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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  
상식 조회 : 2,558, 추천 : 166

.




79년에는

박정희대통령
- 사망원인 : 궁정동 안가에서 여대생끼고 씨바스리갈 술드시다가 김재규에게 총살 당하심.
- 사망나이 : 61세
15.02.14
21:59:18




무음

핑계없는 무덤 어디 있던가요? 15.02.15
11:56:01




통렬한반성

조선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다.
수양의 권좌욕에 의해 조선의 역사는 크게 민심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급선회 하게 된다.
수양의 손자가 성종이고, 성종의 적장자가 사화로 수 많은 선비를 죽이거나 귀양보내고, 흥청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전국의 기녀들을 불러들여 질탕하게 놀고, 채홍사를 보내 전국의 미녀들을 조달하고, 패륜과 온갖 음행저지르고, 어미 윤씨 관련 또 수많은 사람을 죽인 패륜아 연산군. 수양의 증손이다.

연산의 무도함에 박원종 일파가 반기를 들고 진성대군을 왕으로 추대한다. 중종이다. 중종은 개혁정국을 주도한 충신 조광조를 귀양보내 사사한다. 조광조는 중종반정 때 아무 공도 없으면서 터무니없이 공신이된 자가 너무도 많아, 이를 조사하여 공신을 폐하는 일로 훈구파에 원한을 샀고, 훈구파가 주도한 모함 즉 나뭇잎에 꿀을 발라 벌레가 파먹도록하여 "주초위왕" 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조광조를 모함했다.

이것이 조작이라는 것을 중종이 몰랐을까? 마는 속 좁고 어리석은 왕은 왕도정치를 펼치려던 개혁가 조광조를 결국 버린다.

중종의 7번째 아들(서자)이 덕흥군이고 덕흥군의 아들 하성군이 조선조에서 가장 무능했고,추악했던 왕 선조이다.
해전에서 연이은 승리로 충무공 이순신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왕궁과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는 왕으로서의 면목이 서지 않아 이순신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죽이려 했다. 전장의 상황은 현지의 장수가 가장 잘 알텐데, 일본군 간자 요시라의 간계에 멍청하게도 넘어가 이순신 장군에게 잘못된 교전 명령을 내렸고, 이순신이 명령에 따르지 않자 잡아 들여 고문을 가해 죽이려 했으나, 지중추부사 정탁의 간곡한 구명상소로 목숨을 건지고 백의종군 한다.
이것이 결국 칠천량에서 원균의 참패로 이어졌다.

조선 최고의 무장이라고 선조가 믿었던 신립이 탄금대에서 전멸했다.조령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매복전을 펼쳤더라면 일본군이 조령을 쉽게 넘지는 못햇을 것이다. 병법의 병자도 모르는 신립은 북방에서 기마대로 여진을 무찌른 자만심에 가득차서 일본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다.
또 한사람 선조가 믿었던 이일은 도망의 귀재였다. 북병사(북방병마절도사),순변사로 군대를 지휘했으나, 군대를 독려하여 싸우기보다는 멀찌 감치서 전투를 지켜 보다가 불리해지면 도망치기 바빳으나 천운을 타고난 것인지 죄를 추궁당하지는 않았다.

임란중에 이순신에게는 적이 3 가지였다, 왕과 조정의 대신들이 적이었고, 조선을 도우러 왔다는 명의 장수가 이순신의 전투에 번번히 제동을 걸었고, 왜군이 3번째 적 이었다. 나는 생각한다. 세상이 아무리 내게 어렵다 하더라도 이순신 만큼 어려운 상황이 또 있을까? 세상사람들아 쉬이 어렵다 힘들다 하지마라 돌이켜보면 이순신이 처했던 상황 만큼은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망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笳)는 남의 애를 끊나니.

일성호가- 한가락의 풀피리 소리

선조는 전 후 논공행상에 있어 불민한 자기를 따라왔던 내시등을 호성공신이라하여 목숨을 바쳐 싸웠던 선무공신보다 오히여 높게 대우했다. 이것이 가당치 않다고 여긴 영의정 유성룡(임란을 지휘한 일등공신)은 호성공신에서 자기를 빼달라고 주청한 뒤, 고향으로 낙향하였다. 선조가 거듭 불렀으나 응하지 않았다. 어리석은 왕을 수행하면서 유성룡의 속은 시커멋게 타서 다시는 왕을 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유성룡이 저술한 징비록이나
임진왜란을 연구한 서적들을 읽어보면, 선조는 나라가 망하던지 말던지, 자기 한 몸만 살려고 했고, 왕 노릇만 할 수 있다면, 백성과 나라는 어찌돼도 상관없다는 행동을 보였다. 어찌 이런자를 왕이라 할 수있겠는가. 맹자에 따르면 이런자는 한 낱 필부라 했다.
선조와 조정 신하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책임했는지는 임란이후 상황을 보면 확실히 보인다.
임란과 정유재란으로 조선인구의 1/5인 약 백 오십만 정도가 희생 당했다고 한다.
이러한 엄청난 희생을 치렀으면, 외침에 대비하여 국방을 강화하고, 군사를 길렀어야 마땅한데, 선조는 전후에 그런 대비책은 전혀 하지 않았다. 임란후에 불과 29년만인 1627년 정묘호란과 9년뒤 병자호란때 속수무책으로 다시 한 번 강토가 유린되었다.
무능하고, 게으러고, 시기와 질투심만 강했던, 그리하여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회개할 줄 몰랏던 한 낱 필부보다 못한 선조 이런 추악하고, 역사를 부끄럽게 만든자가 중종의 손자이고, 왕위를 찬탈했던 수양의 후예이다.
15.02.15
12:18:25




통렬한 반성

중종은 첫번째 부인인 단경왕후 신씨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신씨의 아버지가 신수근이며, 신수근은 중종의 장인이며, 연산군의 처남 이었다.
중종반정을 일으키기 전 박원종은 신수근에게 반정 참여를 물었다.
누이는 왕비이고 딸은 진성대군의 비 여서 신수근은 권력에 더 욕심을 부릴 뜻이 없어 거절하였다.

