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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튀는 세기의 레이스  
주랑 조회 : 1,321, 추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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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대회란 대회는 코로나 때문에 모조리 사라지는 와중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는 대회.
바로~
지난 4월26일에서 오는 10월4일로 연기된 "런던마라톤대회"다.

지속되는 펜데믹으로 이마저 취소 될 운명에 처해 있었는데,
궁여지책으로 코스를 바꾸고 엘리트만 참가하는 조건으로 계획을 바꾼다.
(일반인들은 Virtual Run Event로~)
-AIMS News/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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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부득불 St.James Park(순환코스)로 바꾼 것은 이해가 되나,
무관중으로 진행 시킨다니, 흥행은 어찌될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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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서브2에, 공인 세계최고기록(2:01:39) 보유자인 킵초게는
이 대회에서 최다 5승에 도전 하고...
작년 최고기록(2:01:41)을 작성하며."왕의 귀환"이란 소릴 듣는 베켈레는
아깝게 놓친 세계최고기록(WR) 수립에 다시 도전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두 전설이 펼치는 꿈의 대결.
세계 메니아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생애 마지막(?) 대결을 앞둔. 베켈레는 과연 누구인가?


# "왕의 귀환(?)" 베켈레

에치오피아 출신, 케네니사 베켈레(Kenenisa Bekele,1982생)는...
*세계 크로스컨트리선수권 사상 최다(11회) 우승
*게계육상선수권 10,000m 4연패
*하계올림픽 10,000m 2연패
현 5,000m와 10,000m 올림픽 기록 보유및 세계기록 보유자로,
"트랙의 황제"라 불렀다.

베켈레는,
32세(2014년)가 되어서야 마라톤에 데뷔~
파리마라톤(2014년)과 베를린마라톤(2016년)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킵초게와 맞붙은 런던마라톤(2018년)에서는 그를 뛰어넘지 못했다.

"2020년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절치부심하더니,
2019년 벨를린마라톤에서 킵초게의 세게최고기록에 불과 2초 뒤지는,
2시간1분41초로(2019년 최고기록)반등에 성공,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 과연 기록은? 우승은 누가?

대회 주최측은"세기의 대결"(The Race of The Centry)에 걸맞게
획기적인 운영 계획을 추가 발표한다.(2020.8.23.런던로이타통신)
바로~
영국의 자존심, "모 패라 경(Sir Mo Farah)"을 페메로 투입,
런던대회에서 세계최고기록 작성이란 욕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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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초게...
36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비공인 서브2 성공으로
한창 물오른 기량을 뽑내고 있다. 가장 유력하다
기록은?..글쎄다..

*베켈레...
37세 나이에 베를린 우승(2:01:41/2019년)이란 눈부신(~^^) 성과을
제외하면 내놓을 만한 마라톤 성적이 없다.
경쟁자와 함께 레이스 한다면...또 다른 이변이?

*제3의 선수 등장?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이라 예측 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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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많은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세계최고기록 탄생은 고사 하고,
어쩌면 우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두 전설의 쓸쓸한 뒷모습을 바라보아야 할지도....


끝.
(영국의 펜데믹도 심상치 않다.
코로나여~ 더 이상~ 훼방 놓치 말거라...제발~!)




PS.1

# "모 패라"가 거기에 왜 나오지?

베켈레와 동시대에 태어나~
중장거리 제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다가, 베켈레는 2014년에 마라톤으로 전향하여 빛을 발하고 있는 반면에....
모패라는 잠시 마라톤에(2018년/시카고마라톤/2:05:11우승) 전향 했다가,지금은 다시 올림픽 10,000m부문 3연패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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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수가,
런던마라톤에 패메로 참여 하여
자신 보다 한수 위인 주인공들을
어떤 페이스로 어디까지 이끌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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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3년,뉴케슬의 "Bupa Great North Run"의 하프에서 맞붙은 장면이다.

*베켈레(31세); 60:09
*모패라(30세); 60:10
*하일레(40세); 60:41 -은퇴기념?
20.08.31
20:20:27




PS.2

# 베켈레에게도 이런 비극이...

베켈레가 23세 되던 어느날.
함께 훈련하던 피앙세,알렘 테칼레(18세)가 러닝 도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다.
그녀는 2003년 세계유스선수권 1500m에서 우승했던 유망주.

