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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무릎관절은 안녕하십니까?
주랑  2018-02-07 20:59:09, H : 3,817, V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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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요 며칠전 어느 여성달림이의 관절염(통증)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하는 글이 올라왔을 때...

저 또한 올라 올 댓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기우렸다.

지금이야 큰 통증 없이 쉬엄 쉬엄 달리고 있지만서도
언젠가 나한테도 닥쳐올 큰 불행에 대비하고....

당장은
무릎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아내에게
좋은 어드바이스 기회가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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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처방 관련 댓글중에서
"안티푸라민+죽염","쑥가루"가 통증관리,관절관리에
그런대로 효과가 있다는데는 공감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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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들어본 용어가 있었으니...
"동송근(東松根)"이라~
그것이 그렇게 좋은가?

왜 그것을 지금까지 나만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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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릎통증으로 고생하신 어머님께서
즐겨 해 드셨던 "흑염소 뼈"라든가
10여년전 집사람이 무릎통증으로 심히 시달릴 때
내가 옆에서 시술을 도왔던 "적외선 온열 찜질","쑥뜸"등~!

이런 겻으로 효험을 보았다면 모를까~
"동송근(東松根)"이라?...
이름은 좋은데...믿음이 가질 않는다.



# 오래전에 이런일이~.

16년전 모 지방 건설현장에 상주감리로 근무 할 적에
어느날,
유명한 제약회사 홍보팀이라면서
젊은 처녀 총각 두명이 점심시간에 꽁짜 도시락을 들고
우리 현장사무실을 찾아왔다.  

담배꽁초가 담겨지면서 물이 시커멓게 변한 비이커에
신비의 알약이라면서 한알의 캡술을 떨어 트리니..
그 비이커 속의 탁한 물이 순식간에 말갛게 변해요.글쎄~

그 마술같은 놀라운 광경에 현혹되어
거금 수십만원어치 카드를 긁었다는...
제가 그당시 하루 두갑씩 피우던 골초~.

아무리 담배를 많이 피우더라도....
그래서 내 간이 니코친으로 시커멓게 변해있더라도
이 알약이면 고생 끝~ 행복 시작~?

눈앞에 벌어진 마술같은 약효(?)에
어느 누가 결재하지 않고 버틸 재간이 있겠는가?

기억이 아직도 정확하다면...그 알약이...
상어의 간에서 추출해 만들었다는 "스쿠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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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효험를 많이 봤냐구요?
꼭 그렇게 물어 봐야겠습니까?

눈앞에서 벌어졌던 그 놀라운 현상은
지금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몰래 숨겨진 화공약품 효과가 아니었을까 추측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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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담배로 부터 구한 것은 "스쿠알렌"이 아니라,
그 다음해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조깅이었다.~  



#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보는 전통 약초,현대 의약품은 없다!!.

꼭 위의 황당한 경험 때문인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습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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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병의 원인은 "나"로 부터 비롯되며
따라서, 그 치료의 시작은
"나"를 차근 차근 바로 잡아가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찾아온 병들을 이케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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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들어가서...
"동송근", 동쪽에서 자란 소나무 뿌리라~

약초 이름이 참 그럴듯하다.

"해가 동쪽에서 뜨기 시작하면...
소나무의 동쪽가지에 이슬이(감로수) 더 많이 맺히고
그 이슬이 땅에 떨어져 황토에 스며들고
다시 뿌리로 들어가고...어쩌고...."

문제는 내가 구입한 "동송근"이
황토속에서 곱게 자란 소나무의 동쪽 뿌리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 할 것이며..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관절염 통증완화에 무엇이 어떻게 작용한다는 건지...
이해할 만한 설명이 없다.

직접 장기 복봉하여 효과를 보기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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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직접 찾아본 <약초 대사전>(2015.6초판)에는
관절 기능을 증진 시켜주는 약초라 해서...

*호랑가시나무
*쇠무릎(우슬)
*잇꽃
*골담초

여타 책자(본초강목,등)에서..

*겨우사리,천마,엄나무,홍가시,독활,산수유 등등이
관절염에 좋다고 나와 있다.

아무쪼록 먼 훗날~
그 여성달림이의 흐믓한 복용 후기가 올라 오기를...~^^



#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네~
앞으로 믿고 싶고 기대고 싶은 최첨단 의술이다.

