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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015-03-24 08:36:56) 내가 상금하고 거리가 먼 실력이지만 시상이 없으면 대회의 흥이 떨어집니다. 왜들 그렇게 안달인지, 진정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그런 것에 신경을 곤두 세워집니까? 세상 모든일을 내 기준으로 억지로 맞추려고 한다고 그리 되나요? 좀 차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
비록 님 (2015-03-24 08:40:09) 아닌것 같은데유 상금이랑 아무 연관이 없으면 이런 애기도 안하지 그리고 시상을 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골고루 돌아가게 쌀이나 바누 삼푸 같은 일상에서 쓸수 있는걸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몇몇 사람들에게 만 혜택이 돌아 가지 말고 그래야 동기도 돼고 좋찮아요 꾼님 | |
제말은 (2015-03-24 09:14:59) 진정 달리기 매니아라면 뭐 그리 시상에 신경 쓰냐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중수도 안되는 실력입니다. 추측건데 '비록님'은 시상은 좀 힘든 고수라 아쉬움이 많으신 분 같으네요... | |
쫌팽이 (2015-03-24 10:24:37) 대회란 상금이 많아야됩니다 안그럼 대회라는 명칭 없어져야 됩니다 아마추어 엘리트 구분도 케냐 미국 한국 구분도 없어야 됨 오직 실럭이도어야됨 아마추어 상금이 에리트 상금에 백분의일 정도되나요 아무튼 상금 운운하는 쫌생이들은 동네 개울가에서 혼자 뛰세요 이런분ㄷㄹ이 달리기 진상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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