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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out (2024-07-04 23:56:22) 머할라꼬 거기에 목숨걸고 매달리시나여? 열번 채울라고애? 그라머 머 인생이 달라집니꺼? 넘들 간다고 나도 꼭 가야합니꺼? 그 시간에 집 근처 산이나 뛰고 그 참가비로 고기 사서 영양보충이나 오지게 하이소마.. |  |
김 (2024-07-05 08:05:07) 자기만의 영역이 있고 성취감 감동 여러요소들이 있는데 물론 윗분의 말도. 일리는있으나 저는 달림이로써 이해합니다 안따까움을.. | |
PC가 나아요 (2024-07-05 14:16:20) 모바일은 종목 선택이 안되서 1시간 넘도록 크롬, 네이버, 사파리, 웨일 다 해보았으나 결국 실패했어요. | |
70대 (2024-07-05 14:43:14) 접수는 했는데 결제 할 줄 몰라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그냥 계좌입금하라면 했을텐데,,, | |
60대아줌 (2024-07-05 21:11:38) 원글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아니지만, 이번 춘마신청사태는 원글님께서 뭔가 잘못을 하셨다기보다는 신청홈페이지서버의 용량문제같습니다. 평상시 춘마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인원이 거의 없었을텐데, 일시에 수백명이상의 사람들이 접속폭주가 되니 서버에서 감당을 못하여 오류가 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구제 받았고, 인원이 덜 채워졌다면 추가접수 받을 것 같습니다. 가을의 전설인 춘마에 참석하는 것이 달림이들에겐 꼭 해야하는 숙제같은 면도 있음을 이해합니다. | |
안타까움 (2024-07-07 23:45:27) 그놈의 가을의 전설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니...쩝 대한민국 건국의 영웅 이승만, 경제부흥의 수호신 박정희, 민주화의 초석 전두환.. 이라는 식으로 보수 정권이 프레임 씌워서 호도하는 것과 마찬가지..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거부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하니깐 아무 의미없이 같이 따라야만 맘이 놓이는 어리석은 백성들.. 끌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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