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초보자  2016-07-29 18:42:18, H : 3,949, V : 278


가르쳐 주세요.

5월 하프 마라톤에 출전한 뒤 왼쪽 무릎안쪽(슬와근 주위)이 아픕니다.
처음엔 계단 올라가는 것도 아팠는데 지금은 일상 생활에서는 문제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가벼운 조깅을 10분 정도 하면 무릎 안쪽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정형외과 선생님에게 진찰도 받았는데 종아리, 허벅지 뒤쪽 근육이 너무 단단하므로 스트레칭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발바닥에 맞는 인솔을 사용하는 것도 권했습니다.

저와 같이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는 분, 혹은 이전에 통증을 경험한 분 계십니까?
치료의 방법은 스트레칭 외에도 있는지, 또 테이핑이나 보호대 등도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칭
 (2016-07-30 08:47:13)

안녕하세요. 나도 학생 때부터 똑같이 무릎 안쪽이 아픈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는 문제 없더라도 조금만 뛰면 통증이 나타났고 다음날 이후에 달리면 통증이 나타나는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무리해서 달리면 걸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는 악순환이었어요. 그 결과 참가했던 마라톤 대회에서는 기권했습니다.

최근에는 전혀 통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원인도 명확한데 스트레칭을 확실히 했기 때문입니다.
아플 때는 염증이 발행했으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무리입니다. 쉬세요.
통증이 완전히 빠지면 매일 하반신의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조금씩 달리는 거리를 늘리고, 다리의 근육이 붙어 오면 괜찮아 집니다.

내가 한 스트레칭은 일본 스모선수들이 경기시작할 때 좌우로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몸을 천천히 중심이동을 하는 자세입니다. 티비를 보면서 매일 했었어요.(가족는 이 모습에 많이 웃었어요^^)
몸이 굳은 나에게 스트레칭은 힘들었으나 덕분에 풀코스도 뛰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칭
 (2016-07-30 08:47:49)

이런 자세입니다.

http://u2.m3q.jp/upload/2015/6/8/l_2015-6-8_0a4674aeaa9e1af46903737b6c26a175.jpg


폼롤러
 (2016-07-31 08:10:19)

저는 무릎을 펴고 굽히면 뒷무릎이 아픈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달리기 후에는 샤워로 냉찜질, 스트레칭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존에서 그리드 폼롤러를 구입했습니다. 이것으로 무릎뒤쪽 전체를 굴리며 풀어주고 게다가 테니스공을 사용하여 의자에 앉아 대퇴부 뒤쪽을 굴리면서 매일 반복해서 풀어주었더니 통증이 없어졌어요.
가격도 3만원 정도이고 스트레칭과 달리 통점이 있는 부위를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달려 근육이 굳어지면 잘 풀려 평소에도 기분 좋고요.


울트라맨
 (2016-07-31 16:22:07)

다리 통증은 주자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나도 무릎, 뒷무릎, 종아리, 발바닥과 고관절 등 항상 통증과 함께 해왔습니다.
주법, 타이즈로 압박, 신발 등 여러가지 시험해보고 지금은 그럭저럭 100km 울트라마라톤 완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무릎 통증의 대처는 제대로 된 자세(나는 몸이 뒤뚱거리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로 착지하며 달리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달림으로써 무릎 주변, 종아리에 근육이 붙으면서 관절 주위의 통증도 서서히 없어져간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회 때는 전력을 달리기 때문에 물집이나 발톱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무릎이나 종아리, 관절도 아프지만 아픔도 달리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다만 노력한 만큼 근력과 다리힘은 올라갑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함찬일
 (2016-08-07 13:27:24)

무릎이 불편하셔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모든 병이나 환부는 다양한 원인으로 아플수 있겠지요.
저는 우선 무릎 주위를 많이 주물러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달리기 하는 분은 우유를 평소보다 좀 더 많이 드시면 무릎관절 건강에 도움도 되고 오래도록 달리기를 하시는데 유익하리라고 확신하여 권해드립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6   국회의원 임OO, 대회 참가, 뉴스 나옴  [13]  임OO 2014/04/20 3698
715   처음글을 올리신분이 원하는대로 여론몰이  [26]  전마협 2015/11/27 3699
714   이게 뭔 챙피란 말이오  [15]  한국 달림이 2014/03/05 3701
713   위대한 러너(2) -김정옥 선수  [2]  이정범 2014/03/31 3701
712   마라토너의 양심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36]  당당하게삽시다 2019/12/09 3701
711   *한국마라톤 tv 입니다 "독도수호 마라톤대회"...  [26]  한국마라톤tv 2015/10/11 3705
710   개잡객 도올의 글을 읽으니(글 옮김)  [26]  잡객 2014/05/05 3706
709   전남 나주시에서 달릴 장소 추천  [7]  산달림 2014/05/16 3711
708   2014 한반도횡단 308km 울트라마라톤대회 ...  [6]  이윤희 2014/10/16 3711
707   타이멕스 시계줄 교체  [4]  타이멕스 2015/11/23 3711
706   도쿄 올림픽 마라톤 코스 결정!  [3]  외신 2019/12/26 3711
705   평생 달고 살아라 !  [16]  박복진 2014/08/26 3713
704   달림이들께 호소합니다,,,  [13]  방광섭 2014/03/27 3714
703   의사말을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8]  열정의 즐달이 2014/04/02 3714
702   10키로 52분에서 일년뒤 40분 가능할까여  [20]  항상서있다 2014/03/14 3715
701   허리통증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남산달 2014/05/20 3715
700   이번 사법시험 대학별 합격자  [5]  내대학 2014/11/15 3715
699   알듯 모를듯 흥미로운 주법, 치러닝  [15]  주랑 2020/11/18 3715
698   5000m 100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베켈레 ...  [1]  베켈레 2016/05/21 3717
697   이것이 바로, 김도연 선수의 "시크릿 주법"!?  [20]  주랑 2018/04/02 3717
696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이야기(1편)  [6]  상범 2014/04/10 3720
695   동호회를 접다  [21]  초보와 중수사이 2015/09/23 3721
694   일본이 심상치 않네요  [8]  이러다 2014/10/12 3722
693   뱃살이 안빠져요  [16]  달림이 2014/05/15 3723
692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  [13]  이정범 2014/03/17 3726
  [1]..[451] 452 [453][454][455][456][457][458][459][460]..[480]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