그런데~
하나의 명약이나 의술이 탄생하기까지 보통 수십년 걸리는데..

줄기세포 연구는 이제 고작 십여년 남짓~!

국내에도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해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를 함께 시행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는데...
솔직이 아직 믿음이 가질 않는다.
(제 밑의 동생이 두차례 시술받았지만..말이 없는 걸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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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전에 올린 글,
"양은 냄비는 양은으로 때워야~(2017.4.7)"에서 언급한 것처럼
<도가니탕>이나 즐겨 먹으면서...

앞으로
줄기세포 시술이 확립되어 저렴하게 보급 될 때까지
기름치고 조이고 다독그려 가면서...
조심 조심 사용하려 합니다.~^^



끝.

PS.1
 (2018-02-07 22:23:58)

# 같은 기운은 서로 통하여 끌어당긴다.(同氣相求)

무릅에 좋은 것으로는
육식으로 "도가니탕"이 있다면,
채식(약초)으로는 "쇠무릎(우슬)"이 있다.

한약명으로 "우슬(牛膝)"이라 하고,
다른이름으로 "쇠물팍"."우경"등이 있다.

식물특징: 쇠무릎은 비름과의 여러해 살이 풀이며, 줄기는 네모꼴로 곧게 자라고 굵은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굵어서 쇠무릎이라 부른다.

식용및 약용; 어린풀은 채취하여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뿌리를 진하게 달여 우려낸 물에 엿기름을 넣고 우슬조청으로 먹거나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차로 마신다.

처방; 관절염이나 요통, 산후복통에 다른 약재로 처방.

민간요법; 무릎관절염에는 쇠무릎을 채취하여 12g을 1회 용량으로하여 하루에 3번 공복에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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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약초 대사전)에 씌여있는데로 옮겨 적었는데, 내용데로라면, "동송근"보다 우월할듯 싶다.~^^

필요하신 분~
도전(?)해보심이....

사진2: 우슬(쇠무릎풀)입니다.


PS.2
 (2018-02-07 23:05:26)

# 줄기세포,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어디까지 왔나?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내 연골이 노화로 인해 손상돼 닳게 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몇 년 전까지는 수술로 치료했다. 그러나 줄기세포 시술의 길이 열리면서 연골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퇴행성관절염 초.중기 환자에게 줄기세포 시술로 건강했던 연골로 회복하고 통증을 낯추는 단계까지 왔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연골이 손상된 부위에 줄기세포(골수룰 골반뼈에서 추출하여 기계를 통해 줄기세포를 분리)를 주입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의 치료법이다. 일단 줄기세포가 주입되면 줄기세포가 연골세포로 분화해 손상된 연골의 회복을 돕고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또 줄기세포에 포함된 다양한 인자들이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기능을 화복시켜준다. 이러한 이유로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물론 아직은 모든 경우에 줄기세포를 적용할 수 없다. 연골손상이 극심해 환자가 통증을 견디기 어렵거나 반월상연골판 파열, 심한 O자 다리 증상은 줄기세포 시술만으로는 치료가 곤란하고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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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골수뼈에서 충분한 양의 줄기세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과
시술비가 고가(약500~1,000만원),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의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


희망
 (2018-02-08 07:01:19)

" 지금 우리가 먹는 마늘이,
그거없이는 암을 못 고치는데,
의서에 보게 되면 마늘의 신비를 써놓은
데가 없어.
그런 걸, 의서 쓴 양반들은,
신비의 세계를 경험 못한 양반들이 쓴
게 의서야. 엉?
신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쓴 의서를
가지고 암을 어떻게 고치겠니? "

ㅡ 신약본초 후편 ㅡ

관찰과 분석, 해학에 있어 남다르시다고
알고 있는 분께서 유독 동송근에 대해선
폄훼에 가까울 정도로 그 해석의 깊이에
무심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왕 시작하신 거,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득여 질 정도로
풀이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마늘에 관한 해석에 있어 그 굵은 글씨로
*정력에 좋으면 암에도 좋은 거 아닌가*
굳이 내세운 뜻에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실 지도 궁금하고 말씀입죠...^^;;


도가니탕이
 (2018-02-08 07:10:19)

좋다해서 인천시청앞 유명한집에서 몇년간 자주 먹었는데 최근에 알고보니 도가니는 하나 들어있고 심줄만 넣은 심줄탕이였어요 그래서 왜속였냐고 따지니까 다들 그렇게 한데요 이런된장...도가니탕 잘 알고 드십시요~진짜 도가니탕집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찾아갈테니..