약혼녀가 죽은 후, 베켈레는 큰 충격을 받고 훈련을 중단,
이후 열린 대회에서 연달아 패하는 슬럼프에 빠진다.

하지만 그 해 3월에 열린, 세계크로스컨트리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기량을 회복하고,
그 해 8월에 열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10,000m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 이 후 승승장구하게 된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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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상처를 남기고,
상처는 베켈레로 하여금
저토록 더욱 강건하게 만들고....
20.09.01
06:35:10




PS.3

# 베켈레의 출사표

"나는 도쿄올림픽에 앞서 4월26일 런던마라톤에서 킵초게를 꺽고 세계신기록에 수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 대회가 10월4일로 연기되는 바람에 컨디션 조절에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나는 이에 개의치 않고 열심히 준비중이다.
물론 킵초게도 그러겠지만 내가 반듯이 일을 내겠다."...
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올림픽채널"과 인터뷰(2020.4.21)-
.
.
멋진 승부를 기대합니다.~^^
베켈레~ 노장의 힘~~!
20.09.01
18:28:44




PS.4

# 베켈레도 한 때는 상금 사냥꾼?

2006년 24세 되던 해.
실내외 종목을 가리지 않고 휩쓴다.
모스코바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3,000m에서 우승 하면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실내트랙),세계육상선수권(실외트랙),세계크로스컨트리선수권(도로)를 모두 제패,
각기 다른 세 개 지면에서 세계 챔피언에 오른 최초의 선수가 된다.
.
그뿐만 아니라,
그는 2006년과 2009년에는
골든리그 5,000m에서 6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약 42만달러의 상금을 거둬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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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로 "상금사냥꾼"이라 부른들 틀린말이 아니다.~^^
20.09.02
07:08:02




PS.5

# 볼트야~ 한판 붙자~!

베켈레가 27세 되던 해(2009년).
세계육상선수권에 출전해 5,000m와 10,000m를 석권한다.
이로써 그는 세계육상선수권 10,000m 4연패를 달성하고,
세계육상선수권 사상 최초로
한 대회에서 5,000m와 10.000m를 동시에 모두 제패한 선수가 된다.
.
.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인 9월4일.
그는 100m와 2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당시23세)에게
800m 대결을 제안해 세인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
중거리 황제와 단거리 황제의 한판 대결~!
거~한번 해보지 그랬어?
20.09.02
07:50:41




PS.6

# 대결 해보나~ 마나~

*베켈레 왈;
"700m이상은 내가, 600m이내리면 볼트가 유리 할것"...

*볼트 왈;
"600m라면 자신 있지만 800m를 넘으면 내가 이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
(출처;스포츠조선/2009.9.5)
.
.
.
해서~
시합 해보나 마나~
800m 대결이라면, 베켈레 승~^^
20.09.02
14:06:23




PS.7

# 만약에 베켈레가....

작년 본인의 기록(2:01:41/베를린)에서 3초만 앞당긴다면...

<최고령 세계최고기록>이 수립된다.
.
.
현재,
세계 최고령 최고기록 보유자는,
1985년 로테르담마라톤에서 세계최고기록을 카를로스 로페스(포르투갈)가 수립했는데,
그때 그의 나이가 만38년 2개월이다.
(마온 자유게시판;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는 누구?/2020.5.25)
.
.
베켈레는...
런던대회; 2020년.10월.
베켈레출생; 1982년.06월
----------------------
따라서..... 38년4개월

베켈레가 로페스보다 2개월 많게 되는 것이다.

이말은 또한,
베켈레의 도전이 전혀 불가능 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
.
킵초게와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가 경쟁 하며 달린다면,
(작년에는 저 혼자 달렸기에...)
충분히 실현 가능한 기록이다.

