상이 확 깨지네요...농부님의 단편적인 생각과 감정이 안스럽게만 느껴집니다. | |
산골농부 (2015-11-30 17:19:14) 음님 님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단편적인 것이라고 하시려거든 그 이유를 말씀하셔야죠. 그냥 단편적이라고 하지 마시고 왜 그런지 써주세요. 제가 음님의 단편적인 생각과 감정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라고 쓰면 이게 무슨 말인가요? | |
선별 (2015-11-30 17:33:34) 저도 홍지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아이들 밥도 안주는 도지사" 그냥 단정을 하셨네요. 다음 기사를 보시죠. 경남도는 [무상급식 철회로 절감된 예산으로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250만 원 이하인 가정의 자녀들에게 64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전체 학생의 24%인 10만 명에게 연간 50만 원 한도인 교육복지카드 등이 제공되어, 수강료를 내거나 EBS교재를 살 수 있게한다]는 것입니다. | |
이봉주의다리 (2015-11-30 17:36:15) 오~~ 과열되는양상.. 밑에 진흙탕싸움과는 크라스가틀리군.. 역시 정치와 2%만 결부되어도 싸우게되어있제~ | |
산골농부 (2015-11-30 17:50:56) 선별님... [경남도는 [무상급식 철회로 절감된 예산으로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250만 원 이하인 가정의 자녀들에게 64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전체 학생의 24%인 10만 명에게 연간 50만 원 한도인 교육복지카드 등이 제공되어, 수강료를 내거나 EBS교재를 살 수 있게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름은 그럴싸한 '서민자녀 교육지원', 알고 보니… 서민교육 지원사업.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50% 이하인 가구 자녀들에게 연간 50만 원의 교육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홍준표 도지사는 이를 두고 "밥보다 공부에 돈을 쓰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문제가 뭔가 여영국 : 사실 이 사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불법의 소지가 있다. 지방자치법과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교육에 관한 행정은 교육청에 분리돼서 맡겨진다. 교육경비지원조례 등에 따라 도가 교육비를 학교에 지원할 수는 있지만, 학생을 상대로는 할 수 없다. 그런데 경남도의 이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직접 5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는 지자체법과 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게다가 이 사업의 절반 이상은 교육청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전형적인 중복 낭비 사업인 것이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30년을 일한 교육 전문가로서 제가 정책을 잘 모를 리 없다"면서 "경남도가 643억으로 하겠다는 맞춤형 교육사업은 교육청이 4800억 원 정도로 하고 있는 교육복지와 중복되지 않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편집자) 무엇보다 핵심적인 문제는 이 예산을 뒷받침하는 조례가 없다는 점이다. 조례도 만들기 전에 예산부터 편성했다. 이는 위법 부당하다. 가난한 학생들을 줄 세우기 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교육이란 건 평등해야 하는데. 이 지원을 하나 받기 위해선 이런저런 재산, 소득 자료를 내며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 가난한 아이들을 줄 세우는 너무나 반(反)교육적인 사업이다. 무상급식을 선별적으로 하자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반교육적이라고 본다. 사실 조례가 발의되기 전, 많은 도의회 의원들이 서명 자체를 안 하고 싶어 했다. 지금도 많은 의원이 꽤나 부담을 느끼는 모양이다. 새누리당 소속의 하선영 의원은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졸속'이라고 비판하는 5분 발언을 하려다 회의 당일 오전 급히 취소하기도 했다. 요약. 결론은 가난한 아이 스스로 가난함을 인증해서 복지카드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별님의 아이라면 복지카드 받으라고 하시겠어요. 이 글 읽어 보시고도 선별님의 생각이 이전과 동일하다면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겠죠. | |
