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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25-02-28 18:19:24) 한달에 3~4번장거리주 (한번에 20km이상)룰 해주거나 매일 뒤뀸치 들기 25회 ×10세트 에서 20세트 해주면 쥐가 나지 않을 거에요 |  |
참고 (2025-03-01 00:08:42) ＞소금 알약 등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태블릿을 사용한다면 그 사용은 레이스 때만 사용한 건가요? 레이스 때 섭취한 영양소가 몸에 흡수되어 필요한 근육에 충분한 영양소가 골고루 공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근육 경련이 발생하기 쉬운 사람의 경우, 영양이 원인인 경우 레이스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해당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식습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련과 관련된 영양소로는 칼슘, 칼륨, 나트륨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분 부족도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레이스 시 급수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소변의 색이 투명에서 옅은 색을 띠는 정도로 수분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영양적인 측면과는 별개로 근육의 피로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풀마라톤 등 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많이 뛰는데... ＞주행거리는 한 달에 200km 이상입니다 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 힘 자체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레이스 전 컨디션 조절이 부족하거나, 레이스 출전이 너무 많아서 레이스까지 충분히 피로가 풀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이나 조금 달렸을 때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피로가 완전히 풀렸다고 볼 수는 없는데, 30km 부근에서 자주 경련을 경험한다는 것은 이 부분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조정에 관해서는 풀이라면 3~4주 전부터 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예상하고 그 레이스에 대비한 연습을 시작해야 할 필요도 생깁니다. 또한, 풀 등 레이스 전에 전력으로 달리는 레이스 선택에 주의하는 등입니다. 다리 힘은 충분하다고 썼지만, 항상 30km 부근에서 경련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만약 연습으로 30km 이상의 거리를 많이 뛰지 않는다면 30km 이상의 거리를 한 번에 뛰는 횟수를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련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거나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달림이 (2025-03-01 19:23:00) 평소에 운동 전후 필히 스트레칭 20분이상씩 해주세요,, 운동 쉴때도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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