희망
 (2018-02-08 07:11:38)

아,그리고 동송근에 대한 곡해나 의구는
그것을 유독 관절염에만 국한된 약이란
오해에서 생겨난 것이며, 또한 그 약을
해명한 데가 아닌 의서에서 그 해답이나
이해를 구하시려 함은 시작부터가 이미
무리수인 것입니다.^^


P.3
 (2018-02-08 07:41:20)

# 1구2침3약(1灸2鍼3藥)

보통 한의원에 가시면 침을 시술받고 나오면서 내보약을 처방 받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병의 상태에 따라, 뜸->침->약물치료가 한방치료의 기본이죠~^^

상태가 그리 중하지 않고, 병원엘 갈 시간이 아깝고(?) 머 이런분한테 제가 효과를 본 한가지를 강추합니다.

바로~,"쑥뜸"인데요. 제아내의 무릅치료 공헌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쑥뜸(50%) + 적외선조사기(30%,미니선풍기 모양~) + 남편외조(20%, 맛싸지~^^)
*괄호안에 %는 기여도~^^

저게 값도 싸고 쉽게 구입이 가능한데 다만 요즈음같은 겨울엔 냄새가 좀 고통스렵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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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
전통의술의 철학을 어찌 논하시려합니까? 그냥 바둑의 신의 한수처럼 그 내용이 궁금 할뿐....


희망
 (2018-02-08 08:00:15)

(인산의학 2 월호 p38 ~ )

중략 ㅡ

밭마늘을 껍질체 구운 후 뜨거울 때
껍질을 까서 죽염에 찍어 하루에 30
통(쪽이 아님)씩 100 일 동안 한
번도 빼먹지 말고 드시라고 했다.

어떤 의료인 이라도 암 환자에게
마늘을 치료법으로 제시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환자들도 치료가 실제 병에 효과가
있느냐보다 치료 시스템이나 치료하는
사람을 의지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더 이상 방밥이 없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해 죽음을 기다린다.

그 편집위원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그 분은 병원에서
간암 3기 진단받은 지 7 개월만에 깨끗이 나아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

23 년이 지났으니 80 세 가까이 됐을
것이다.

ㅡ중략ㅡ

그는 다른 방법은 일절 하지 않고
오직 마늘과 죽염만 먹었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의 병을 고쳤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

이 분이 신문사 사장을 하시다 퇴임을
했는데,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다.

거기서 직접 폭탄주를 제조하고,
15 잔이나 마셨다.
자리를 파한 뒤, 아무렇지도 않게
KTX를 타고 광주 자택으로 내려갔다.

그만큼 완벽하게 치유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술자리에서 고검장 출신의 지인이
"간암에 걸리셨던 걸로 아는데 술을
그렇게 드셔도 됩니까?"라고 물으니
저를 가르키며 제 주치의가 여기 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라며 웃었다.

이 이야기는 의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간암 3 기 정도는 말기로 접어든 위중한
상태다.
암수술을 했던 안 했던, 그런 병력을 갖고 있으면 술을 평생 입에도 대지 않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폭탄주를 여러 잔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완벽하게 치유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PS.4
 (2018-02-08 08:07:21)

# 정보의 홍수속에서~@@~

요즈음 공중파,케이블Tv 가릴 것 없이 건강관련 장수관련 보약, 죽은사람도 살려낼만한 특효약 등등...
궁금해서 다시 확인하려 하면 일일히 찾아 보기도 어지러울 정도로 정보의 홍수속에 우리는 살고있다.

남미의 고산속 식물, 브라질 아마존 밀림속에 자라는 식물, 어쩌구 등등... 어찌 그것이 갑짜기 나타나나?
00베리,xx베리,ㅁㅁ베리, 몸에 좋다는 베리종류만도 수십가지...

어느 것 하나, 두루두루 몸에 좋다고 소개하며 만병통치약이 아닌 것이 없다.
조만간 우주 공간에서 특별제조한(우주정거장에서 조제한~) 신약,명약이 탄생하여 고가의 값으로 세상사람들을 현혹할 날이 반듯이 온다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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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은 것부터...
간단 한 것부터 차근차근하게....


