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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위에 공기가 차고 복통이 생길 경우
번달사  2022-01-23 16:57:36, H : 1,130, V : 95


Q)훈련이나 레이스 등에서 페이스를 올리면 입으로 호흡이 많아서 인지 위장에 공기가 차서 복통이 생기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호흡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트림"을 함으로써 복통이 조금씩 해소되기는 하는데 좀처럼 나오지 않을 때도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 달리기시 호흡으로는 위에 공기가 차지 않으며 물을 벌컥벌컥 들이켜 물을 공기와 같이 마실 경우 위에 공기가 찰 수 있습니다.
마라톤대회나 운동전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된다.보통 1500m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동시에 2600ml정도의 공기를 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리기를 할 때 내장중에 영향을 받는 것이 위와 장 입니다
달리기를 위해서는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는 혈액에 의해 운반되지만 달리는 중 혈액은 근육에 집중된다. 그 때문에 위와 장등의 내장에는 혈액양은 꽤 저하되어 버린다.

소화기관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서 달리기를 할 때 구토나 트림을 호소하는 경우는 식사후 한 시간내에는 달리지 말아야 한다. 식사후 운동을 할 경우는 위내의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는 시간인 식후 3시간을 경과해야 합니다.

위에 음식물이 존재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의 근육이 수축하여 위에 있는 음식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며 위주위의 혈액이 근육쪽으로 집중되어 소화에 지장이 초래되며 가스가 역류하는 현상으로 트림을 유발하게 된다.

위장장애가 염려되면 달리기전에 마시는 커피도 금기식품으로 해야 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는 밸브를 느슨하게 한다.이 밸브가 헐겁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 트림을 유발한다.                                                                                                                                   찬 음식이나 찬 물도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더운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전의 음식물을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찰밥류를 선택하고 딱딱하지 않으며 물렁한 것이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달리기는 위의 연동운동으로 소화를 도울 수 있겠으나 식사 후 3시간이 지난 후에 운동을
시작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조화를 잘 이루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소화가 잘 됩니다.
아울러서 질문자가 알아야할 것은 전보다 더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위도 지치게되어
위경련이나 복통,트림 등이 생길 경우가 있겠으나 식이요법과 운동의 조화를 이루면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님의 복통없이 달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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