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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출신 들이 대회 참가 하는것에 대해서~
뱀직구  2014-05-16 22:18:52, H : 3,785, V : 257


중,고등학교때 달리기 선수 출신들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하기도 하는데요~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등학교때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으면 달리기를 몇년

쉬었다고 하더라도 일반인 보다 당연히 잘 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마라톤 대회 나가서 상금, 트로피를 독식 하기도

하구요! 중,고등학교때 달리기 선수 였던 사람들은

마라톤 대회 참가를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선수나름
 (2014-05-16 22:27:21)

그것이 선수시절 우리가 다 아는 그런 이름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쪽팔려서 아마추어 대회에 나오지 않죠. 이벤트성으로 한번씩 나올지 몰라도... 아마추어 대회에 나오는 선수출신들은 선수시절 거의 3류 선수들이죠. 마라톤 뿐만 아니라 사회인 야구나 수영.. 여러 종목에 해당됩니다. 배운건 도둑질이라 다른 건 할 것도 없고, 또 상금도 있으니 뭐.. 그런데도 순수 아마추어한테도 지기도 하잖아요. 규정이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


괜찮아요
 (2014-05-16 23:19:03)

나는 잘 달리는 사람 보니 좋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상금이야 대회규정에 반하지 않는다면 누가 가져가도 상관없고요


흐음
 (2014-05-17 04:19:38)

달리기 실력이 없어 입상 꿈도 못꾸는 녀석이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프다고 칭얼대는 중인가?
아니면 달리기 실력은 괜찮으나 입상 근처에서만 맴도니 열불이 나서 달리기 실력보다 자판 두드리는 손가락 힘으로 입상을 해보려는 수작을 부리는 중인가?


마라톤
 (2014-05-17 06:33:36)

전마협에서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어요
선수생활 마감후 4년이 지나야 아마추어
대회시상 자격이 주어지고 상금도
격년제로 시상하고 여러 달림이들에게
시상의기회가 돌아가는 좋은제도 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출신이라고 무작정 아마추어
대회에 못뛰게 할수도없는것이고~


그냥 내비둬
 (2014-05-17 11:05:56)

"형, 나, 또 입상했어!!"
"축하, 축하!!!"


"대회마다, 시상대에서 맨날 보는 얼굴, 또 왔네 또 왔어..."
"그냥 내비둬~~"


"어때 형, 나 가와우치 같아??"

"가가멜 같아, 가가멜. 무슨 가와우치야~?"


나도선수
 (2014-05-17 11:21:29)

저도 50 중반넘긴 선수생활 오래한 사람입니다 대회때마다 10km 50분정도 달리는데 제대로 달리면 40분 초반은 되겠지요 그러나 시상과는 상관없이 즐기면서 달립니다 일부 시상을 위해 달리는 선수 출신도 있는데 몇몇 사람때문에 선수 출신이라 하지 마세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선수가 1년에 남+녀 몇백명 됩니다 이중 일반대회에 나가서 상금탈려고 하는사람이 일부입니다 대부분 나이먹으면서 건강상 조금씩 달리지요


달림이
 (2014-05-17 13:47:50)

입상하시는거같다가 왜 저러시지;;선수했던사람들중에는 40~50대되면 운동 안하시고 배도 많이나오시고 그래봤자 선수출신 선수들도 몇없습니다.
그런데 입상하시는 선수출신들은 얼마나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연습도 어마무지하게 하고 다시 뛰고 노력도열심히 하시는데 입상하는거 같다가 왜 심술부리는지,,모르겟네


국가대표
 (2014-05-19 10:15:18)

국가대표 출신도 드디어 일반대회에 출전했네요.


ㅎㅎ
 (2014-05-19 10:31:15)

상금 안주거나 쬐금만 주면 되지 뭐. 부상이나 트로피 정도만 주면 그럴사람들 없을듯..


달려라한이
 (2014-05-19 11:27:43)

아무리 선수 출신 이라도 연습과 성실함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게 육상 입니다...

저또한 별볼일 없는 실력이지만 대회때 마다 저보다 한참 앞서서 뛰는 분들 보면 얼마나 노력하셨으면 저렇게 잘뛸까 좀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수 출신도 오랫동안 몸관리 안하면 실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마라톤을 즐기시는 달림이 분들이시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위에 분도 말씀하셨듯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나라 속담에 정말 그런 정서를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저는 상금 같은거 누가 받아도 상관없으며 이제까지 달리기를 열심히 해온 결과 건강도 챙기게 되어 여한이 없습니다...

10kg 체중감량 성공과 체지방률 10.2% 로 줄여서 나름대로는 좋은 결실을 이루었다 생각하네요.

마라톤 입문전 키 174cm 몸무게 73kg 마른 복부 비만형... 현재는 키 174cm 몸무게 63-64kg 입니다.

내심 솔직히 좀더 열심히 노력해서 상위권 입상도 하면 좋겠지만요.

그래도 지금 결과에도 만족을 합니다...

모든건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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