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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간 7대륙에서 7회의 마라톤완주  
외신 조회 : 1,524, 추천 : 155



지난 금요일 홍콩의 데이비드 게씽(David Gething)은 소그룹의 참가자를 제치고 '2015 세계마라톤 도전'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7일간 세계 7대륙에서 7개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이벤트였다.   핀란드의 마리아나 자이코바(Marianna Zaikova)는 부상을 극복하고 이 이벤트에 참가한 홍일점 완주자가 되었다.

이 이벤트는 참가비가 약 $36,000(한화 3천600만원)로 전체 12명의 구성원으로 되어있다.  이중 10명은 풀코스마라톤을 나머지 2명은 하프종목에 참가했다.

그중 7개 마라톤은 다음과 같은 순서였다.  Union Glacier(남극대륙); Punta Arenas(남미 칠레); Miami(플로리다, 미국); Madrid(스페인); Marrakech(모르코); Dubai(아랍 에미레이트) 그리고 Sydney(호주).

"우리는 처음 서로의 기록을 견제하며 한 주를 시작했는데 바로 서로 무감각해지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깊은 수렁에 빠졌고 한 팀으로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돠와 모두 이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게씽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터紙에 말했다.

올해 이 행사에서 가장 빠른 기록은 호주의 도그 윌슨(Doug Wilson)으로 3:17:11이었다.  그는 이 기록을 7일째 수립한 것이다.   가장 느린 시간은 마라케치소 춥고 비오는 날 달린 성적이었다.   윌슨은 게씽은 19초차로 제치고 4:20:36의 기록을 수립했다.  

유일한 미국인 참가자인 샌프란시스코의 팀 더빈(Tim Durbin)은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나는 대부분의 사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통사람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자 했다"고 하며 "이는 육체적인 만큼 정신적인 도전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 행사의 대부분 참가자는 자선목적으로 모금을 위해서였다.  영국의 테드 잭슨(Ted Jackson)은 비만을 극복하고 15년전 담배와 술도 끊었다.  그는 "Overcoming MS"이라는 단체를 위해 모금을 하기위해 달렸는데 아내 소피(Sophie)가 이 병(MS, multiple sclerosis,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David Gething (왼쪽)이 World Marathon Challenge의 대회간사인 Richard Donovan와 동료 Douglas Wilson와 함께 포즈


David Gething(왼쪽)과 Douglas Wilson이 레이스를 마친 후 시드니 하버브리지에 함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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