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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골인후 기침이 멈추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번달사  2021-10-11 06:52:28, H : 369, V : 12


Q) :얼마전 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골인 후 200m 정도 쿨다운을 하다보니 갑자기 기침이 멈춰지지않고 목이 메어 메스꺼움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정되는 데 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당일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천식에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음료수를 마신 것도 아니고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인데 여러분도 경험 있으세요?
만약 아시는 분이 있으면 원인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30대로 달리기 경력은 3년으로, 지금까지는 10km 이상이 주로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대회가 없어 5km 등 짧은 달리기 대회도 나가곤 합니다.

A) : 러너에게 있어 달리기 중 신체에 취약한 곳이 호흡기라 할수 있습니다.
러너가 1시간에 10km를 달릴 경우 공기는 시속 20km의 속력으로 들락입니다.
이 말인 즉슨 대기 오염물질에 폐가 노출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5~10km의 달리기로는 폐활량이 트이기 전 단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폐활량은 1분 동안 125~170리터에 불과하지만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마라토너 수준인 경우 270리터 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달리기는 폐활량과도 밀접한 괸계가 있어 달릴 때 호흡량이 순조로워 폐에 부담이 없어지면 기침 또한 잦아들 겠지요.

아울러서 기침은 우리 몸의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어수단 중 하나 입니다.
호흡하는 공기 중에 유해한 기체나 세균이 목안으로 들어 올때 기관지나 폐에서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 가레나 기침을 통해서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 간소한 복장으로 달리면 몸에 와닿는 공기는 피부뿐 아니라 코와 입을 통해 몸속으로 흡입되므로 인체 깊숙한 곳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악화시켜 사소한 외부의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내부적인 스트레스나 체력의 허약이 생기면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백혈구의 림프구가 늘어나게 되면 또한 일시적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질병 감염이나 거친 호흡으로 기관지에 붙어 있는 먼지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별다른 기관지나 폐에 이상이 없다가 생기는 일시적인 마른 기침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달릴 때는 입호흡이 되므로 기도와 구강점막의 건조,냉기에 의해 세포의 온도가 차가워지면
면역이 저하하는 것으로 달리기 후 기침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온이 내려가는 환절기에는 허리 꿰춤에 보온병을 차고 달리면서 따스한 물을 자주마셔 호흡기로 들어 갈수 있는 유해한 공기를 목을 축이며 삼킬 수 있게 하여 기침을 미연에 막을 수 있도록 할 것을 권장합니다.      


번달사
 (2021-10-12 10:49:41)

운동요법은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적당한 자극을 줄 경우에 인체 각 기관이 이러한 자극을 이겨내면서 저항력을 키움과 동시에 새로 바뀐 환경에 적응된다. 그런데 운동이 과도할 경우에는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오히려 건강이 악영향을 초래한다.
면역력과 관계된 연구에서는 운동을 중간 정도의 운동강도로 적당히 한 집단에서는 일반인에 비해 감염성 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낮으나, 자신의 최대 능력의 80% 이상의 강한 운동을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트리고 질병에 걸릴 위험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서 건강달리기 거리의 5~10km의 대회에서 빨리 달리려 스피드를 내면 자기 능력이상의 운동을 하는 경우에 면역계의 이상 반응으로 과립구 면역작용 감소, 염증 유발물질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기침과 같은 이상반응이 생긴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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