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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킵초게를 도운 42명의 동료들  
이지열 조회 : 971, 추천 : 50
- SiteLink #1 : https://youtu.be/PeEx9lV8A-Q

안녕하세요
기록을 세우는데는 선수 혼자의 힘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묵묵히 역사를 만든 선수들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PeEx9lV8A-Q





팩트오류

다 알려진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우선 팩트가 틀렸음. 이 행사는 작년 5월이 아니라 작년 10월 12일이었음 20.08.04
10:06:54




yicoach

지적해 주신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
10:29:28




후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마라톤 기록이 1시간대에 들어오기는 정말 힘들겠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로의 응원하는 팀, 선수들의 완벽한 호흡과 킴초게 선수가 선수들 가운데서 바람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기 위해 중간에서 뛰고, 도로의 최적화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기록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실제상황이라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실제로 2시간 벽은 깨기가 정말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08.04
11:34:19




이것아닌가?

http://bbs.marathon.pe.kr/tt/site/ttboard.cgi?act=read&db=history&page=6&idx=395 20.08.04
18:17:47




청풍

정말 부러운 환경입니다.

우리나라도 저런 환경들을 조성해야 할텐데, 씁쓸하네요.
20.08.04
19:31:24




50대아줌

청풍님, 킵초게의 도전은 나라차원의 일이 아니고 후원사가 킵초게와 나이키 등과 전세계적으로 합력하여 만든 이벤트였습니다. 엘리우드 킵초게와 동시대를 살면서 놀라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음을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기뻐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넘 씁쓸해하지마셔요... 20.08.05
23:32:40




50대아줌

참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20.08.05
23:41:30




청풍

50대아줌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의아한 부분은, 나라차원의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세계적으로 협력했다는 말을 뒷붙이시면,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협력한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해당 국가가 없는 것인가요?
대충,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으나, 정확한 의미는 모호하네요.
나라차원에서 지원을 받든, 후원사에서 지원을 받든, 어딘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닌가요?

말씀대로, 킵초게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든든한 후원사가 있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왜, 킵초게만큼 열정적이고 근성 있는 선수가 없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왜 나이키만큼 여러 도전을 지원하는 후원사가 없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다른 마라톤 강국만큼 마라톤 환경 조성에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좋은 답변이 가능하시면, 더이상 제가 씁쓸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놀라운 순간을 느끼는 감정은 다 다릅니다.
저도, 킵초게 선수의 기량과 인성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아줌님께서 킵초게의 저 순간을 보시고, 엄청난 기쁨을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기쁘다는 감정을 받진 못했습니다. '아.. 저런 대단한 사람이 있구나' 정도였네요.
아줌님 말씀처럼,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셨을 감정을 저는 그렇게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제가 잘못된 건가요?

사람은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수도 없고, 모든 일에 똑같은 감정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분명,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는 좋게 생각하나, 어떠한 것에 기쁘다는 감정을 강제로 느껴야할 이유는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기쁜 일이라면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쁘면 그냥 기쁜것이겠죠.

마지막으로,
외국 선수가 놀라운 일을 해내는 게 기쁘십니까?

아니면,
한국 선수가 놀라운 일을 해내는 게 기쁘십니까?

분명, 어떠한 대단한 성과를 이룬다는 것은 인종을 떠나서 중요한 일이지만, 기쁨은 후자가 더 클 것 같네요.

말씀 감사하고
이번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20.08.06
02:19:06




50대아줌

아이고, 청풍님! 제 단순한 댓글에 많은 생각이 오가셨군요.
제가 청풍님의 진지한 질문에 "좋은 답변"은 해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청풍님은 참 애국심이 크신 듯 합니다.
저는 그저 마라톤에 관심이 많은 한 명으로서 킵초게의 도전과 성취에 감동했던 건데, 청풍님은 우리나라 선수가 성취했더라면 더 기쁘겠다는 뜻일까요?

그리고 청풍님 표현대로, 느낌은 맞고 틀리고로 따지긴 어려운 차원의 감각이므로, 청풍님께서 저와 같이 느껴지지않으신다고 해서 잘못되셨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제 댓글에 조금이라도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보다 신중하게 댓글쓰겠습니다. 기나긴 장마에 건강 잘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20.08.08
21:58:51




청풍

50대아줌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애국심이라는 것은, 필요할 때만 얘기한다고 애국심을 가졌다 볼 수 없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을 몸소 실천 할 줄 알아야죠. 어떠한 이익을 위해서 아무때나 태극기를 휘두르는 사람들을 보고, 애국심을 가졌다고 볼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런 점에서 저는, 애국심을 가진 것 같진 않네요.

아줌님 말씀대로,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 선수보다는 한국 선수들이, 크던 적던 어떠한 성취를 이룰 때, 더 기쁜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쓰잘대기 없는 생각들이 많고 그로 인한, 직설적인 표현들이 강한 편이라 무례하게 들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0
0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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