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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마 특이한 구간기록  
에티켓 조회 : 2,260, 추천 : 158

아는 사람 사진을 찾다 비슷한 시간에 찍힌 사람 기록을 보다보니
20.6K까지 구간기록이 있다가 그 후엔 계속 없다 40K에 기록이
다시 나타나네요. 그런데 20.6K는 11시20분에 지나가고 40K는 12시4분.
거의 20K 거리를 44분만에 주파(?)
아니면 다리에서 턴 안하고 그냥 가로질러 다 짤라먹고
그냥 피니쉬라인으로 직행(?).

후자일 거 같은데 그러면 피니쉬라인 통과는 하지 안하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초보자

춘마는 가보고 싶고, 풀 실력과 컨디션은 안되고, 다리 건너서 바로 골인점으로 직행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애교로 봐줍시다. 펀런하는 거니까요;. 14.10.27
09:32:10




달림이

중간에 포기하고 가로질러가서 마지막 골인지점을 만끽할려고 하는겁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ㅎㅎ 14.10.27
09:38:05





저도 100번 가까이 대회를 참가해보고 단 한 번 중도 포기해봤습니다.
결국 반환점까지 못가고 돌아왔는데, 피니시라인에서는 옆으로 빠져 들어왔죠.
하나씩 애교로 봐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스포츠도 아니고 마라톤 아닙니까.
14.10.27
09:55:37




목격자

다리는 20k쯤에 있죠. 어제 그 지점에서 누군가가 안내원에게 아무래도 더 뛰기 힘들다 하니까 그러면 여기 다리를 그냥 건너가면 지름길이 되니 그리 가십시요하고 말하는 것을 엿들었습니다. 아마도 대회포기자들의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14.10.27
09:56:11




똘레랑스

물론 이 경우는 중간 생략하고 달린 것이라 봐야겠죠. 본인도 정식기록 안 나오는 건 잘 알테고.. 골인 기분 내겠다는 것도 자기 자유인데 스포츠맨쉽 운운하며 뭐라 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14.10.27
15:16:30




81120

신매대교반환(20km) 통과후 다리 건너 피니쉬라인 통과한듯 하네요. 뻔히 결과가 보이니 누굴 속이거나 하기 위한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14.10.27
16:50:10




에티켓

동마와 달리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고 뛰다가 갑자기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중도포기를 해야할 경우가 분명 있죠.
그리고 위에 제가 썼던 분도 누구를 속이거나 뛰지도 않았는데 내가 3시간 몇분으로 완주했어라고 거짓말을 하실거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어차피 맡겨둔 옷도 찾아야 하고 그러려면 피니쉬 지점으로는 오긴 와야겠죠. 그래도 완주자가 아닌 이상 피니쉬 '라인'을 넘지 않는 건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옆으로 돌아서 가야 정상아닐까요?
나라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쉽게 지킬 수 있는 게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보스톤마라톤은 가고 싶고 기록은 안되니 잘 뛰는 사람 왼쪽발에 자기 칩 매달아서 간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한테도 톨레랑스해줘야 하나요?
피니쉬라인은 완주자만 넘어야 하고 완주메달도 완주한 사람한테만 걸어줘야 하고 기록은 자기가 뛰어야 자기 기록인 거고. 이처럼 분명한 게 또 어디 있을까요?
14.10.28
01:43:27




따지지 말고

니나 잘 하세요.
2만명 중에서 그런 사람도 몇명은 나오지 않켔어요.
그런걸 재미로 살고 남을 속여서 먹고 사는 사람인데 그걸 지적하면 그사람은 어찌 살겠어요.
그냥 적당히 눈 감아 줍시다.
14.10.28
10:21:57




심뽀

참.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배 아파하네
남이사 그러든 말든
14.10.28
11:17:43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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