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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물을 끼얹네요"
에므비씨  2021-08-08 18:37:34, H : 1,427, V : 48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다가 통증으로 레이스를 포기한 오주한 선수에 대해 MBC 해설위원이 "찬물을 끼얹는다"고 말했다.

오주한은 초반 5㎞ 지점을 15분19초에 통과하며 106명 중 17위로 달렸다. 이후 페이스를 끌어 올린 오주한은 10㎞ 지점을 6위의 기록(30분53초)으로 지났다.

그러나 약 13.5㎞ 지점에서 햄스트링 부위를 몇 차례 만지던 오주한은 절뚝절뚝 거리며 제대로 뛰지 못하다가 결국 중도 포기했다. 공식 기록은 기권(DNF)이다.

이에 대해 MBC에서 중계를 하던 해설위원은 "완전히 찬물을 끼얹내요 찬물을 끼얹어"라며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또 "오주한이 이봉주의 은메달, 황영조 금메달 이후 또 한 번 메달을 바라본다고 자신만만하게 장담했는데"라고 언급했다.

본인이 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더 안타까웠을텐데...

솔직이
 (2021-08-08 18:49:05)

"먹튀", "속았네" 기분이 드는 것은 나뿐인가?


오주한
 (2021-08-08 20:33:27)

맞는말 했다고 봅니다. 윤위원 정도면 에루페가 사기친걸 아는거죠.


윤발춘
 (2021-08-08 21:14:19)

이양반들아
내년에 아시안게임 대회이니
오주한 를 다시기회를 주아야한다
뱀댕이 속 아그들아


마라토너
 (2021-08-09 10:08:47)

당연한 말 아닌가?
우리가 얼마나 투자를 많이 했는가?
전날 kbs에서 여자마라톤 중계를 하면서 주한이의 컨디션이 최상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고수준의 마라토너라면 스스로 몸관리를 해서 최소한 중도에 기권하는 일은 없어야하는데 어떻게 몸관리를 했기에 허벅지통증으로 기권을 한단 말인가?
지난 1년 이상동안 풀코스를 달려보지 않았다는 말도 있는데 이에 대해선 조사와 수사를 통해 책임을 가려야한다고 본다.


그러게
 (2021-08-17 10:00:57)

찬물이 아니라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다.
용병사다가 실패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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