희망
 (2018-02-08 08:09:58)

1구,2침,3약 이라고 한 뜻은 제가 알기론, 병의 위중에 관계없이 그 치료함에 있어 가장 효과가 큰 방법을 기술한 것이
첫 째 가는 게 쑥뜸 (꼭 약쑥으로만),
둘 째의 효능은 침 (경혈을 따라) 그
다음이 약 처방인데, 꺼꾸레 해석하면
쑥뜸으로 고치지 못 하는 병은 난치라
보면 된단 뜻이지요. 또 난치와 불치는 다른 의미입니다.


주랑
 (2018-02-08 09:55:43)

제가 가지고 있는 전통의술(한의학)에 대한 지식은 상식 수준으로 "희망"님의 내공을 감히 따라가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PS.5
 (2018-02-08 18:45:14)

# 무릅관절염에 좋은 상비약 LIST
(인터넷 쇼핑가)

*동송근(송절/국내산/300g); 5,500
*인산죽염(분말/240g); 54,000
*안티프라민(500g); 12,900
*적외선조사기(개인용);23,000~57,000
*쑥뜸(강화/미니뜸/180개) 8,900
*케토톱(20매)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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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사정에따라 준비하여 두었다가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반야월
 (2018-02-08 20:37:25)

무릎관절염 생기는 원인도
많을것 같은데요?^^
무릎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주랑
 (2018-02-08 21:08:37)

제가 작년에 올린 글(2017.7.23/"양은남비 구멍은....")을 기억하시죠?.

"이거 내가 넘 많이 달리는거 아녀?
이러다가 조만간 무릎이 작살나는게 아닌지~".
제가 글 올리전에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이죠.~^^

많은자료와 의학관련 서적을 탐독한 결과는....

<퇴행성관절염>은 "나이"와 "잘못된사용""과사용"이지..러너라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아픔이 아니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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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님~
감사합니다.


ㅊㅈㅅ
 (2018-02-09 03:20:04)

고관절과 그 주변 부상으로 4~5년 고생 중인 저는
다행히(?) 무릎까지 아플 여가가 없는 모양입니다.
걷기조차 통증으로 힘들 때는 너무 참담했었습니다.
그 때는 맘 놓고 걷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다 그리 생각했지요.
통증 심화로 동아는 두 번 건너뛰고,
춘마는 장애될 각오하고 덤벼 성공했습니다^^~
단디 미치지 않고는 설명 곤란합니다.
2016년 완주후엔 눈물이 나더만요.

제경우엔 운동 후 사우나가 많이 도움된다 믿습니다.
그리고 평소 영지와 우슬 기타 몇가지 약제 짬뽕탕액 만들어 수시로 마시죠.
지금은 울트라 완주까지 무리 없이 조심 운행합니다.


주랑
 (2018-02-09 05:42:45)

"ㅊㅈㅅ"님의 글중에 시선을 끄는
용어가 하나 있으니....

예로부터 "불로초" "신선초"로도 불리웠던 "영지"~!!

저는 영지가 항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어머님께서 6개월 시한부에서 3년을 더 사셨다는~) "견골근"에도 좋다고 나오네요.
하기사 "신선초"라고도 불리우니 어는 병인들 해결되지않는게 없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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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체적으로 생긴 모양이 "반월연골판"과 비슷~
제가 철석같이(?) 믿는 "동기상구(同氣相求)"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니 진짜 무릎에는 직빵이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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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들어갑니다.
제가 늘 궁금 한게 하나있으니...
울트라까지 뛰시는 분들...
무릎 연골은 안녕하신가요?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닳아 없어진다는데....??
사진(MRI등)은 찍어 보셨나요?