'무상'급식 아님 (2015-11-30 18:42:33) 여러분, 지금 무상급식, 무상급식 하는데요, 그게 어떻게 '무상'급식인지 모르겠네요.. 무상 급식이 아니고, '세금' 급식이지요.. 애들 밥 먹게 하는데, 우리들 세금이 들어가니까요... 그 애들 중에서, '결식 아동'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밥 주는데, 우리 세금이 들어간다면 적극 찬성하지만, 현재 상태의 무상급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무상'급식이 되려면, 예컨대, 방배동 사는, 좀 잘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서울시장이, 자기 동네에 있는 방배초교나 이수초교 등지에 (그 초등학생들한테) 점심값을 지원해 준다면 모를까, 시민들 세금 걷어서, 어려운 아이들한테만('잔여적 복지'라 함)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한테('보편적 복지') 급식비를 지원해 주는 정책은 잘못하고 있다 사료됩니다. 그리 될 일은 없겠지만, 제가 만일 도지사가 돼서, 그러한 정책들에 대해 선택하고 추진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편적 복지를 추진하기엔 시기상조로서, 잔여적 복지 정책 위주로 ...... | |
맞아요! (2015-11-30 18:50:48) 어렵게 버는 부모들이 낸 세금으로 아이들 선별하지 말고 밥이라도 공평하게 먹이자는 뜻인데... 부자집 아이건 가난한 집 아이건 밥 한끼 못 먹이나요? | |
롱다리 (2015-11-30 19:11:22) 산골 농부님 그러면 가난한 아이 선별하는걸 반대 하시는군요.그러시면 서민 세금으로 부잣집 아이들 밥 사 먹이는 건 찬성하신다는 말씀 이신가요.법이 위법하다면 국회의원들께서 바꿔야죠!외국민 세금으로 부잣집 아이들 밥 사 먹여야 합니까? 그 세금은 가난에 찌든 서민의 세금도 포함돼있습니다.산골농부님도 서민 같은데님 돈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 손주들을 수년 동안 밥 사 먹이라고 한다면 기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 |
동감 (2015-11-30 19:16:57) '맞아요'님 댓글에 절대공감합니다.온라인에 정치,종교 글쓰는 것,답글 다는 것 절대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아이들 밥먹이는게 정치적인 현실이 너무 슬퍼 허공에 소리라도 질러봅니다.부모소득에 따라 급식비 유무가 나뉜다면 큰 돈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아이들 속에서는 차별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렇지않아도 요즘 금수저니 흙수저니하며 사회나가면 불공평한,비정상적인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아이들 밥 정도는 차별없이 먹이면 안되나요? 분명 국민의 돈이지만 그런 곳에 쓰려고 세금내는거니 전 미혼이지만 우리 아이들 밥먹는데 내는 돈은 안아깝습니다. | |
허허 (2015-11-30 19:27:24) 무상급식이 겉으론 좋아보이지만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업체를 선정해버리면..결국 국민세금으로 애들에게 농약 잔뜩묻은 똥국먹이는거나 마찬가지임... 애초부터 급식할 부모끼리 모여서 선정하고 자체자율적으로 하는게 낫죠. 어렸을때 어머니가 바쁘셔도 도시락을 항상 싸주셨던거 생각하면 무상급식을 전부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 |
롱다리 (2015-11-30 19:27:28) 저도 그렇게 차별없는 급식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부잣집 아이들 식비좀 악껴서 정말서민 아이들한데 도와주는게 맞는다고 봅니다. | |
선별 (2015-11-30 19:28:15) 산골농부님, 장문의 댓글을 다셨네요. 저때문에 수고를 하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고성마라톤을 한번도 참가한 적이 없는데, 작년에 없어져서 아쉬웠고 올해는 참가를 고민중입니다. 순환코스가 좋아보여서요. 참가하지 않겠다는 산골농부님의 뜻도 존중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주하시고 좋은 글 자주 기대하겠습니다. | |
허허 (2015-11-30 19:29:40) 무상급식 수준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1500원짜리 군대 똥국 먹어보시면 압니다. 세금으로 밥을 했는데... 짬좀 되는 병장이나 상병말호봉들은 안사먹고 피엑스가서 냉동식품을 전자렌지에 데워먹는다는거... 젊은세대가 그런행동한다고 몰아세우진 마시고요. 애초부터 탁상행정에..질보다 양을 추구했던 과거와 상당히 달라요. 현재 50대 노땅들이 굶던거 생각하시면 안됨 | |
그리고 (2015-11-30 19:31:43) 애초부터 경상도가 싫거나 경남도지사가 싫은건 본인 취향이니 강요는 안하겠습니다만.. 내 취향도 다 다르니 서로 터치는 하지 맙시다. 정치색이 없이 그냥 운동하러 가거나 기념품이 좋아서 가는 사람도 있어요. 쓸데없는데 진지해지면 피곤해집니다. | |
