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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점짜리 아빠의 걱정거리?
김동수  2014-03-07 12:25:33, H : 1,933, V : 113


안녕하세요
동마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저도 접수를 해놓고 두번째 완주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수준이라 완주가 목표이고, 굳이 기록을 생각한다면
4시간30분이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동마에 출전하는 모든분들 부상없이 준비잘하셔서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2학년에 다니는 딸과 7살된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흔히 말하는 200점짜리(?) 아빠입니다^^
200점짜리니 뭐니하는 우수갯소리를 떠나서 자녀를 둔다면 아들, 딸
하나씩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을 결혼전부터 갖고있었고, 운좋게 바람대로 딸이 태어나고, 2년후에 아들이 태어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녀석들이 서로 다투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아들녀석은 "누나가 없었으면 좋겠다". 딸은 "여자동생으로 바꿨으면 좋겠다"..이런 말부터 자주 다투곤 합니다...
그냥 커가는 과정인건지, 그냥 놔두면 되는지,,남매를 두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요녀석들이 속을 썪이네요^^
그럼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케냐사냥꾼
 (2014-03-07 12:32:47)

한 집에서 기르는 개들이 허구헌 날 싸우면 그 개버릇을 어찌고치는 지 아나요. 더 무서운 큰개를 갖고와서 공동의 적을 만들거나 낯설고 무서운 환경에 둘 만 두어서 서로 의존하게 만듭니다. 아마도 이번 동마에 두 남매를 함께 손잡고 뻐국이로 내보세요. 허벌나게 힘든 걸 함께 겪다보면 서로 초꼬빠이도 나눠먹고 할겁니다. 그래도 안되면 아빠가 더 무서운 공동의 적이 되어서 줘패는 수밖에요.


 (2014-03-07 12:34:16)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김해
 (2014-03-07 12:42:23)

싸우면서 큽니다.노터치


수염할배
 (2014-03-07 13:33:28)

허허허~

그냥 놔두라?
싸우면서 크니까.. 노터치?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 것도 웬간할 정도까지 입니다.

위에 "케꾼"님 말씀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어디 깊은 산속 외딴집에
민박이라도 가설랑
캄캄한 밤에 아주 무서운 얘기를 해 놓고는 곤히 잠든 척 해보세요

그러면,
저들끼리 꼭 껴안고 있을겁니다.

그 다음부터는
분명히 사이좋게 지냄!

허허허~


ㅊㅈㅅ
 (2014-03-07 21:23:52)

아들만 둘인데 아주 어려서 많이 싸웠어요.
비상금 주고 어디든 좋으니 버스 종점까지 갔다가 점심 사먹고 오는 게 과제물 이였습니다.
둘이 손잡고 잘 다녔습니다.
4살 터울인데 큰 놈이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었을까@?
지금은 26, 22살 되었습니다.
형제 우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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