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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를 위한 상식-성조기  
VaporFly 조회 : 685, 추천 : 13

The Star Spangled Banner(성조기)

오늘날 미국 국가인 'The Star Spangled Banner’(별이 아로 새겨진 깃발)'는 1814년 9월 미영전쟁 때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맥헨리 요새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맥헨리 요새는 체사피크 만 북단 볼티모어 항 입구, 바다를 통해 수도 워싱턴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그해 9월 13일 워싱턴의 한 젊은 변호사 프랜시스 스코트 키(Francis Scott Key)는 그의 친구와 함께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체사피크 만에 있는 영국 함대로 향했다.  영국군에 잡혀있는 친구인 의사 윌리엄 빈스(William Beanes) 박사를 석방시키기 위해서다.

빈스 박사는 블라덴스버그 전투와 워싱턴 D. C. 화재 때 영국군에 붙잡혔다. 빈스는 잡혀있는 동안 다친 영국 선원들을 치료해 주었고, 그런 이유로 영국군의 사령관은 석방할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미 계획된 맥헨리 요새를 공격한 후에 빈스를 풀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공격이 진행되는 하루 밤 동안 키와 그의 친구 스키너도 포로로 잡혀 있을 것을 요구했다.

요새에는 물론 미국의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그리고 깃발이 내려간다면 미국이 패배했다는 것을 의미함을 알고 있는 키는 너무 어두워져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것을 바라보았다. 프랜시스 키의 눈으로 볼 때 맥헨리 요새에 휘날리는 성조기는 미국의 자유와 이를 지키려는 미국인들의 용기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새벽, 간밤의 포격으로 인한 로켓의 섬광과 공중에서 터지는 폭탄, 그 치열한 전투속에서도 방어군이 사수한 성벽 위에 당당히 나부끼는 깃발을 보고 감동에 젖은 프랜시스 스코트 키는 그 자리에서 한 편의 시를 적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편지 봉투의 뒷면뿐이었으므로 그는 그곳에 ‘맥헨리 요새의 방어 (Defence of Fort M’Henry)    라는 시를 갈겨쓰듯 적어 내려갔다. 이 시는 처음에는 전단으로서 돌려지다가 1814년 9월 20일 볼티모어 신문에 실렸다.

이 시는 유명해졌고 ‘The Star-Spangled Banner’는 미 육군과 해군에 의해 국가처럼 불렸지만 공식화 된 것은 1916년 윌슨(Woodrow Wilson)대통령이 대통령령을 발표한 후의 일이다. 1931년 의회는 그것을 승인했다.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오 그대 보이는가? 이른 새벽의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Q’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넓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인가?,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로켓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속에서, 여전히 펄럭이고 있는 우리의 깃발은 (무사히) 밤을 지나온 증거라.

O, say does that star 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
.




태극기부대

질알 성조기....몰라도 돼지
태극기나 제대로알자...건곤감리....
알긴...
20.12.19
19:29:04




VaporFly

그대들 눈에는,스콧 키와 빈스의 진한 우정, 다음날 깃발이 보이지 않으면 내 나라가 지는 것인데 하는 걱정은 보이지 않고, 저거 미국 빠는것 아냐? 하는 의심만 들더냐?.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물을 배우는 것은 다 나를 깨우쳐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함이지, 그 나라나 문화를 받들기 위함이 아니지 않는가?

내글이 거슬린다면 읽지 말고 그냥 지나가라.
20.12.20
13:22:55




대포후라이

유식한체 티내기는..
꼭 마온 게시판까지 와서 마라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번역문 올려놓고 잘난체 하니깐 소화도 잘되고 두발 뻗고 잠도 잘오더냐? 태극기의 유래와 역사나 제대로 알기는 하냐?
20.12.21
01:32:33




VaporFly

너의 가슴에는 한 줌의 온기도 없이 황량한 바람만 이는 구나.

의미있고 유익한 대화는 간데없고, 오로지 헐뜯고,깍아내리는 것에만 마음이 가 있으니 이 어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있으리.
20.12.21
08:12:44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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