함~기대 해보자.~^^
20.09.03
06:49:41




PS.8

# 트랙의 황제,베켈레가...

16년간이나 보유하고 있었던
5,000m(트랙) 세계신기록(12:35.36)이, 드디어 우간다의 "조수아 쳅테게이(Joshua Cheptegei)"에 의해 경신.
12:35.36(약 2초단축)/
2020.8.14/모나코에서..(사진참조)
.
.
참고로,
5km Road Race 신기록도
쳅테게이가 가지고 있슴.
(12분51초/2020.2.16/모나코)
.
.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것.
1996년생(24세)으로,
앞으로 마라계의 신성으로 기대해봅니다.
20.09.03
21:22:17




PS.9

# 베켈레가 한국에 왔었단다.~^^어쩐일로?
.
.
때는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였다.

베켈레는(29세),
올림픽 10,000m 연속(2004년,2008년) 금메달, 세계육상선수권 4연패 중이었기에, 그가 과연 10,000m 부문에서 5연패에 성공 할 것인지... 뉴스미디어는 연일 관심을 기우리고 있었다.

그런데~
8월28일,10.000m 레이스~!
베켈레는 장딴지 부상으로 기권, 5연패의 꿈은 좌절되고 만다.
.
.
,
대신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세계무대에 돌풍을 예고한다.
그가 바로~~~
20.09.04
07:05:25




PS.10

# 바로~"Mohammed Farah"(모 파라=모 패러=모 패라)

영국인이지만, 소말리아 출생.
킵초게(케냐),베켈레(에티오피아)와 같은 동아프리카 高지대 국가 출신.(어쩐지 잘 뛰더라~^^)
.
.
영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는 최강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지만, 베켈레 한테는 밀리고 있었다.

그러니~
베켈레가 빠진 10,000m에서 우승은 따논 당상으로 여겨 긴장을 푼 나머지..
파라는 베켈레의 후배(22세,제일란)한테 역전 당한다.(사진)
.
.
파라는,심기일전~!
9월4일 치루어진,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베켈레 이후의 중장거리판을 접수(?)한다.~^^
20.09.04
08:19:00




PS.11

# 더블 더블을 달성하다.

모 파라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다녀간 이후 승승 장구한다.

올림픽(2012런던,2016년리우)에서
연속 2관왕(5,000m & 10,000m).
세계육상선수권에서(2013모스코바,& 2015베이징) 연속 2관왕.

세계 최초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그는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다.(사진)
.
.
.
본글의 주인공, 베켈레도 모파라에 앞서 비슷하게(?) 더블더블을 하는데...

2004년아테네,10,000m 금메달 5,000m에서 은메달.
2008년베이징에서는, 10,000m 금메달, 5,000m 금메달.
.
.
베켈레 그리고 모 파라경,
그대들이 아직도 달리고 있다니,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우리들은 행복하다.~^^
20.09.05
06:45:39




PS.12

# 모 파라의 초능력~^^

2016년 리우올림픽 10,000m.
6바퀴를 도는 지점에서 선수끼리 충돌하며 모파라는 넘어지고 만다.
마라톤에서조차 한번 넘어지면 제 컨디션을 회복하여 완주하기가 힘드거늘..
하물며 중장거리 종목임에야....

모 파라는 벌떡 일어나 달린다.
다행이 19바퀴나 남았다.

마지막 200m에서 타누이를 제치고 마침내 우승한다.

기적이다.
.
.
더블더블이 말처럼 쉽게 이루어진게 아니다.
그의 초능력(~^^) 때문에 가능했다.
20.09.05
07:16:37




PS.13

# 한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영웅들인데...

국가는 다르지만,똑 같은 동아프카 고지대 출신.
(베켈레-에티오피아,모파라-우간다,킵초게-케냐)
나이는 비슷하다.
(베켈레-38세,모파라-37세,킵초게-36세)
.
.
그런데~ 이상한게...
한무대에 올라 자웅을 겨뤄본적이 별로 없다는 거~
각자 노는 물이 달라서 그런가?

어렵게 같은 무대에서 겨루는 몇몇 사례를 찾아 보았다.(힘들게~ㅠㅠ)
.
.
*2004년 아테네올림픽(5,000m)
-2위;베켈레(13:14.59), 3위;킵초게(13:15.10),참고로,1위는 엘게루즈.