커피 한 잔 (2015-11-30 19:58:42) 무상급식? 애들에게 짬통 먹이고 싶은 생각없는데...거지같은 밥 만들어 농약급식 먹인 서울시장은 좋은 일 했다고 볼 수 있나? | |
달려요 (2015-11-30 20:10:01) 참가비도 비싸고 이름만 도지사배임 경남에서 지원많이 받을려고 하는건대 솔직히 무상급식 가지고 난리인대 굳이 경남도지사배로 하는건 주최측도 순수 마라톤보다는 정치적성향이 있죠. 참가비도 비싸고 기념품없는 매니아도 없고 안가는게 정답임. | |
참나원 (2015-11-30 20:18:45) 뭔가를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달도록 하세요. 무조건 남(극좌파 극우파)한테 주워 들은것이 정답인양 아무렇케나 쓰지말고요. 그리고 대갈통속이 비어 있는 개다리 같은 사람은 댓글을 안다는게 좋습니다. | |
롱다리 (2015-11-30 20:41:54) 아이고 내 대갈통 빈걸 어떻게 알았어 앞으론 말 곱게 해라잉 이번만 봐준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잉 지금 밥먹었으면 빨리 나가서 막 달려 기록단축 해야지 빨리 실시한다. | |
이봉주의다리 (2015-11-30 20:56:59) 이바이바 또 싸우자나 아저씨들특징: 정치얘기하면 입에 피튀김, 정치하나로 날밤깜, 결론및 합의도출 실패-> 일정확률로 주먹다짐(온라인은쌍욕하다 현피시도) | |
광주 (2015-11-30 21:28:45) 산골농부님 글을 읽고 고성 홈피 들어가보니 이해가 갑니다. 고성대회에 저희 클럽은 전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
ㅎㅎ (2015-11-30 21:34:35) 경남도지사배인데 타지역 사람들이 참가할 필요가 있나요? 남의 배에서 놀면 안되지요. | |
박원순 (2015-11-30 21:37:24) 그럼 박원순이 꼴보기 싫으면 서울에서 하는 달리기 서울에는 처다도 보지 말아야 되겠네! 별....달리기만 하면 되지... 참! | |
원순이가 (2015-11-30 21:45:13) 서울시장배는 박원순이 재직 동안은 안갈껄! | |
음 (2015-11-30 21:53:14) 농부님, 이미 예전(무상급식 시행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무상급식을 받고 있었죠. 물론 학우들이 모르게 시행되어 왔지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선거마다 지기만 하던 새민련이 이걸 들고 나왔죠. 과연 그들이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였을까요? 솔직히 그들이 생각한건 표를 의식하고 자기 권력에 더 집착한 결과가 아닐까요? 물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 하면 좋지요. 할 수만 있으면 대학까지 무상교육하면 더 좋겠지요. 문제는 그 무상급식으로 재원이 들어가는 바람에 학교시설 비용이라든가 교원충당 재정에 적잖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얼마든지 급식비를 낼수 있는 가정의 자녀까지 무상급식을 하므로써 다른 교육예산이 차질을 빚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혹자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잘못 집행되는 예산이나 부정부패를 줄이는 재원으로 가능하다고, 그러나 그런 만약에라는 말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말로 떡을 해먹으면 조선팔도가 다 해먹을 수 있죠. 결론적으로 정약용 선생처럼 실사구시의 정신과 행동으로 나라를 다스려야지 내돈 아니라고 쉽게 처리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안그래도 복지예산이 날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데 하나라도 줄일 수 있으면 줄여야 합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시간상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산골농부 (2015-12-01 09:53:44) 모두다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이죠. 반론하신 분들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저이 아이 또한 학교에서 급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들 학예회때 보니 농촌지역의 소득 수준이 낮은 산골지역이라서 한 눈에 봐도 가난하게 보이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 가난함을 증명해서 복지카드를 만들어서 밥먹으라는 정치인은 반대하고 싶네요. 초등생만 되어도 우리집이 가난한지 부자인지 다 알아요. 그래도 학교에서만큼은 평등해야죠. 헌법에도 평등하교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무상급식이 아니구요. 우리가 낸 세금을 바르게 쓰는 것이죠. 방산비리 보셨죠. 사대강 보셨죠. 우리의 세금을 아이들을 위해 쓰는 일인데 전혀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다. 더불어 교육이라는 것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죠. 아이들 밥먹는 것도 교육이구요. 똥국이라고 하시는 분들 게신데요. 그것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관리감독을 잘하면 되는 운영상의 문제죠. 우리 아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지역농산물 중심의 친환경급식 하고 있어요. 제가 먹어도 맛있더군요. 저도 고성코스를 좋아하구요. 대회도 3번이나 참가했어요. 하지만 올해는 일단 안가려구요.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구요. 대회참가하시는 분들은 즐겁게 완주하세요. | |
