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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운동이 지나친 것인가요?
동탄녀  2024-01-05 13:43:04, H : 956, V : 15


운동을 좋아하는 40대 여성입니다.

운동은 필요한데 과하면 안좋다고 들었어요.  어디서부터 운동을 너무 많이 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면 저같은 경우는 이 정도입니다.

* 일요일 : 스피닝 클래스 30분, 그 후 덤벨(부위별 사용 7kg에서 15kg)을 사용한 근력 트레이닝 1시간과 플러스로 총 2시간 미만.
* 월요일 : 킥복싱 클래스 1시간.
* 화요일 : 휴식 또는 오전 러닝 12km 미만과 밤에 근력 트레이닝 1시간.총 2시간.
* 수요일 : 휴식 또는 근력 트레이닝 1시간과 스피닝 클래스 1시간 총 2시간.
* 목요일 : 러닝 12km 미만과 스피닝 클래스 총 2시간 조금 넘습니다.
* 금요일 : 킥복싱 1시간
* 토요일 : 러닝 12km 미만

풀 마라톤을 취미로 달리고 있습니다.
항상 주 3, 4일은 몸 어딘가에 근육통이 있습니다.
달리기의 평균 심박수 155, 스피닝의 평균 심박수는 150, 최고치 170 조금 넘습니다.

대략 이게 일주일 운동 메뉴입니다.
휴식일은 일주일에 1,2일입니다(대략 위에 기재한 날).
그 외에는 매일 강아지 산책을 5km 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 선수와 비교하면 별거 아닌 것은 당연하지만, 제 나이에 이 메뉴는 지나친 것인지 궁금합니다.

누군가 과훈련의 기준을 아시면 알려주십시오.
또 과도한 훈련의 단점은 활성산소가 생기고 노화를 촉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마이너스 점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아무도
 (2024-01-05 14:43:40)

본인이 모르는 것을 여기 있는 사람들이 알 리가 없습니다.
운동을 너무 많이 했는지 아닌지는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100명 있으면 100명 각각 수준이 다를 것입니다.

본문에 적혀있는 메뉴는 일반인으로서는 꽤 하드한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계속해도 몸 컨디션 불량이 생기지 않으면 지나친 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운동생리학 등의 분야에서 보면 더 세세한 정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육은 단련하면 강해지고 커지지만 지나치면 망가입니다.
망가진 근육은 복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문
 (2024-01-05 18:29:31)

정신행동은 본인보다 주변 사람들이 가장 잘 압니다.
당사자는 그다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만, 육체적인 것, 체력적인 것은 당사자가 가장 잘 압니다.
근력, 체력에는 개인차가 크고 단순하게 나이로 묶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피곤해서 회복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조절하는 수밖에 없어요.
이 질문은 우문입니다.


정의
 (2024-01-05 18:54:45)

매일 운동을 해도 강도에 따라 힘들수도 있고 별 지장 없이 쉬울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5분/km로 달릴수 있는데 6분/km로 연습한다면 60분정도는 쉽게 편하게 할수있으니... 본인이 더 잘아실터인데 물어보는것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후암
 (2024-01-05 19:07:27)

운동의 강도와 오버트레이닝은 본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본인 만이 가장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으로 인한 체력적 부담으로 피곤을 느끼고, 일상 생활의 나태함이 있고,
다음날 운동하는 것이 UP이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과한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않다면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잡범이
 (2024-01-06 09:00:24)

킥복싱하면서 많이 얻어 맞은 거 같소.
한 일주일 푸우 쉬고, 무슨 운동하면 아픈지 하나씩 해 보면 알 일이오.
우리 경로당 한번 오시오. 내가 왕년에 서브 5 했던 이야기 한보따리 해 드리리다.
쌍화차는 동탄녀가 사는 거요. 에헴.


아싸가오리
 (2024-01-07 22:05:00)

이건 상대적인거라서 뭐라 말할수 없죠. 러닝을 어떤분은 4분 페이스가 조깅
어떤분은 7분페이스가 조깅이니까요. 근데 스피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런닝이랑 스피닝 같이하면 허벅지 무리와서 횡문근융해증 올수도 있습니다


전문
 (2024-01-07 22:19:23)

당연히 과훈련입니다.
너무너무요.
130이하로 천천히 달리는 날도 없고
전부 150이상이죠.
킥복싱도 스파링하면 심박 180 넘어갑니다.
종목 중 주를 정하세요.
기록이 목표인지 그냥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목표인지 운동에 목적도 분명히하세요.


좋아요
 (2024-01-12 15:43:24)

운동하는 목적이 뭔지에 따라서 결과와 만족도는 다릅니다.
몸이 좀 고달퍼도 성취감을 위해서 좋다면 지금처럼 하시고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당연히 운동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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