*2008년 베이징올림픽(5,000m)
-1위;베켈레(12:57.82), 2위;킵초게(13:02.80)

*2008년 베이징올림픽(10,000m)
-1위;베켈레(27:01.17), 모파라는 OUT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1만m)
-모파라;은메달,베켈레;중도포기

*2013년 부파그레이트런(하프)
-1위;베켈레(60:09), 2위;모파라(60:10)

*2016년 런던마라톤
-1위;킵초게(2:03:05), 3위;베켈레(2:06:36)

*2018년 런던마라톤
-1위;킵초게(2:04:17), 6위;베켈레(2:08:53)

*2019년 런던마라톤.
-1위;킵초게(2:02:37), 5위;모파라(2:05:39)

전체적으로 보면,
2000년대 들어 초반에 중장거리는 베켈레가, 중반을 넘어가서는 중장거리에서 모파라가, 마라톤에서는 킵초게가 압도하는 양상.
.
드디어~
올해 런던마라톤에서
한무대에 올라서는데 처지는 각자 다르다.

킵초게,베켈레는 레이스의 주연으로..
모파라는 자국선수 페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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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영웅들이여~
대회에서 만나거들랑 단체 사진 한컷~부탁하자.~^^
20.09.06
08:04:07




ㄴ수정

셋째줄...
"모파라-우간다"-> "모파라-소말리아"
20.09.06
09:34:12




PS.14

# 킵초게, 모파라경을 지 놀던 물로 쫓아내다.~^^

올림픽에서 더블 더블을 달성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은 모파라경은(사진;이제 배번호에도 "MO"->"SIR MO"), 마치 중장거리계가 좁다는 듯 마라계 진출을 선언한다.

다음해(2018년) 시카고마라톤에서 쌈박하게(2:05:15) 우승하며, "마라톤? 별거 아니네~ 홈그라운드에서 최고기록에 함 도전해봐~"
.
.
작년(2019년) 런던마라톤에서 킵초게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러나, 3분이나 넘는 실력 차이를 실감하고 바로 꼬리를 내린다.

"나~ 놀던 곳으로 돌아 가겠소~"
마라계 전환 2번만에,
트랙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다.

2020도쿄올리픽(내년 예정)에는
10,000M에 출전,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단다.
.
.
해서,
올 런던마라톤(10월4일)에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자국선수들을 위해 페매로 봉사하겠다고...
20.09.07
06:13:35




PS.15

# 대회 홈피를 방문 해보니...

출전 인원이 나와있다.

*07:15 출발(여자)
선수; 28명 + 페이서(8명)

*10:15 출발(남자)
선수; 45명 + 페이서(8명)
.
.
코로나 대책은,
"Biosecure Bubble"라고...
선수들을 한 곳에 모아, "숙박 + 식사 + 이동 + 출전 + 출국"을 일괄 통제/보호 할 모양입니다.
20.09.07
06:27:48




PS.16

# 엘리트 참가자 리스트

런던마라톤 홈피 "Latest News"(2020.8.21)에 소개된
8명의 초청선수(?) 명단입니다.

*킵초게(Eliud Kipchoge)(K)
*베켈레(Kenenisa Bekele(E)
*게레뮤(Mosi넷 Geremew)(E)
*와시훈(Mule Wasihun)(E)
*렘마(Sisay Lemma)(E)
*톨라(Tamirat Tola)(E)
*킵세렘(Marius Kipserem)(K)
*키타타(Shura Kitata)(E)

케냐출신-2명
에티오피아출신-6명

모두 2시간 5분 이내 기록 보유.
(최근 2년내)
.
.
보다 더 상세한 정보및 분석은
다음 댓글에 소개 하겠습니다.~^^
20.09.08
07:13:15




PS.17

# 우승 후보는...?

* 서브2분 주자(2명)
-킵초게(36세); 2:01:39(2018년,베를린), 런던대회 5승및 신기록 도전, 제일 유력.
-베켈레(38세); 2:01:41(2019년,베를린), 킵초게와 동반주에 힘입어 신기록에 도전, 다음으로 유력.

*서브3분 주자(1명)
-게레뮤(28세); 2:02:55(2019년,런던), 네차례 도전끝에 2분대 진입, 젊음을 앞세워 우승 도전. 기대가 큼.

*서브4분 주자(2명)
-와시훈(27세); 2:03:16(2019년,런던), 킵초게,베켈레와 함께 NN Running Team 소속으로 차세대 주자중 한 명.
-렘마(30세); 2:03:36(2019년,베를린), 2020년3월,도쿄마라톤에서 3위(2:04:51), 언제 튀어 나올지 모름.