ㅊㅈㅅ
 (2018-02-09 10:34:37)

고관절과 그 주변 전체 부상 때문에
MRI찍어본 적이 있습니다.
뭐든 대충하기는 싫은 저는
울트라도 마라톤 뛰듯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한계가 있어 언덕이 나오거나
지치면 걷기도 합니다.
죽을둥 살둥 모르고 여하튼 뛸 수 있기만 하면 뜁니다^^~
그리고 꾸준히 월 4백 이상 16년 넘게 달리고 있습니다.
부상 중에도 어떻게든 기본 마일리지는 채웁니다.
연골?
아직 저는 괜찮아 보입니다^^~
저는 겁이 많아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인데,
틈나는대로 스트레칭 자가 맛사지는 기본이고
셀프로 약초 찾아 다려 먹고
음식 가려 편식하는 편입니다.
(튀김류 같은 나쁘다는 건 거의 안 먹습니다^^~)
담배 못하고
술은 어쩌다 조금...가끔 반주로...
천연축출 영양제도 몇 가지 복용합니다.
제 생각엔
울트라 뛴다고 연골에 문제가 생긴다기 보다는
달리기든 등산이든 내리막을 조심해야한다는 지론입니다.


주랑
 (2018-02-09 17:20:52)

무릎을 험하게 사용하는 스포츠 종목중에 축구가 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잘 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인터뷰 기사가 생각난다.

학창시절부터 훈련과 실전으로 은퇴 싯점에서는 무릎 연골이 하나도(?) 남아 있질 않은 상태였단다.
그러나~
꾸준한 재활과 근력운동으로 요즘도 아침 조기축구모임에 꾸준히 다니며 축구를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
.
.
.
바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연골이 일부(혈관 없는 부위) 손상되더라도 반월상 연골에는 혈관이 있는 부위가 있어 꾸준한 섭생으로 잘 관리하면 칠순 넘도록 무리없이 잘 달릴 수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ㅊㅈㅅ"님처럼~


PS.6
 (2018-02-10 06:51:25)

# 달림이에게 좋은 고급 처방전

관절염이라든가 암이라든가
현대의학은 환부를 도려내는 수술을 그 기본으로 한다.

반면에
동양의학은 그 원인을 찾아
막힌 곳을 뚫어주고
기가 약한 곳은 기를 북돋아 주는
치유법(사전예방)을 근본으로 한다.

해서~
진시황이 찾아 해매었다는 불로초.
신선들이 즐겨 마셨다는 신선초.
예전에는 너무 귀해서 우리같은 서민들은 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
.
.
인터넷 쇼핑가격대를 알아보자.

*홍삼(300g/절근,엑기스); 25,000~63,900
*영지(300g) ; 35,000~52,000
.
.
.
저는 아들 덕분에(출장 갔다오면 선물로~) 홍삼 엑기스를 아침마다 즐겨 마시는데, 아내 한테 사다묵자 하면 비싸다고 고개를 흔들지요.~^^


PS.7
 (2018-02-11 08:57:51)

# 류마티스 관절염?

우리가(달림이~^^) 나이들어감에따라 조심하고있는 "퇴행(退行)성 관절염"은 그 명칭에서 병의 원인이나 행태를 쉽게(?) 이해 할 수있다.

말 그대로 기관이나 조직이 역방향으로 돌아 가는 것. 즉 붕괴,파괴된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에 핵심(?)을 맞추어 조심하며 달린다.
.
.
.
그런데 비슷한 병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란게 있다.
명칭부터가 퍼뜩 이해되질 않는다.
(머~ 희귀병명에 들어가면 더하다)

"류마(rhuma)"라는 그리스어(라틴어)로 "흐르다"란 뜻. 즉, 그 당시에는 나쁜 체액이 흘러 병을 만든다는 뜻으로 "류마티슴"이라 불렀다.

현대의학에서는 다음과같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체 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해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즉 외부의 나쁜균에 방어역활을 해야 하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조직을 공격 하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명쾌하기는커녕 더욱 어렵다.

할 수 없이 우리의 동양의학에서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알아보았다.
이런류의 병은 역사가 깊기 때문에...~^^

역절풍(歷節風)=백호풍(白虎風)=통풍(痛風)으로 부른다.
호랑이에게 물어 뜯 것처럼 아픈병이라고..그럴듯하다.~^^
좀더 유식하게 설명하면...
풍한습사(風寒濕邪)가 경맥을 통해서 관절에 침입하여 생기는 병이라 한다.
(여기서 풍한습사란, 차고 습한 곳에 오래 머물렀을 때 땀을 흘린 후 친바람을 쐬었을 때 바람이 들고 차고 습한 기운이 인체에 침입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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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동마 때 환복실에서..
땀으로 범벅이된 상태로 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저체온증으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생각난다.~^^

류마티스관절염=역절풍(백호풍)도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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