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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마시며 1마일 달리기 세계기록 경신
외신  2014-06-02 17:16:53, H : 3,164, V : 243


[샌프란시스코] 영국 육상 선수 로저 배니스타가가 1마일(1600m)달리기에서 4분을 끊으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지  60년째인 올해 "비스트(야수)"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제임스 닐슨 씨(34)는 지난 4월 1마일 달리기에서 또 다른 세계 기록을 세웠다.  맥주를 마시면서 달리는"비어 마일"에서 처음 5분을 끊었다.

1980년대 후반에 대학 캠퍼스에서 시작된 이 '비어 마일'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벤트로서 널리 열려왔다.  이 경주는 맥주를 1캔 마시고 트랙을 1바퀴 달린 후 이를 3회 반복하여 골인한 시간을 겨루는 것으로 그 동안에 프로 선수를 포함 많은 사람이 기록에 도전해 왔다.

닐슨 씨의 세계기록은 4분 57초.  동영상 공유사이트 "YouTube"에 공개된 닐슨 씨의 위업의 조회수는 100만회를 넘고 있다. 또 올해는 첫 세계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대학 시절 육상선수로 현재는 판매담당 중역을 맡고 있는 닐슨 씨는 의류업체와 맥주회사에서 협찬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갑작스런 명성에는 의혹도 뒤따르고 있다. 기록을 세운 닐슨 씨의 영상을 자세히 살펴본 비어 마일 애호가들의 의혹이 제기되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닐슨 씨가 마신 4갠의 탄산이 어떤 이유로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닌지, 또 최초의 맥주 캔을 마셨을 때 통상 모두가 하는 것처럼 왜 머리 위에서 캔을 거꾸로 해서 마신 것을 증명해 보이지 않았는가 등의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공식동영상)

비어 마일을 "창설"한 멤버인 죤 마이클(40)은 "(닐슨 씨는)최초의 맥주캔을 마신 것을 증명해 보이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그는 슈퍼매니아다.  모두 규칙대로 했다고 생각한다.  술책을 부리지 않았다"고 했다.

비아 마일 애호가들은 규칙 따지기를 좋아한다. 이 스포츠의 룰이나 타임은 공식 사이트"Beermile.com"에 게재되고 있다.  도중에 구토했을 경우는 한 바퀴 더 뛰어야 한다는 룰도 있다.  많은 비어 마일 도전자가 보내 온 경기기록을 정밀 조사하여 시간을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자원 봉사자들이 하고 있다.

닐슨 씨는 적어도 100번은 그 규칙을 읽었다면서 고개를 들고 위에서 깡통을 뒤집어 마시는 것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공식룰 10항목에는 포함되 있지 않다고 했다.

이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비어 마일 애호가들은 올해 첫 세계 대회를 열려고 하고 있다.  이 세계 대회에서 닐슨 씨와 캐나다의 짐 핀레이송 씨(5분 09초, 2007년)와 호주의 조쉬 해리스 씨(5분 02초, 2012년) 등 과거의 기록 보유자들이 한 판 대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나다 마라톤대회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는 힌 핀레이송 씨는 출전할지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올해는 42살이 되었는데 솔직히 의욕도 안 생긴다"고 하면서 "지금도 빨리 마실 수 있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휴먼 퍼포먼스 센터의 책임자인 스포츠의학 전문가 앤서니 루크 씨에 의하면 비어 마일은 "구토나 구토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고 하면서 의학적으로는 권하고 싶은 행사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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