*서브5분 주자(3명)
-톨라(29세); 2:04:11(2017년,두바이),
-킵세렘(32세); 2:04:11(2019년,암스테르담)
-키타타(24세); 2:04:47(2018년,런던), 5분이내 주자중 가장 젊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
.
.
우리의 오주한이도 참가해서 함 겨루어 봤으면 좋으련만....
최고기록이(2:05:13/2016년동마)~ㅠㅠ....
20.09.09
07:25:05




PS.18

# 모파라는 살아있다.~^^

다가오는 런던마라톤에서
비록 불꽃 튀는 레이스의 주역은 아니지만, 자국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페메 임무를 완수 하기 위해서는 몸을 만들고 있어야 한다.
.
.
그런데~
한 달을 앞두고 대회에 나가서,
왠 세계기록를 수립했라고?
.
.
지난 9월4일, 2020다이아몬드 리그의 "1시간주" 종목에서 21,330m를 달리며 몸을 풀었는데...이게 종전 보다(본글의 주인공,베켈레가 가지고 있었슴) 45m를 더 달려 세계기록을 수립했다고...~^^
.
.
이리하여,
모파라는 "실내 2마일"의 세계기록(8:03.40/2015년)를 포함하여, 2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되는 중거리 최강자 임을 또다시 입증.
.
.
내년의 도쿄올림픽,
1만m에서 3연패(올림픽 3연속 금메달)를 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괜한 소리가 아니다.
.
.
모파라는,
"살아있는 중장거리 황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킵초게도 내년 올림픽에서
마라톤 2년패를 하겠다고 큰소리 쳤는데...
과연 런던마라톤에서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 줄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9.11
14:59:32




PS.19

# 코로나 시대 맟춤 코스~^^

이번 런던마라톤은
코로나에 대비하여 치뤄지는
엘리트만의 메이저대회다.
(지난 3월의 도쿄마라톤대회에 이어 두번째 메이저대회)

따라서,
기존의 템스강변을 달리던 코스와는 출발,골인점인 버킹엄궁전을 빼고 완전히 다르다.

버킹엄궁전에 인접해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뺑뺑이 도는 코스다.
어지럽겠다~^^
(2.15k x 19.6 바퀴)
.
.
무관중,노페메,노바람막이,자가급수 등등,,,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프라터공원(9.6k x 4.4cycles)에서 펼쳐졌던 "1:59 chalenge"에 비하면, 여러 조건에서 불리하다.

해서,
메이저대회 브레킹2는 어렵지만,
킵초게와 베켈레가 서로 서로 페메를 자처한다면, 세계기록 수립은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
.
만약에
두 전설이 멋진 레이스를 펼쳐준다면,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제2의 마라톤 성지"(사진)로....~^^
20.09.13
08:38:09




PS.20

# 누가 우승할지 그들은(?) 알고 있다.

출신 국적도 다르고,
주요 대회 참가도 따로 따로 했지만,
킵초게와 베켈레는 한솥밥을 먹으며
훈련하고 있다.
.
.
바로,
"NN Running Team"이다.
트레닝복 상의 왼쪽 상의에
"NN" 로고가 선명하다.
다시 말해서,
똑같은 감독,코치밑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니, 누가 컨디션이 어떻고 훈련 성과가 어떻고 등 데이터는 다 나와있다고 봐야 한다.
.
.
사진;
세게기록 보유자 대우를 해서,
킵초게가 정중앙에...
그 왼쪽(우리 시선은 오른쪽)뒤로 베켈레다.
(기분이 좀 언짢지만 어쩔껀가 실력으로 말해야지)
20.09.15
13:53:33




PS.21

# 극강의 라이벌전(Ultimate Rivalry)
.
.
프로헤비급의 "알리"와 "프레이저"
프로테니스의 "페더러"와 "나달"

손꼽아 기다리고
손에 땀이 나도록 긴장하며
tv를 시청했던 잊지 못할 세기의 라이벌전이였다.
.
.
연휴 마지막날(4일) 펼쳐지는,
"베켈레"와 "킵초게"의 라이벌전(Kings Crossing)....,

또한 그러하다.
20.09.29
09:34:48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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