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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킵툼 파손된 차량 등 후속 보도
소식  2024-02-12 16:47:46, H : 525, V : 8



세계 마라톤 기록 보유자 켈빈 킵툼과 그의 르완다 코치 가르바이스 하키지마나가 엘게요 마라크웨트-라빈 도로(Elgeyo Marakwet-Ravine)를 따라 있는 캅타갓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피터 멀링게(Peter Mulinge) 엘게요 마라크웨트 경찰서장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오후 11시에 발생했다.

킵툼은 두 명의 승객을 태우고 토요타 프레미오를 운전하고 있었다. 가바이스와 샤론 코스게이로 확인된 여성은 엘도레트로 가는 중이었다.

샤론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탈출해 치료를 레이스코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킵툼과 코치의 시신은 같은 병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사고 현장에 첫 번째로 대응한 사람중 한 명인 케네스 키마이요(Kenneth Kimaiyo)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킵툼의 시신은 차량 아래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당시 이미 사망 상태였으며, 코치 하키지마나는 여전히 언덕에서 살아 있다고 말했다.

차량은 심하게 파손돼 캅타갓 경찰서로 견인됐다.

"이번 사고는 세계 마라톤 기록 보유자인 켈빈 킵툼이 승객 두 명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발생한 단독 사고였다. 킵툼과 하키지마나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세 번째 승객은 엘도레트의 레이스코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고 카운티 경찰이 말했다.

지난주 세계육상경기연맹(World Athletics)은 작년 10월 8일 시카고에서 수립한  2시간 35초의 마라톤 기록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바 있고, 킵툼(Kiptum)은 올해 4월 14일 로테르담 마라톤에서 2시간 벽깨기 도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또한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케냐팀 대표 1차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다.

멀링게에 따르면 킵툼의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도로를 벗어나 큰 나무를 들이받은 뒤 약 60m 떨어진 도랑에 떨어졌다.

각계의 추모도 이어졌다.

케냐의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대통령은 챔피언에게 경의를 표하며 "켈빈 킵툼(Kelvin Kiptum)은 스타였다. 장벽을 깨고 마라톤 기록울 세운 세계 최고의 스포츠맨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겨우 24세로 우리의 영웅으로 발렌시아, 시카고, 런던 그리고 다른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의 정신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킵툼은 우리의 미래였다. 이 경이로운 스포츠맨이 세계에 놀라운 족적을 남겼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스포츠 맨들과 함께 애도한다.  그의 명복을 빈다."

세브 코(Seb Coe) 세계육상연맹 회장도 X 플랫폼에 감동적인 헌사를 남겼다. "우리는 켈빈 킵툼과 그의 코치인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를 잃고 큰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모든 세계 육상 선수들을 대표하여, 우리는 그들의 가족, 친구들, 팀 동료들 그리고 케냐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

켈빈이 자신의 비범한 마라톤 세계 기록을 세운 곳인 시카고에서 이번 주 초에서야 제가 켈빈의 역사적인 기록을 공식적으로 비준했다. 우리는 놀라운 유산을 남긴 뛰어난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

전 세계기록 보유자인 엘리우드 킵초게도 성명을 냈다.  ""저는 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이자 떠오르는 스타인 켈빈 킵툼의 비극적인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믿을 수 없는 위대함을 성취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온 선수이다.  저는 그의 어린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 힘든 시기에 신이 당신을 위로하기를 바란다"고 킵초게는 10월에 자신의 세계 기록을 34초 차이로 경신한 킵툼의 사망에 대해 X에 성명서에 게시했다.


킵툼이 운전했던 토요다 프레미오 차량


킵툼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엘도레트 레이스코스 병원 영안실



사고 현장(자동차가 도로를 벗어나 옆 도랑을 따라 60m나 미끄러져 가다 나무에 부딛히며 멈췄다)






의혹
 (2024-02-13 08:50:30)

- 함께 동승했다 탈출한 샤론 코스게이라는 32살 여인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 그녀는 누구인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 킵툼이 사망전 킵툼 아버지에게 찾아온 4명의 남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갔다는데 이들에 대한 경찰의 조사나 언급이 없다.

- 차가 도로옆 도랑에 빠져 60m를 미끄러져 가다 나무에 부딛혔다는데 흙길에서 차가 60m나 미끌어져 갈 수 있는지..

등등 많은 의혹이 해명되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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