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인도청년 Sukant Singh Suki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위업을 달성했다.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마라톤 대회인 호주의 델리어스 웨스트(Delirious West in Australia)에서, 그는 102시간 27분에 350km를 완주했다. 델리어스 W.E.S.T.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힘든 200마일 중 10위 안에 드는 것으로 평가된다. 델리리어스 웨스트는 NDTV에 의해 2023년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최되었다.
또한 수키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결승선에서 관중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는 다른 비디오에서 그의 모험과 350km 달리기를 어떻게 커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그는 이 마라톤이 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것은 때때로 포기하고자 하는 당신의 마음과의 게임입니다"고 그는 말했다. "저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잠을 자지 못한 4일간의 밤이었고, 뇌가 작동을 멈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2일, 3일, 4일에 너무 힘들어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제가 이 도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2020년에 204km에서 중도포기했다고 말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수키는 많은 훈련을 했다.
2016년부터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수키는 2020년 SBS 힌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이 그에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그는 "무한한 사람들(Limitless People)"과 "추격하는 천재(Chasing Genius)"를 포함한 책들을 썼다."
왜 델리어스 웨스트가 가장 힘든 것으로 여겨지나?
[딜리어스 웨스트]는 트레일 러닝 커뮤니티에서 인정받는 울트라대회의 상징으로 발전했으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미 세계에서 가장 힘든 200마일 톱 10중 하나이자 남반구에서 꼭 해야 할 울트라 마라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것은 이 대회가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몇 킬로미터마다 바뀌는 놀라운 풍경,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오솔길,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등 난관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