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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안경일텐데 (2023-12-18 17:32:02) 동마에서 뽑은 올해의 선수상 이상은 없겠네요. |  |
나는 (2023-12-18 18:25:28) 동마는 약간 왜곡되어 있습니다. 왜냐? 동아일보 주최 대회만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장암을 딛고 JTBC에서 우승한 박현준 선수가 단연 올해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최강 허드슨을 꺾기도 했구요. | |
강한 (2023-12-18 18:34:21) 맞아요... 당연히 박현준선수가 뽑해야지요... | |
기네스 (2023-12-19 03:11:54) 최진수님과 이광열님이 단연 돋보입니다~~ 최진수님은 50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0k부터 풀 울트라까지 가리지않고 참가한 대회 횟수나 기록 입상횟수면에서 독보적인 전적을 보여줬지요... 이광열님은 50후반에 마라톤에 입문하여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시다시피 64세 연령대별 풀 세계기록을 세우셨고요... 마스터즈부분에서 두분은 이미 국내 수준이상을 넘어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엄청난 주자들이십니다~~ | |
정의 (2023-12-19 09:46:18) 당연히 박현준선수가 최고이죠, 다만 허드슨선수가 부상중이라 기록으로 본다면(2:24분대) 다음 대회를 겨루어야 되겠죠... | |
최고 (2023-12-19 12:02:12) 청년부50세미만 박현준 장년부50세이상 최진수 | |
러너 (2023-12-19 19:02:45) 올해 최고는 박현준선수 | |
여자부 (2023-12-19 19:28:06) 여성부는 김하나선수 | |
1 (2023-12-20 14:23:23) 박현준 선수 최고 | |
김하나선수 (2023-12-20 23:37:17) 마라쏘너 김하나선수 올해의 선수답게 최고였음 팬입니더 김하나선슈밖에 안떠오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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