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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사무장 충격고백
완전똘년  2014-12-12 21:52:35, H : 2,664, V : 261



조현아, 대한항공 사무장


[스포츠서울]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 논란으로 사과의 뜻을 밝힌 가운데 당시 대한항공 사무장의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0시 50분쯤 이륙을 앞둔 미국 뉴욕발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마카다미아를 봉지째 권하자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회항을 지시한 뒤 사무장을 하차하게 했다.


이에 12일 논란과 관련 국토교통부에 출석한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내에서 고성을 지르거나 욕설을 했느냐는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는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사과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사과하겠다"고 말했으며 직접 하겠느냐고 재차 묻자 "직접 하겠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이날 오후 한 매체를 통해 대한항공 사무장은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이 있었고, 회사 측이 자신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사무장은 매체를 통해 당시 조 전 부사장이 여 승무원을 대신해 용서를 구하던 자신에게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렀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건 후에는 대한항공 직원 여러 명이 거의 매일 집에 찾아와 '사무장인 자신이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해 조 부사장이 화를 냈고, 자신이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린 것'이라고 진술하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한항공 사무장, 조현아 논란 믿기 힘든 갑질", "대한항공 사무장, 조현아 논란 정말인가", "대한항공 사무장, 조현아 논란 보니 부글부글", "대한항공 사무장, 조현아 논란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애비가사장이면다그나
 (2014-12-12 22:53:05)

<앵커 멘트>

이제부터는 이른바 땅콩 회항 관련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먼저 저희 KBS 취재진이 당시 기내에서 쫓겨났던 사무장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사무장은 조현아 당시 부사장으로부터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고 회사 측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땅콩 회항' 뒤 비행기에서 쫓겨났던 대한항공기의 사무장이 오늘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KBS 취재진을 만난 사무장은 사건의 전모를 상세히 털어놨습니다.

당시 조현아 부사장이 땅콩을 제공하려 했던 여 승무원을 질책하고 있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사무장으로서 용서를 구했는데, 조 씨가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찔러 상처까지 났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장 :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 겪어보지 않은 분은 알 수 없을 겁니다."

또,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모욕을 줬고 삿대질을 계속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장 :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비행기 못 가게 할 거야 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의 따님인 그 분의 말을 어길 수..."

사무장은 이어 다른 비행기를 타고 국내로 돌아오자 이번에는 회사측에서 검찰이나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받게 되면, 거짓 진술을 하라고 강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로 사건이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대여섯 명이 거의 매일 집에 찾아와 '사무장인 자신이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해 조 부사장이 화를 냈지만,

욕을 한 적은 없고, 자신이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린 것'이라고 진술하도록 강요했다는 겁니다.

또, 지난 8일 국토부로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엔 '국토부의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이라 '조사라고 해봐야 회사측과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사무장 : "사과문 발표됐고, 거기엔 전혀 저와 제 동료인 승무원에 대한 배려나 미안함이라든지 품어주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고..."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현재까지
 (2014-12-13 08:33:47)

저 아이는 전혀 반성의 여지가 안 보인다. 이 사회의 소나기처럼 퍼붓는 무서운 질타를 어떻게든 피해 보자는 속셈 이외는 잘못을 뉘우치는 것 같지 않다.참으로 무서운 병이다.자기가 잘못해 놓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인식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피할 생각만 하니...예전에 어릴때 가을 농촌에서 포수가 꿩사냥을 하는데 꿩이 날아 도망하다가 머리를 갈대밭에 푹 처받더라구요^^. 아마 자기가 눈 가리고 안보이면 다른이도 못 보는 줄 아나 봅니다. 사람이 지혜로운 것 같아도 꿩대가리(?)수준에 필적하는건 아닌지...나 자신부터 덜 성숙하고 지혜롭지 못한 삶을 살아 오지 않았나 이 사건 과정을 지켜 보면서 돌아 보게 됩니다.


상처
 (2014-12-13 23:42:52)

성인이 된후에 이런 과격한 행동과 사고는 고치기 힘듭니다.
이것은 어떤 과거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떤 상처가 있었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돈 많은 집안이라도 이런 상처가 있다는 것.

이 여자가 잘못을 했지만 어렸을 적에 환경이 좋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무장도 상처를 입었고 조여사도 상처있는 여자입니다.
조여사 집안도 상처 입었고 조금의 반성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제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대한항공도 이 사무장을 잘 감싸 안아주고 포옹해 주고 직원들을 칭찬하는 문화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도 조여사를 조금 감싸안아 줘야 합니다.
상처줄 만큼 줬으니 한번씩 안아 줍시다.
이게 더 좋아요.1


상처
 (2014-12-13 23:44:37)

일단 조여사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상태 같아요.
따뜻한 애정과 함께 치료가 병행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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