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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달리기시 가슴통증
번달사  2014-06-03 12:06:26, H : 3,756, V : 303


Q) : 올해 33살인 175에 70키로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0km를 뛰면 한 3km지점부터
가슴에 통증이 옵니다 꽤 되었구요
저는 철인3종을 하는데 싸이클이나 수영은 아무리 강하게 해도
통증이 없거든요ㅠㅠ
사람들은 숨통이 안트였다 라고 하시기도 하고
솔직히 달리기는 조깅강도로만 거의하고 주에 2회정도
10km완주식으로만 운동 하거든요
조금 강해게 운동해서 숨통을 텨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A) : 싸이클이나 수영과 달리기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싸이클이나 수영은 몸이 지상에서 떠 있는 상태에서의 운동이며, 달리기는 지면을 딛고 서서 달려가는 운동으로 고충격운동인 것 입니다. 따라서 싸이클이나 수영같이 공중부양된 상태에서는 가슴에 아무런 통증이 없다가 달리기를 시작해서 3km정도 후 가슴 통증이 유발한다는 것은 조금만 뛰어도 통증을 느끼거나 부정맥,협심증이 있을 경우 무턱대고 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달리기는 주지하다시피 고충격 운동으로 혈관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적혈구는 착지시의 충격으로 파괴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딱딱한 노면에서는 더욱 잘 파괴되기 때문에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이상징후가 생기는 것은 착지시의 충격이 커져 그만큼 적혈구도 파괴되었을 경우라고 추정해 볼수 있습니다. 왜냐햐면 싸이클이나 수영도 같은 유산소운동으로 괜찮다가 달릴 때 만 통증을 느끼는 것에서 말입니다.

달리기를 하면 통증이 생기거나 아픈부위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생깁니다. 다리로 달려서 팔은 괜찮을것 같애도 팔도 아프고 발톱부터 머리끝가지 아플 때도 있습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중에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가슴의 통증이라고해도 근육이나 골격같은 외적일수도 있으며, 내적인 증상일수도 있어 운동 부하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평소 심장에 별다른 징후를 못 느끼는 사람도 심전도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달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도 전문의와 상의후 자신에게 알맞는 운동 처방을 받으면 달릴 수 있다. 운동능력에 맞게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상태는 훨씬 좋아질 수 있다. 위의 질문해오신 분과 같이 가슴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좋아지길 바라며 스스로 판단해서 달리는건 무리이고 위험부담이 따른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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