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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메를 맡았던 가와우치의 소감
외신  2021-02-01 15:41:09, H : 783, V : 13


1월 31일에 열린 오사카 국제 여자 마라톤에서 제1 그룹의 페이스 메이커(PM)를 맡은 카와우치 유키(33,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손해보험)가 1일, 취재에 응한 후 「귀중한 레이스였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공무원 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회 사상 첫 15바퀴 순환 코스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도쿄 올림픽 여자 마라톤 대표의 이치야마 마오(23, 와코루)가 2시간 21분 11초의 대회신으로 우승했다.  2위였던 올림픽 대표 마에다 호미나미(24, 텐마야)도 1년 4개월만의 풀 마라톤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18초 갱신했지만, 목표로 했던 2시간 19분 12초(05년, 노구치 미즈키)의 일본 기록 갱신은 이루지 못했다.  "선수들이 아쉬운 일이 많겠지만 둘 다 대단한 결과를 남겼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선수나 관계자의 생각은 충분히 발휘된 레이스였다고 생각한」고 유키 선수는 배려했다.

카와우치등 PM은 1킬로 3분 17~18초의 일본 기록 페이스로 이끌어 역할을 완수했다.  25km 부근에서 힘들어진 이치야마에게 여러 차례 말을 거는 모습은 선수와 함께 기록 경신을 하겠다는 마음에서였다.

숱한 레이스를 펼쳐온 가와우치지만 PM으로서 풀 마라톤을 완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은 숨은 역할로서 관련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하나의 대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잘 알았다」며 서포트역을 철저히 했기 때문에 얻은 것도 있던 것 같다"고 했다.

향후는 14일 열리는 실업단 하프 마라톤(야마구치), 28일의 비와호 마라톤(시가)과 연전할 예정이다.  "선수로서도 (이 경험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생 현역으로 마라톤을 해나가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아주 귀중한 레이스였다"  백전 베테랑 러너가 또 다른 한 페이지를 새겼다.

가와우치
 (2021-02-01 22:40:40)

지금 저 착지모습을 보면 가와우치는 뒤꿈치 착지로 달리는 것같은데요. 신발도 아마 아식스 같고요.


ㅎㅎ
 (2021-02-02 09:17:24)

캬 역시 가와우치.ㅠㅠ


마라토너
 (2021-02-02 11:51:33)

내가 가장 존경하는 마라토너!


와다시
 (2021-02-02 13:40:05)

아....일본 풀코스마라톤 뛰고싶어......


초록이
 (2021-02-02 14:44:53)

우리나라 남자 엘리트 선수들
조만간에 일본 여자 선수들한테도 밀리겠네~~


고슴도치
 (2021-02-03 00:01:12)

모자 위아래 유니폼 신발까지 전부 아식스 후원받는듯~ 내가 가장 시러하는 섬나라 원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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