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고관절 통증
40대아줌  2021-01-16 21:01:40, H : 543, V : 15


달릴 때 다리를 들어 올리면 오른쪽 허벅지 관절 관절에 통증이 있습니다.
고관절을 돌리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요.
어색하기도 해요.
그 영향으로 다리도 별로 올라가지 않고 보폭도 좁아져 기록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계기는 마사지를 받을 때 엎드려서 허리와 허벅지를 동시에 강하게 길게 눌렸을 때 근육이 밀린 것 같은 느낌이 들며, 그 이후 달리면 통증이 나타나며 벌써 1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코로나로 대회도 이미 취소되었고, 작년부터 그다지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
엑스레이는 이상 없음.
다른 한의원을 찾아 지금 1개월 다니고 있습니다만,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 중에도 통증이나 소리가 납니다.
이대로 계속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불안)
마음의 문제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5km에서 21분대가 3분 가까이까지 떨어졌습니다.
대회는 주로 5-10km메인, 하프나 풀코스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상해지기 전에는 연습으로 월간 100km정도이고, 한번 연습으로 10km정도,
40대 여성입니다.
체력 저하도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고관절은 치료하고 싶습니다.

돌팔이
 (2021-01-17 09:13:11)

흔히 보는 증상인데, 많은 분들이 발의 균형장애는 보지 않고 무조건 허리 주변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마사지를 하거나 전기 물리치료를 받습니다. 다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치료가의 시술 결과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발바닥 아치 한 가운데 복사뼈 안쪽을 지나 종아리 안쪽으로 들어가는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발밑의 균형이 어긋난 결과 고관절 주변의 근육이 굳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법은 간단하지만 근처에 발 균형(아치 근력균형)이 틀어져 원래의 밸런스로 되돌리는 시술을 할 수 있는 다리 전문 병원이나, '핀란드식 풋테라피'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서 밸런스를 맞춰주면 다리 근육의 밸런스가 원래의 움직임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후에 스트레칭(좌석 스트레칭)을 올바르게 배워 매일 1회 1분의 스트레칭을 계속함으로써, 그 후의 원래의 움직임으로 돌아가서 다리 근육 움직임이 개선되어 갑니다.

균형이 돌아올 때까지는 며칠 후면 고관절 주변의 근육의 긴장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발밑 균형을 잡지 않고 스트레칭이나 허리 주변을 아무리 마사지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서서 걷는데다 이족보행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모두 실어 중심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다리 밑의 비틀림은 고관절 주변에서 견갑골 주변의 근육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한의원도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증상인 사람의 개선 실적이 어느 정도 있는지가 평가의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자칭명의
 (2021-01-17 17:21:25)

걸을 때 좌우로 흔들리거나 책상 다리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변형성 고관절 질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연골이 닳아서 발생하는데 일단 닳은 연골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증상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고관절 주변의 근력이 저하되고 움직임이 나빠져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고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고관절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여 고관절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통증을 완화해야 합니다.

단, 고관절에 충격이 강한 운동은 되도록 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관절에 부담이 적고 다리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수중걷기와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1일 30분 정도를 기준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에 강한 통증이 있을 때는 실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89   우리도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1]  달리고파 2021/03/14 417
10588   비대면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수기?  [7]  답답런너 2021/03/14 411
10587   봉달이의 충격적인 근황    소식통 2021/03/14 378
10586   나고야 여자마라톤 매머드급 '뉴노멀'로 자리잡...    소식통 2021/03/12 293
10585   62세의 그녀 세계기록 가능할까?  [1]  외신 2021/03/12 431
10584   운영자님, 게시판 검색이 안되요  [2]  게시판 2021/03/11 254
10583   사불삼거(四不三拒)  [2]  땡중 2021/03/11 460
10582   셋 중 하나를 고르라면?  [6]  이정범 2021/03/11 677
10581     [2]  갈 2021/03/10 365
10580   평발이라 발바닥이 아픈데요  [2]  초보남 2021/03/10 296
10579   트레일 러닝의 매력과 훈련  [1]  소식통 2021/03/09 528
10578   오른쪽 뒤꿈치 윗부분 부상에 대해  [2]  남도러너 2021/03/08 275
10577     [re] 오른쪽 뒤꿈치 윗부분 부상에 대해  [2]  번달사 2021/03/09 252
10576   러시아 백신 스푸투니크 춘천공장 생산  [3]  스프투니크 2021/03/06 569
10575   <인듀어>: "지구력"의 비밀을 찾아서...  [12]  주랑 2021/03/06 1130
10574   '마루타' 하기 싫으면, 맞지 마세요.  [6]  백신 거부 2021/03/05 658
10573   아킬레스건 신발  [3]  123 2021/03/05 436
10572   조선 올림픽 위원회 '평양마라톤' 중지 공식 발...  [1]  와우코리아 2021/03/04 383
10571   달리기로 돈버는 아프리카 선수들    외화벌이 2021/03/04 574
10570   LSD할 때 심박수와 페이스에 대해  [3]  초보 2021/03/03 433
10569   우리 봉달이가 어쩌다 이 지경이..  [11]  소식통 2021/03/02 1286
10568   가와우치 유키 sub - 2:20 100회 완주 공...  [16]  기네스 2021/03/02 594
10567   한일간 엘리트 기록 비교  [9]  분발 2021/03/02 526
10566   늙어가면서 변하는 것  [2]  이정범 2021/03/02 661
10565   비와코에서 가와우치 유키도 최고기록 수립  [7]  외신 2021/03/01 574
[1][2] 3 [4][5][6][7][8][9][10]..[426]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