산골농부님! (2015-12-01 11:10:43)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고 얘기들 하고 있으니 답답하시죠? 서로의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 정치이고, 곧 생활이 정치인것데 말이죠.. 남의 의견을 폄훼하고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교환하고 내 생각과 맞으면 좋고 아니면 내 생각으로 설득하는 과정... 산골농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 |
현명한 (2015-12-01 11:34:28) 난 무조건 안간다. 때려 죽이면 몰라도 | |
복지카드는 (2015-12-01 11:55:46) 좌파들이 만든 선동구호중 하나이죠, 이미 시행되어 왔던 건데 자기들 의도를 합리화 하고 상대방 의견은 폄하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만든 저네들의 아이디어인데 이건 뭐 말장난밖에 안됩니다. 솔직히 싫으면 싫다고 그러는게 더 솔직한 것 아닌가요? | |
롱다리 (2015-12-01 12:10:53) 산골농부님생각은누구나자유지만그생각을한번쯤 바꿀수없는지요?저도전에는민주당을당의정책을 골수펜처럼어떤정책이나오든내가민주당지지자이 기때문에응원하고지지했었습니다.하지만지금은 야당에서어떠한좋은정책을낸다하더라도반대합니다외그런지아세요그건바로김대중노무현정부때국민세금을서민들에피와땀이녹아있는세금걷어서외 6.25때우리가족을우리이웃을한마을에서총살시키고수십년이지난지금까지도사과한마디없는공산집단에게그귀한돈을퍼줘야합니까생각해보세요우리할아버지를무참히총살시킨공산집단을후손인제가낸세금가지고할아버지의철천지원수같은놈들에게줘야한단말입니까입장을한번바꿔놓고생각해보세요산골농부님가족을누군가총살시켰는데님께서그총살시킨살인마를돈을주며도와주실수있으십니까그렇자신있으시면말씀해보세요그런살인마공산집단들한데돈을줘가며악수를청하는정권어떤정권이였는지잘아시죠그런공산당들과한편인자들이어디대한민국국회에들어와서서민운운하며암조직과같이공산주의사상을전국에퍼뜨림니까서민을위하는척하며속마음은무었인지아세요그네들의사상을대한민국에뿌리깊게심는것입니다그런속샘을우리자라나는아이들은모름니다순진하고착한아이들은본인도모르는사이에공산살인마들의생각과비슷해져가는것이죠본인들도모르는사이에암조직과같습니다제가어찌할아버지에원수들을지지하고응원하며지난날들을보낸는지모르겠습니다산골농부님도한번생각을바꿔보세요아무리좋은정책일지라도공산당살인마들도와주는정당을또는그사람을지지할 수있겠습니까? 띄어쓰기 안 했으니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 |
대갈통 (2015-12-01 12:48:18) 이 빈 놈들이 많네요. 앞으로 이 나라에서 몇십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걱정이 조금 됩니다. 유전무죄 유권무죄 무전유죄 무권유죄.. 힘 있는 자들만 잘 사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버틸지??? 그리고 여기서 이런 이야기들을 뱉어 내고 있는 군상들은 과연 힘 있는 자들인지? | |
롱다리 (2015-12-01 12:58:22) 그건 어쩔수 없는거야 서러우면 힘 있는자가되도록 노력해봐 나도 힘없고 돈없고 셋방에서 28년간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같고 살아가네 | |
. (2015-12-01 13:49:36) 이래서 사람은 생각하는데로 입으로 뱉으면 안된다. 좋은 교훈 얻고 갑니다. | |
음ㅎ (2015-12-01 18:40:10) 글쓴이 그것은 니 생각이고. | |
어디가나 (2015-12-01 18:44:35) 항상다리가 문제야,,,어딜가나,나데니. 형이 조용히 있으라고 했쥐. | |
롱다리2 (2015-12-01 19:52:51) 롱다리님 진보정권도 퍼주었지만 보수정권도 못지않게 퍼주었는데 좀더 확인을 해보셔요, 사실관계는 학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 |
롱다리2 (2015-12-01 20:01:56) 무상급식 이름 바꿔주세요, 우리들이 정당하게 낸 세금으로 밥을먹는데~~, 공짜가 아니에요, 법인세 탕감하며 사대강에 퍼부은돈 아까부라, | |
롱다리2 (2015-12-01 20:07:28) 싫으면 안가면되지 일부러 광주라고 표기하는 이유가 뭐요? 지역감정 조장하는발언 삼갑시다, | |
산골농붓님 (2015-12-01 23:04:04) 힘 !! 힘 !! 힘 !! 힘 !! 힘 !! | |
|
|
|
[1]..[451][452][453][454][455] 456 [457][458][459][460]..[563]
|
| |
|
| marath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