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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미친자들  2014-04-19 15:31:40, H : 3,067, V : 240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포즈 취하는 대통령, 쫒겨난 정부 고위 관리, 정치인
- 여행자 보험 광고하는 조선일보

독일 자이트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을 보도하며 한국 국민들이 박근혜와 정부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자이트는 17일 ‘SCHIFFSUNGLÜCK, Die Wut der Südkoreaner –여객선 사고, 한국인들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전하며 선체를 꺼내기 위해 크레인이 필요하지만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레인이 사용될 수 없다고 구조 상황을 전했다. 이 배의 선장은 제일 먼저 배를 탈출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며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객실에 머물러 있으라!”고 지시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생존자가 있으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이트는 이런 가운데 한국국민들의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언론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며 박근혜가 단지 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여섯 살 여자아이를 체육관으로 데려갔고 친정부 신문인 조선일보는 “부모 찾는 권지영 어린이 위로하는 박 대통령”이라고 이 사진에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이어 박근혜가 ‘현장으로 급히 가서 TV 카메라 앞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라고 말했을 때도 대통령은 SNS 상에서 조롱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다른 고위직 정치인들이 희생자 가족들에게 쫒겨나고 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병을 맞기까지 했다며 분노한 가족들은 정치인들이 참사를 통해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려 하는 대신 아이들을 구할 길이나 찾으라고 야단쳤다고 가족들의 모습을 전했다.

선장과는 달리 끝까지 배에 남아 승객들을 구조하려다 사망한 박지영씨의 이야기도 전한 자이트는 모두가 생존의 신호를 간절하게 기디라고 있다고 한국의 분위기를 보도했다. 자이트는 마지막에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 라고 한 학생이 사고 직후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채로 엄마도 답장을 보냈다: “나도 사랑해”’라는 눈물겨운 문자메시지를 소개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세월호 학생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마음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무능한 정부의 모습 또한 전 세계에 각인되고 있다.


원래
 (2014-04-19 15:49:33)

원래, 외국에서 보는 관점이, 사태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정언유착'에 의해, 정부도, 언론도 믿지 못하는 곳에서는요...


우리나라는
 (2014-04-19 16:42:42)

좌우진영간의 대립이 워낙 첨예해 무엇이든 트집잡힐 거리가 있으면 곧 정치잇슈화가 됩니다. 그것이 문제지요. 분명 이번일 처리하는 과정 헛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가정해봅시다. 지난 선거때 야당이 정권잡았다면 이번 사건 해결이 보다 더 원만햇으리라 봅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십시요.


좌우
 (2014-04-19 17:07:32)

좌우이든 여야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왜 이런 것이 트집거리가 되고 정치 이슈화가 됩니까? 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까? 병원을 찾아가서 위로하는 사진이었다면 아무 문제가 아니었겠죠. 정치권과 언론은 제발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치지 말라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십시오.


이종헌
 (2014-04-19 17:14:28)

침몰하는 세월호는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다. 세월호의 선장과 조타수, 3등 항해사는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남겨두고 먼저 탈출했다. 위기에 처하면 몰래 빠져나가는 재벌 회장, 국회의원 같은 한국 사회지도층의 모습과 닮은 꼴이다.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 사장은 대국민 사과 직후 사고 현장으로 가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미국 포브스 온라인판까지 "그간 한국의 기업 문화로 미뤄 짐작해볼 때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할 정도였다.

사고가 터지면 먼저 빠져나가는 사회지도층과 달리 평범한 일반 국민들은 괜찮다는 말만 믿다 결국 손해를 본다. 이번에도 선내 방송을 듣고 선실에서 기다리던 승객들은 대부분 배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대통령의 라디오 방송을 믿고 서울에 남아 있던 국민들이 떠오른다. 64년이 지났지만 한국 사회는 변한 것이 없다.

정부나 사회지도층에 대한 권위와 신뢰는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책임자 엄벌과 신속한 구조를 약속했지만, 돌아온 것은 거친 욕설이었다. 가족의 생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대통령의 약속은 위로가 되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과 해군을 믿지 못하고 민간 잠수부 투입을 강하게 요구했다. 해경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조롱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정부의 공식 발표보다 더 힘을 얻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정부 스스로 권위와 신뢰를 깎아먹은 탓이 크다.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 16일부터 세월호 탑승자와 구조자, 실종자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구조작업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 안전행정부가 중심이 된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쪽대본'으로 불렸다. 해경과 해양수산부는 업무 분장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국민들에게 실상을 제대로 전달해야 할 언론도 우왕좌왕하기는 마찬가지다. 290여명의 생사가 밝혀지지 않은 긴박한 상황에서 일부 언론은 세월호를 이용해 클릭 수를 높이기 위한 기사를 쏟아내는데 여념이 없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보도도 계속됐다. 정체가 불분명한 민간인을 인터뷰해 구조작업에 혼란을 준 언론마저 등장했다.

사고 발생 나흘째. 현장의 혼선은 계속되고 있다. 그 사이 꽃 같은 우리 아이들은 차디찬 바닷물속에 스러지고 있다. 속절없이 아이들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가 어찌 정부인가.

희망의 상징 같았던 세월호 선수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다. 세월호만 침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침몰하고 있다. 침몰하는 대한민국호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선장이 없다.


