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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주머니 효과
주자  2017-09-18 10:08:33, H : 2,212, V : 90


대회전 근력? 뭐 암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래주머니 차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오히려 더 안좋은 부분이 클까요?

무게는 부담없는 1kg정도로 발목에 차보고 다닐까 싶은데요...
혹시 실행하고 계시는분 있나요?

구게시판
 (2017-09-18 10:23:18)

구게시판에서 모래주머니로 검색하시면 수십개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한 글을 옮겨와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옆에 같이 마라톤을 하는 분이 (중마306) 동마를 준비하면서 모래주머니(10kg)를달고 평소에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같이 해볼까 싶은데...

과연 어떤지요?

1. 평소에 달고 일하는 것
2. 연습하면서 달고 달리는 것
3. 기타

------------------------------------------------
경험자 1,2,3, 모두
전혀 도움 안됩니다 11/06


전문가

씨름선수 하실거면 도움됩니다
100미터 선수에게도 필요합니다
장거리 달림이들에게는 거리주 늘리는게 최고의 훈련입니다 11/06


가제트

근력을 위해서라면 언덕훈련등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모래주머니 저도 예전에 착용하고 생활해 봤는데, 상당히 무릅에 무리를 주며, 달리기에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 것 같더군요. 11/06
나도 전문가 무슨소리.. 도움이 되거든요..부상을 조심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파르타식 연습입니다.옛날 80년대선수들이 많이 사용한 방법입니다.특히 산악훈련할때 사용하면 하체 근육이 많이 발달합니다. 11/06
경험자2 예전에 순진한 생각으로 1,2번 둘 다 해봤었는데, 발목하고 무릎 나빠지는 지름길인 거 같습니다. 달릴 때의 자세 또한 흐트러지고요. 평소에 웨이트를 두고 운동을 하면 나중에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질 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력과 각근력에 따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따로 있는가 봅니다. 무릎 다쳤던 경험상 일단은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11/06


노노

전혀 도움이 안되요 차라리 산악런을 하세요^^ 11/06


베테랑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그렇게 단정을 지을수 있는 분들이
몇몇분이나 있을까요?
과연 그 분들중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단정을 하시는지
정말 알고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마라톤에 관한 지식은 그리 크지는 않으나
저 나름대로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저쪽 케냐선수들이나 흑인들중에 상당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중에는

모래주머니를 사용하는 몇몇선수도 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록을 단축하고 싶거나
지구력을 높이고 싶다면 모래주머니를
열심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하거나 훈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평소에 모래주머니를 활용한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수 있을것입니다.

주의 할점은 모래주머니의 중량을
자신의 몸무게에 맞게 맞추어서 해야 합니다. 11/06


절반의꿈

혹 1킬로 짜리가 아닌가요? 10키로는 보통 무게가 아닌데요.^^* 저는작년 출퇴근 30분씩 1킬로 짜리 양쪽 발에 달고 뛰어서 출퇴근 했구요..
일할때도 차고 일했읍니다. 가끔 15킬로 이상씩 차고 달린적도 있구요..처음에 달고 뛸때는 무겁고 불편 하더니 적응 되니 찰만 하던걸요.
근데 주위분들이 만류를 많이 하시 더라구요.그리 작년 겨울에 장경인대염 부상으로 착용을 안했읍니다. (장경인대염은 모래주머나 탓이 아니구요.)또한
봄가을엔 대회에 많이 참가 하다 보니 다리에 차고 연습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한동안 착용을 안했는데..겨울엔 동마 대비로착용하고 일할려고 합니다.^^*

11/06

서버-3

발목에 2kg짜리 모레주머니, 손에 1kg짜리 아령, 허리에는 잠수할 때 차는 납덩이 차고 뛰면 효과 만점입니다. 진짭니다. 제가 그렇게 훈련을 해서 마라톤입문 1주일만에 서버-3했습니다. 진짭니다.^^; 11/06


서버3? 용어도 제대로 모르고 서버3라고 하는 윗분.. 뻥같은데요? 11/06


요즘

요즘 용어가 국제적으로 바뀌지 않았다면
뻥은 그렇고 소위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돌아이나 똘아이 그런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ㅇ.ㅇ
 (2017-09-19 14:30:07)

유산소 운동인 말톤에는 부적합
무릅.발목에 부하가 걸려 부상당함


보강천사
 (2017-09-21 00:57:19)

마라톤의 추진력은 지면의 반발력과 비례합니다. 중력과 지면반발력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근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근육이 지치는 시간을 늦추는 것이지요.
상하운동을 통한 지면반발력의 증가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만큼의 에너지소모로 인해 로스가 발생합니다.
스윙에 의한 스프링효과의 강도와 그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추진력의 바꾸는 기술과 근력, 그리고 호흡밸런스가 일치될 때 스피드라는 것이 발생합니다. 지면에 닿는 발바닥의 면적과 시간이 적고 짧을수록 에너지로스가 감소하여 피로증가를 억제하고 추진력을 얻는 것이지요. 몸무게와 비례하여 속도가 증가하면 당연히 지면충격량이 증가하여 리턴에너지 또한 비레합니다. 발목에 중량을 증가시킨다면 과연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인체해당부위가 감당할 수 있는 충격에너지를 상회하여 부상이 발생하겠지요. 골반을 중심으로 하는 코어근육의 활동이 제한되고 인위적으로 무릎을 들어 올려야 하는 부하가 가중되면 오히려 속도가 감소하고 부상의 위험이 증가하고 리듬에 의한 발놀림이 아니라 근육에 의한 이동이 되어 불필요한 근육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전달리기에는 부상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보강운동을 할 때에는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 보강운동도 레그레이즈업 같은 부분에 그칩니다. 어느 일류선수도 모래주머니를 차고 스피드 향상을 위한 훈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급했듯 파워보강이전에 부상이 먼저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본인이 일단 해보고 긍정적이면 하시는것도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경험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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