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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走)여~, 3년 후에도 오늘처럼~^^ |
| 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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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13:13:11, H : 1,686, V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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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2026-09-06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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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본 모습, 누구지....??
출발 후 4km쯤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벌써 선두 주자가 옆주로로 획~ 지나간다.
어디서 많이 본 달리기 모습이다.
바로~
'낭만러너' 심진석 선수였다.
네이스뉴스에 올라온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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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26-09-06 2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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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경로 우대해 주는 것도 아닌 대요
눈치 볼 것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어르신들 뛰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 연세에 달리기를 할 수 있을까
부러워 하지 안을까요 기록도 좋으시고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어제 나도 철원 뛰었는데 사회자 멘트에 팔순 기념 풀 코스 뛰신다 소개 하시더 만요
수 많은 참가 선수들이 환호와 박수를~~~
팔순 기념 마라톤 참가하시길 기원 드리며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생 생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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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랑 (2026-09-06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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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님,
혹시 '칠순마라톤동호회' 소속, 팔순형님 아니십니까?
.
.
형님들 벤치마킹하며
오래 오래 달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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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26-09-07 1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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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르신
마음만 젊은 65세 마라토너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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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2026-09-08 1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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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위에 글(번호;16653/BBC),
‘85세 노익장’ 관련 기사에 대한 번역 유감입니다.
10년전 75세에 75일동안 75개마라톤대회 거리만큼 달렸고,
내년에는 200마일(322km) 울트라대회 참가를 목표로 하고있는
레이 매튜스(Ray Matthews)씨의 BBC와 인터뷰 한 내용이죠.
그런데~
본문 글 내용중, 19번째 줄, 다시 보시죠
.
“그러더니, 저를 앉혀 놓고 파우더 퍼프를 쓰더라고요.
정말, 너무 웃겨서 오줌을 지리지 않으려고 애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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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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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위기에...<오줌> 얘기가 왜 나오지? 냄새 풍기게스리~
그래서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Then, he sat me down and he’s using a powder puff.
Well, I could have sat there trying not to pee myself
for laughing.“
나름대로 번역이 잘 된 듯 한데(구글 번역?), 뭔가 어색하다.
굳이 오줌(pee)이란 단어를 번역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냥 ”지린다“는 표현으로 충분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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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글 내용에 부합되게....두 번째 줄은....
”정말,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걸 참느라 지릴 뻔 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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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충분하리라 봅니다.
주인공이 무슨 TV광고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보니, 좀 쑥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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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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