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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매일 3km이상 달리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번달사  2022-04-02 06:21:51, H : 491, V : 12


Q) : 매일 3km이상 달리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A) :달리기는 고충격 운동으로 착지시 충격은 근육, 힘줄, 인대 등과
몸의 물렁조직으로 전달되고 이 조직 들을 진동시킨다.

" 달리기는 현악기이다!"

즉 달리기 위해서는 현악기의 줄이 느슨해서도 팽팽해서도 소리가 낼 수
없는 것처럼 잘 조율(긴장상태)돼 있어야 한다.
현악기의 줄을 퉁겨 줄 때 각 줄의 굵기나 길이, 재질에 따라 그 줄만의
고유한 떨림으로 공명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각 개인의 물렁조직도 그 특성에 따라 착지 시 각각의 고유한
진동주기를 갖고 있다.

착지시 땅에 받는 착지압이 적을 수룩 충격파가 적고 그럴수록 장거리
주행시 피로 누적이 적습니다.
착지는 주자마다 다릅니다!
뒤꿈치 착지, 중간발 착지, 앞꿈치 착지가 있다. 엄지발가락 끝이 무릎
안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엄지 발가락을 땅에 도장을 찍는 다는 기분으로
비틀림 값이 적어지고 발의 비틀림 값이 많을 수록 고관절에 많은 힘이
들어가고 주행시 힘의 낭비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의 내외전 각, 발의 비틀림, 착지시 물렁조직과 같은  달릴 때
발은 피로해지고 혹사당한다 라고 볼수 있는 것 입니다.
                                        #
달리기 만 할 뿐 쉼표를 찍지 못하고 "숨"가쁘게 달리면 만성적인 교감 흥분상태요
스트레스 상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고 심하면 부신피질의 방어 호르몬이 고갈
상태를 빠지는 부신소진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전문의
들의 견해입니다.
주자 마다 연습량이나 연령, 체력적인 차이가 있겠으나 운동을(달리기)계속하면
착지시 받는 착지압므로 발에서 적혈구가 파괴되는 것(발 - 착지용혈)으로 면역력
과 연관돼 있어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과립구가 증가해 임파구 감소로 면역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나이에 맞는 맞춤운동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입니다.
                                                        #
군인들 체력테스트 진급시험 달리기는 3km이다!
군인들의 진급시험에 달리기로 가늠하는 거리는 "3km"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3km를 뛰는 것이 심박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육사 체육학교수
들이 정한 거리다.
400m트랙을 7바퀴 반 도는 거리로 몸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거리로 보여집니다
인간의 수명이 햇수가 아니라 호흡수로 정해져 있다면서 내정을 권장하는 어느
문화권의 속담을 인용한 듯 합니다. 3km를 달려도 헥헥 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람에게는 일생동안 정해진 호흡수가 있어서 천천히 숨 쉴 수록 오래 산다고 하죠
생명의 징후를 동양은 "숨"에서 온다고 보며, 우리나라 국악은 호흡에 바탕이 있다네요
따라서 위의 3km이상을 말 한 것은 인간의 생로병사가 "숨쉬기 변화"와 연관시켜
본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들을 뛰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걸어라

번달사
 (2022-04-03 05:28:02)

덧글 ~ 1
세상에는 생존과 관계없이 달리며 시합까지 벌이는 동물들이 바로 "인간"이다.
다른 동물들은 더 잘 달리기 위한 연습은 하지 않는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승부욕"이다.
씩씩하게 달리던 소리가 헥헥대면 씩씩해 보이지 않을 때 속도는 "행복한 질주"가 될수 없다
#
달리기는 공중부양하며 착지 할 때 충격으로 수천억 번의 움직임을 견디어야하는
연골과 디스크는 재질이 약해서 망가지기 쉽다.
한쪽(하체)에 힘이 많이 가 다른 쪽에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달리기 위한 "효율성"에 수천억 번의 움직임을 견디지 못하고 삐끄덕대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즉 "내구성"을 위한 훈련이 아니기 때문에 다부지질 못한 것입니다.
#
쉼 없이 매일 달리면 몸이 지치게 되고 피곤해지면 "스트레스호르몬"이 생성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게 되면
필연적으로 건강을 망가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매일 달리면 몸이 피곤해지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볼수 있는 것 입니다.


나의사
 (2022-04-04 00:01:27)

너나걸어....난뛸텨....


번달사
 (2022-04-05 05:41:32)

나의사님 반갑습니다.
매화 꽃, 개나리 꽃이 피면서 강변 둔치에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엄마와 딸이 나란히 걷다가 애완견이 뛰면 덩달아 딸이 줄을 잡고 뜁니다
걷다가 관절이 풀리면 달린다.
달리기를 천천히 하면 걷기가 된다.
한자 보(步)는 그칠 지(止)와 젊을 소(少)를 합한 글자
달리기를 그치면(천천히 하면)젊어진다는 뜻

이렇듯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면서
힘에 부치면 걷고 관절이 풀리면 달리면서
나이나 체력에 맞는 맞춤운동이 필요합니다.
걷기나 달리기나 다 같이 좋은 운동에 속하며
달릴 수 있는 나의사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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