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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과 변절자?  
돈키호테 조회 : 855, 추천 : 22

달리기와 그닥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함께 달리기를 하는 런너의 입장이라고 하기에 제 눈과 귀가 의심 스러워 질문 드려 봅니다. 요점: 한 때는 절친 사이였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직장까지 얻었습니다. 그런 친구가 알고보니 파렴치범이였습니다. 그 놈은 법을 전공한 놈이고 합법과 편법과 윤리를 오가며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묵비권 행사하고, 증언 거부하고... 신세를 졌던 것은 감사할 일이나 그럴 줄 몰랐던 우정어린 충고가 어찌아니 괴롭겠습니까? 이 지적질 하는 친구가 배신자, 변절자 맞습니까?




아이고~

답답하시겠습니다.
굳이 에둘러서 표현하시나이까?
20.09.10
14:56:01




백수

대회가 없으니 매달 300~400만씩 벌던 수입이 끊겨서 요즘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몸은 근질근질한데 일하기는 싫고 어디 상금있는 대회 없으까요? 20.09.11
01:10:14




강태공

다 잊으시고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Emperor, 2 Movement Adagio un poco, mosso 한 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쭈뼜쭈뼜 섭니다. 20.09.11
08:53:53




진정한

진정한 친구네요.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가 대단합니다.

딸생일에 케익사가면 좋다는
MLB사이트말데로 하질않나

자식들 교차 인텅을 하지않나

고딩이 유명논문을

하연간 나중에 보면
그친구가 가장 훌륭한 친구일것

공자왈
그사람을 알려면
그사람의 친구를 보라가
생각이 나네요..
20.09.11
11:24:49




L ㅠ~

제 둘도 없는 절친은 고위 공직자 출신입니다.
자녀 출산 이후로 남남처럼 부부생활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남의 가정사 어찌 제대로 알겠어요?
과음 후에 어쩌다 신세타령을 듣는 정도죠.
30년도 넘었으니 대충 감이 올만도 합니다.
법 상으로 이혼 사유가 되고도 남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은 공부와 돈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친구의 부탁으로 제 주변 괜찮은 여자 분이 있는데
본심은 소개 시켜 드리고 싶어도
우정과 의리(?) 사이에서 고민 됩니다ㅠ~
20.09.11
12:08:51




청풍

허.. 고위 공직자 출신이시면,
간단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그런데, 말처럼 행동으로는 힘들죠.

저 같으면, 일단 죄를 참회하고 반성하도록 권유하고, 만약,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람 성격은 잘 안 변합니다.
20.09.11
17:46:10




청풍님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사람 성격은 잘 안 변합니다"
20.09.12
11:08:49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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