대통령
 (2014-04-19 18:16:53)

박근혜 대통령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야당이나 반대언론에서 이용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한 국가의 원수로써 그분또한 얼마나 명령하고 제대로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야당이나 언론에서 이걸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원래
 (2014-04-19 18:44:28)

깨끗한 사람은 조직의 대가리가 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조직에서 쫓겨난다. 그것이 진리다.


아님
 (2014-04-19 20:23:38)

이글을 쓰신 분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어차피 가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가서 직접 대면한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봅니다.


음,
 (2014-04-19 20:28:23)

글 올린 작자 무슨의미로 올렸나 ?
정치적이냐 ?
아님 또 다른 의미로 올렸냐 ?
독일 기자놈이 무얼아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여 올린 자네도 참 참 이다
꼴랑 웃긴놈이네


흐음
 (2014-04-19 21:34:23)

이글을 쓴 사람은 자신의 책무를 완벽하게 하고 있으면서 이런 글을 퍼트리려는가?
현재 한국사회 전체가 안전 의식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어느날 이글을 쓴 사람도 사고 일으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할지도 모른다.
케네디가 그랬다.
국가가 자기에게 무엇을 해줄것인가 바라지 말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하라고!
자신 스스로 맡은바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이 있으면 한국사회가 선진사회로 진입하여 이런 안전문제가 덜 나타날 것이다.


위에
 (2014-04-19 22:07:14)

이글에 대해 욕하는 놈들아!~
이글은 좌우논리가 아닌 외국에서 본 중립적인 입장의 글이란다.
그리고 정신적인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하는애를 저곳에 데리고 나온게 제정신이냐?
너희 자식들이 저런상황이라면 너희들이 이런말 할수 있겠냐.
하기야 너희같은 제정신이 아닌놈들이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달림이
 (2014-04-19 22:24:08)

정부가 하는일 보면 한심하다.
언론은 확인되지 않는 뉴스를 특종식으로 남발하고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의 말을 믿지 않고 있다. 정부는 믿지 못할정도로 불신을 만들어 주었다.


과민현상
 (2014-04-19 22:36:53)

음.


가미소리
 (2014-04-19 23:22:55)

글로벌 시대에 외국에서 보는게 냉정하다 할 수 있다. 한국은 오합지졸 정신이 없다.
그곳 물쌀 쌘거는 이순신장군도 안다. 사고접수후 즉시선장과 연락하며 배사고수습을 해경대장 등이 한창구로 진두지휘 했어야 햇다. 내부는 너무 급박했슬거 아닙니까 끝


해경
 (2014-04-20 00:33:49)

사고접수 후에 바로 구명조끼 착용. 퇴선 준비 주문했으나. 선장이 무시 하고 혼자 식구들 데리고 튄겁니다.
해경이 배의 상황을 뭘 안다고 지휘를 합니까?
위기 상황시 모든 지휘권한과 책임은 오로지 선장이 갖고 있습니다.
퇴선명령도 원칙적으로 선장이 갖고 있는데 그냥 내뺀겁니다.
내부는 너무 급박 ? ?
처음에 배가 기울기 전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그런 비상시에 대비한 메뉴얼이 세월호에도 있고
선장 지휘. 1항사 우측 2항사 좌측대비. 기관사 구명정. 조타수 사다리. 등등
각 선원 별로 역활과 장소과 아주 자세하고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만.
이 개쓰레받기보다 못한 것들이 단체로
승객 모두를 버리고 내빼겁니다.
현재 구조 상황에도 여러 문제점이 많지만
이번 사건의 책임은 백프로 선장 넘입니다


세상에..
 (2014-04-20 09:34:50)

어떻게 그런 일이?? 정신적 충격이 엄청 컸을 그 아이을,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을 그 아이를, 그랬을 그 아이를 누구 한 사람 화면 잘 찍어보자고 그 고통 가득한 곳으로 데려가다니... 경황 없었을 보호자들이야 나라에서 그러자니 그랬다고 하더라도 이해 잘 안 되고요... 그런 어처구이없는 일이 벌어졌군요.. 저 살자고 승객 팽개치고 튄 선장이 자꾸 떠오릅니다. 이거나 저거나 똑같다는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분통이 터지려 합니다....


흐음
 (2014-04-20 10:48:23)

요즈음 간첩이 활동 한다는데


흐음아
 (2014-04-20 10:52:01)

흐음은 일베냐?
개풀 뜯어먹는 소리마라


누가뭐래도
 (2014-04-20 11:28:00)

이번 정부의 대응은 쓰레기 수준이다. 쓰레기 중에서도 개쓰레기.... 여기에 이견이 있습니까?


눈물로명복을빕니다
 (2014-04-20 12:02:59)

구조된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승무원 박지영(22)씨는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입도록 돕고 빨리 구조선이 있는 바다로 뛰어들라고 재촉했다. 구명조끼도 없는 박지영씨에게 학생들이 같이 뛰어내리자고 했지만 그녀는 "너희들이 모두 구조된 후에 나갈 거야. 승무원은 맨 마지막에 나가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중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2014-04-21 16:52:39)

약 20여전 대형 사고가 많았습니다.
성수대교 참사, 삼풍백화점 참사,
서해 훼리호 참사, 열차 탈선 참사,
비행기 착륙 참사.
앞으로도 사고나 날수도 있고, 이젠 티비나 라디오도 시청률이나 청취율에 급급하지 말고 이런 사고가 났을대 대처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켜줬으면 좋겠다. 지진도 계속 늘어난다는데....지진났을때..
바다근처 해일이 덮처올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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