이것은 신수근의 큰나큰 오판이었다.
반정이 성공하면 딸은 왕비가 되고 자기는 국구가 되는데, 반 정 전 날저녁 신수근은 반정군에 의해 살해되었고, 진성대군이 왕위에 추대되어 왕이 되었으나, 반정공신들은 반정에 반대한 신수근을 역적으로 몰아 역적의 딸을 왕비로 모실 수 없다고 하여 궁밖으로 내 쫓았다.

중종이 이를 말려보려 했지만 반정군의 위세에 눌려 감히 거역하지 못히고 신씨에게 후일 다시 부르겠다고 하며 신씨를 내 보냈다.

그러나 중종은 이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자기 여자도 지키지 못하고 반정공신의 눈치만 살피는 그런왕이었다.
15.02.15
12:30:55




이왕

와의 죽음과 성병은 좀 더 신중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으로 정확하게 성병이였는지 피부병의 종류였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추측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성병의 증상과 비슷하다고 하여 그것으로 오인한 결과인다.

선조임금의 시대는 그 시대를 평가 하고자 한다면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 시대의 무능한 장수들과 문인들의 파워를 고려해야하며 선조가 잘못한 부분도 많지만 왜 그렇케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야 한다.
과거속의 인물이라 현재 사람이 앏팍한 지식으로 자기만의 소견을 적어 놓은 역사는 동조할 가치가 없다.
15.02.15
13:41:27




통렬한반성

왜놈을 피하여 서쪽 변방으로 치우친 길을 따라 도망만 다녔던 선조가 목이 열개라도 무슨 면목이 있으리오.
중국땅인 요동으로 건너가려던 것을유성룡이 나서서 한사코 막았다.

이순신이 제해권을 장악하지 못해서 왜놈의 보급통로가 연결되었더라면 선조는 중국땅으로 도망을 갔을것이다. 역사는 바른 역사관이 요구된다.
임진란과 정유란에 임금이 나라를 지키지 못해 죽은 일백 오십만 이상의 원혼을 생각한다면 선조에 대한 어설픈 동정은 하지말라.
15.02.15
18:16:43




에이즈

세종대왕같은 위대한 임금의 사인이 성병이라니.. 15.02.15
18:59:28




지금

왕좃시대 왕들보다
그리고 근세의 위정자들 보다
바로 지금의 정치인들이 더 썩었다...
구린내가 캬 ~~~
15.02.15
19:33:30




등창

조선 왕들의 사인중에 유독 "등창"이 많네요. 15.02.15
20:20:22




밥통아

장기를 둬 봤는가?
궁(왕) 떨어지면 끝이다.
조선시대도 왕정치 시대인데 왕이 잡히면 전쟁이 끝나는 거다.
선조가 도망을 잘 다녔기에 그 정도의 시간을 벌었고 유는한 장수가 있었기에 극복을 하지 않았던가.
15.02.16
23:23:54




천벌이내릴것이다

천벌을 받아 뒈질넘,
어디 할 짓이 없어 사람이 죽고사는 전쟁을 장기판에 빗댄단 말인가? 아무리 무식하고 개념이 없다지만, 이나라에 어디 저런 개차반이 났는지 염라대왕은 뭐하나 저런넘 잡아가지 않고. ㅉㅉㅉ.
8 년간의 전쟁 동안 니넘 일가 친척들은 무사 했다더냐?
임진란 이후에 돌아가신 니넘 조상 무덤에 가서 "조상님 왕이 도망을 잘가서 이나라가 살아남은 것 맞지유? 잘한 거 맞지유?"하고 물어보거라. 그러면 좋은 답을 줄 것이다.
징비록을 한 번 읽어보거라 어떤 생각이드는지!!!
개뿔도 모르는 넘이 어딜 주제넘게 나서는가?
왕이 뒈지면 광해를 세우고, 또 광해가 죽으면 또 다른 왕손을 세우면 된다.
어디 어중이 떠중이 주제에 방정맞은 손가락을 놀리는가? 왜놈에게 몸을 더럽혀져 목숨을던진 아녀자가 부지기수며 먹지못해 굶어죽은 사람이 길거리에 나딩굴고, 이 시체를 살기위해 뜯어먹는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이 억울하게 숨져간 원혼들과, 전장에서 싸우나 순국한 원혼들을 욕되게 하지말라. 그 원혼들이 네넘의 목구멍을 조일것이다.
15.02.17
08:51:27




ㅋㅋ

진짜 조선만 없었어도 휴.... 15.02.17
15:02:20




15세기

조선이라는 나라는, 15세기까지의 기간 동안만 존속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만 하는, 중세~근세 과도기의 국가...... 15.02.17
17:32:37




아가리또

조센진노 아리까리데스 15.02.18
02:26:17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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