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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 격리중 독서가 킵초게가 읽는 4권의 책  
소식통 조회 : 505, 추천 : 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학교의 휴교나 재택근무 등 답답한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  세계의 저명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마온 동영상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로 지난해 10월 비공인 풀코스 마라톤 2시간벽을 깬  엘리우드 킵초게(35, 케냐)는 독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있다.  록다운(도시봉쇄) 속에서 세계 최고의 주자는 세계 육연 공식 사이트에 독서 리스트를 공개했다.



킵초게가 이번에 소개한 것은 4권이며 그 중 우리나라에도 번역 소개된 것은 세계 280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지음)와 더 매직(론다 번 지음) 두 권이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다룬 비즈니스 서적이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복판에 있는 킵초게는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었다고 하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세계는 곤란한 상황에서 견디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받아들이는 등 변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 책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쓰여져 있다"고 추천했다.

다른 한 권은 킵초게가 자극을 받았다고 극찬한 더 매직.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 '감사'가 인생을 호전시켜 나간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쓰여진 책. 킵초게는 "마법의 전제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250쪽 모두 마법이 있지만 진짜 마법은 감사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하루 2시간 정도 비즈니스 서적을 쓰거나 전기 같은 독서에 시간을 할애하는 킵초게. 예전부터 책만큼 충실한 친구는 세상에 없다. 내가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도와 주었다" 등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읽는 러너다. 도시봉쇄 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되는 환경에서는 독서가 마음의 안정으로 연결되는 것은 틀림없다.

이 밖에 킵초게가 소개한 Talking to Strangers(말콤 글래드웰)와 The Infinite Game(사이먼 시넥)은 한국어로는 출판되지 않았지만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는 판매는 하고 있다.




50대아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말콜 글래드웰의 Talking to Strangers는 "타인의 해석"이란 제목으로 우라나라에도 번역출간되었습니다.

마온에서 볼 수 있던 킵초게의 영국대학강연을 보고 젊은이에게 배울 점이 참 많다고 느꼈는데, 역시 독서도 열심히 하고있군요.
20.04.23
1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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