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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츠 입으시는 분들 질문요~
tights  2014-09-17 23:45:37, H : 3,759, V : 179



안녕하세요~ 거의 트랙에서만 달리는 초보 달림이 입니다. (5개월;;)

이번에 런닝 타이즈를 처음으로 상설할인매장에서 싼걸로 구입해봤습니다.

입어보니 다 좋은데 안에 "쌍방울"들이 애매하게 잘 처리가 안되는것 같더군요;; 마라톤 반바지 (splits 라고 하져), 그건 좀 가격있는거 하나 있거든요. 그건 첨 입었을때 그냥 잘 처리된 삼각팬티에 주변에 나풀거리는 얇은천을 오려붙인것 같았습니다 ㅎㅎ 암튼 이거는 팬티가 있으니깐 쌍방울 문제가 없는데 타이즈는 좀 그렇더라구요??


질문)

1. 이게 값이 싼거라서 그런건 가요? 좋은건 안에 뭔가 처리가 되있습니까?

2. 팬티를 입으면 좀 괜찮던데, 팬티 입고 입으시나요?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3. 추운 겨울에 말그대로 추워서 타이즈를 입는건 이해갑니다만,(전 이번이 달림이로써 맞이하는 처음 겨울이에요ㅎ) 그 외의 계절에는 타이즈를 입는게 반바지보다 좋은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도초보
 (2014-09-18 02:04:06)

미즈노 타이즈 있는데요, 안에 아무 처리 없습니다. 팬티 안입는게 더 낫기는 하죠.. 땀 때문에 타이즈 입는거니까요..차라리 타이즈를 입고 겉에 그보다 짧은 반바지 입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반바지 보다 좋은 점도 땀이 배도 옷이 쓸리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파달이
 (2014-09-18 03:45:12)

1. 저는 발목까지 오는 거 하나, 무릎바로 위까지 오는 거 하나 이렇게 두개가 있구요. 원래 liner라고 하는 것이 tights에는 없습니다.
2.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입을 수도 안입을 수도 있겠죠. 전 통기성 좋은 몸에 붙는 사각 언더웨어를 입습니다.
3. 추위에 노출되는 맨살부위가 작아지는게 장점이겠죠. 컴프레션 기능이 있는 tights는 "제 경험 상" 장거리 훈련후 다리가 덜 피곤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옷에 쓸림도 훨씬 덜하구요. 30킬로 넘어가는 훈련에서는 늘 입어요.


보니
 (2014-09-18 09:20:56)

타이츠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팬티를 입어야 살갗이 쓸리지 않아요.

장/단이 함께 있는데 몸매가 좋은 사람은 핏이 살아 육체의 아름다움이 드러난다는 것이고, 몸매가 좋지 않은 사람은에게는 그 반대 이겠죠.


당연
 (2014-09-18 09:23:58)

당연히 타이즈 안에 삼각이나 사각 스포츠 팬츠를 입지요.


tights
 (2014-09-19 01:06:40)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첨언
 (2014-09-19 13:23:27)

우샤인볼트를 비롯해 트랙 단거리선수들 타이즈입고 뛰는 것보면 정말 창피할 정도로 '쌍방울'들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저도 사타구니 쏠리는 현상 때문에 타이즈를 입곤하는데 어색함을 항상 느끼지만 막상 거리로 나서면 잊게되는 것 같습니다.
상의가 어느정도는 가려주기도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유심히 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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