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풀코스 첫 10km에서 스피드가 나지 않습니다
느림보  2017-04-26 13:38:08, H : 2,159, V : 83


주력 1년 3개월의 병아리 주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풀코스를 동경하여 달리기를 시작했고 올 시즌에 피니시까지 걷지 않고 달려서 완주했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제목에 있는 대로 처음 10km의 스피드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 완주한 레이스에서 5km 랩타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12월 대회 : 30:39, 30:13, 29:36, 30:48(화장실 가면서 1분 로스), 29:09, 27:59, 28:17, 28:54, 12:09→ 4:07:44

2017/2월 대회 : 30:03, 29:09, 27:49, 27:52, 27:46, 27:43, 28:02, 28:22,12:20→ 3:59:15

후반을 잘 버텼다고 생각하는데 초반이 너무 느려서 탈입니다.
좀 더 초반에 스피드를 낼 수 있으면 쉽게 3,4분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뭔가 하고 싶지만, 본의 아니게 네거티브스플릿이 되어 이것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10km까지 목표로 하는 페이스에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과 페이스를 위해서 지나치게 되면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할 것같다는 생각도 든다는게 제 스스로의 분석입니다.  

의견을 듣고 싶은 부분은 아래의 내용입니다.

① 개선의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저는 개선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② 개선 필요의 경우 그 방법과 대책.
③ 개선하지 않다도 된다면 그 이유.

가을 시즌을 위해서 연습내용 등도 고려하고 싶으니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제 개인 스펙입니다.

키:159cm, 체중:73kg 나이:31세.
훈련은 평일 주 1회 12km 가속주(6분 10초/km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은 5분 10초/km까지 올림)와 주말 20-30km 장거리주(상태에 따라서 6분~6분 30초/km)가 중심.
월간 주행거리는 250km정도.

대회 당일은 2시간 전까지 대회장에 가서  스트레칭, 걷기, 짧은 조깅을 반복합니다.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해서 한겨울에도 하프 팬츠로 레이스에 나갔습니다.

제기록은 하프가 1시간 54분(2017/2), 플이 3시간 59분, 그 이외의 거리에는 출전한 경험이 없습니다.

우잉?
 (2017-04-26 13:54:43)

체중이? 설마 오타?
아니 정말로 159에 73라? 이건 너무나 언발란스!
복잡하게 생각 할 것없이
최소한도 10K 감량이 최우선~!!!


달림이
 (2017-04-26 13:59:35)

체중감량 먼저 하세요 . 기록은 나중에 그 체중으로도 서브4한거 보면 대단하시네.


오타?
 (2017-04-26 17:16:10)

체중과 신장이 173에 59키로 바뀌면 환상적인 조건에 가까울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체중감량에는 시간주가 효과가 좋습니다....


우잉?
 (2017-04-27 06:12:41)

글쓴이가 글만 올려놓고 어디 해외라도 출장 가셨나? 가타 부타 말씀이 없으셔~


느림보
 (2017-04-27 08:23:00)

의견 감사합니다. 네.. 159cm 73kg 맞습니다.


우잉?
 (2017-04-27 08:32:13)

짧은 주력과 체격 핸디켑으로도 서브4를 쉽게 할 수 있는 열정에 우선 박수를 보내구요.
앞으로 차근차근 감량과 동시에 월간 주행거리를 늘려가다보면 서브3는 쉽게 달성 가능 할듯~ 화이팅~ 입니다.


처방
 (2017-04-27 11:57:03)

초반 스피드 향상 훈련으로 극복가능한 단순한 문제 입니다.
LT훈련 ,심폐기능향상 훈련,인터벌훈련,파틀랙등을 훈련과정에 포함하여 집중훈련해보세요...
훈련방법은 마온 훈련법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언
 (2017-04-27 23:14:53)

먼저 체중을 60k대로 줄이시고 장거리보단 짧은 스피드 훈련과 5k,10k 출전에 집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 이후 기록 올리시고 하프 이상 장거리에 출전하는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또한 현재 체중에서 무리한 훈련은 추후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2   서브3 전용 파워젤 지급  [16]  서브 3 2017/10/19 2516
991   서울달리기대회  [4]  호이짜 2017/10/15 2123
990   RXL양말 착용해보신분 있나요?  [5]  마라토너 2017/10/09 2185
989   체중감량후 달리기 실력이 어떤가요?  [6]  달림이 2017/09/28 2448
988   이모티콘으로 만든 42.195km  [14]  공감 2017/04/23 2198
987   서브3 술자리 관련  [14]  술자리 2017/06/16 2387
986   가민 포러너235 GPS 손목심박계 러닝 시계 질...  [6]  다시시작 2017/07/13 2163
985   급수대 운영에 관하여 개인적 생각 입니다. !  [15]  김용범 2017/07/10 2792
984   때로는 알량한 기념품에 이끌리어~^^  [10]  주랑 2015/10/09 2407
983   양은냄비 구멍은 양은으로 때워야~^^  [11]  주랑 2017/04/07 2272
982   달리기의 절정에 이르면    이정범 2022/04/26 1661
981   달리기 후에 계란 두 알  [4]  이정범 2022/04/11 2305
980   육상대회에서 발생한 해프닝    웃프다 2022/03/15 1270
979   도쿄마라톤 엑스포도 열려!    부러버 2022/03/03 1399
978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라톤 화보  [1]  시베리아 2022/01/27 1240
977   오이타 벳부 마라톤도 규모 축소 개최    외신 2022/01/23 1051
976   남극 마라톤 2년만에 열려  [1]  외신 2021/12/22 1329
975   동마 커플런(880)  [6]  번달사 2019/03/22 2210
974   기록 잘 나오는 대회?  [11]  pb 2018/10/15 2232
973   소변에혈뇨섞여나옵니다.  [15]  박정호 2018/06/21 2477
972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겠다  [10]  김도연파이팅 2018/03/23 2396
971   러닝용 백팩 문의  [4]  쌍뒤앖빠 2018/02/14 2268
970   가스실과 냉동실이 만든 고드름  [3]  번달사 2018/02/06 2162
969   겨울에신발  [3]  딸 ㅡ림 2017/12/22 2222
968   비정규직 정규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마라톤 2017/12/01 2454
  [1].. 441 [442][443][444][445][446][447][448][449][450]..[480]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