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결승선 바로 앞 경련으로 쓰러졌던 최경선
화이팅  2021-08-11 06:55:42, H : 690, V : 6









약 1분간 쓰러져 있다가 다시 뛰어서 34위로 마감

근황
 (2021-08-11 19:25:44)

충북 제천시는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에서 불굴의 투혼을 발휘한 최경선(29·제천시청) 선수를 격려하는 조촐한 환영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선수는 경기 당일 덥고 습한 날씨 속에 뛰다가 근육경련으로 도로 위에 쓰러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완주했다.

2시간 35분 33초의 기록으로 34위에 올랐다.

2016년부터 제천시청 육상팀에서 뛰고 있는 최 선수는 2020년 2월 카가와 마루가메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08분 35초로 3위 차지하며 여자하프마라톤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짝작짝
 (2021-08-11 22:43:32)

실력이 부족한거야 어쩔수 없는 것이고..
등수에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한 그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멀었다
 (2021-08-12 08:50:21)

나라를 대표한다는 선수 꼴이 말이 아니다.
더위를 이기고 국위를 떨치리라는 굳은 의지가 넘쳤다면 어찌 저런 모습이 나왔겠나?

올림픽은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극한의 경쟁의 장이다. 그런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훈련을 거듭하여 그런 상황을 익숙하게 만들어야 했다. 다 훈련 부족 때문이다.
입상한 선수나 상위권 선수들이 얼마나 팽팽하게 레이스를 했나.


공자클래스
 (2021-08-12 09:23:21)

죄송해유!
훈련대신에 유튜브한다고 바빴어요.
어차피 올림픽 가능성은 없으니 유튜브라도 열심히 해야죠


공자2
 (2021-08-12 14:17:41)

2:20 이내 세계정상급 선수들과 하프까지 선두권유지 시킨 감독의 전략미스가 아닐까 합니다.
1.더운 날씨에 오버페이스가 독이된듯
2.더위에 대비한 적응훈련부족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43   러닝화 도핑 과연 없어질까?  [8]  정보통 2021/09/16 308
10942   나이키 알파플리아 후속 제품 공개    정보통 2021/09/15 288
10941   마라톤 코스 500여m 길어 선두 뒤바껴    토픽 2021/09/14 377
10940   9월 2주차 장거리주    이사오 2021/09/14 263
10939   아디다스 중장거리 대회에서 세계기록 쏟아져    소식통 2021/09/13 318
10938   비엔나 마라톤 우승자 신발두께 위반으로 실격  [1]  외신 2021/09/13 383
10937   재미있는 마라톤에서 의미있는 마라톤으로    이정범 2021/09/13 372
10936   코로나 백신 문진 의사의 말  [2]  참고 2021/09/13 363
10935   위험한 울트라320km대회  [15]  울트라 2021/09/09 910
10934   사타구니 쓸림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8]  궁금 2021/09/09 376
10933   코로나중 보스턴 마라톤의 대회운영 방침  [2]  참고 2021/09/07 443
10932   도쿄마라톤 긴급사태선포되면 대회 중지될 수도  [2]  외신 2021/09/07 253
10931   달릴 때 발소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4]  1년차 2021/09/06 501
10930   휜나비 한 마리가 코스모스 꽃잎에 앉아서    이정범 2021/09/06 397
10929   패럴림픽 마라톤 중계중  [1]  유튜버 2021/09/05 320
10928   내일 패럴림픽 마라톤 중계하나요?  [2]  보고파 2021/09/04 199
10927   이해하기 힘든 신발  [1]  용도 2021/09/03 607
10926   섭3모임  [1]  섭3러너 2021/09/02 572
10925   경주시, 벚꽃마라톤 ‘영구폐지’서 ‘잠정중단’...  [2]  보쿠 2021/09/01 484
10924   "아프리카의 뿔"은 힘이 쎄다  [11]  주랑 2021/09/01 1111
10923   졸고 출간으로 인사 드립니다. [미라클 러닝]  [2]  강호 2021/08/31 455
10922   하프 여자마라톤 세계기록 수립  [3]  외신 2021/08/30 530
10921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살립시다!!!!  [3]  경주달리다 2021/08/30 399
10920   오빠, 뒤애서 보면 30대 같아요!  [9]  이정범 2021/08/29 1011
10919   야외 달리기시 선크림 바를 때 참고  [1]  정보통 2021/08/28 350
[1][2] 3 [4][5][6][7][8][9][10]..[440]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