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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주 “운동장 달리는 것이 내 꿈, 올해 꼭 이룰 것”
봉달이  2024-01-05 13:06:03, H : 728, V : 22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이봉주는 4일 방송된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고 계속 재활치료하고 있다”며 “곧 건강한 모습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통증 없이 의지와 상관 없이 배가 굳고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 졌던 상황이었다”며 “수술을 받았으나 크게 효과를 본 건 없었다. 여러 방법을 찾았지만 재활치료가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봉주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정상적으로 의자에 앉은 모습이었다. 이봉주는 지난 6년 동안 척수소뇌변성증(소뇌위축증)으로 투병 중이다.

이봉주는 무엇보다 운동선수로서 희소병을 마주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누구보다도 건강에 대해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 좋아지다 보니 많이 위축됐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며 “계속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점점 좋아지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이봉주를 지탱하게 한 힘의 원천은 가족과 국민들의 응원이었다. 그는 “아무래도 가족들의 응원이 가장 컸다. 그리고 만나는 분들 마다 제일 먼저 ‘건강 걱정’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이 컸다”고 말했다.

이봉주는 최근 봉사활동을 재개한 근황도 전했다. 그는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단체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만들어보고자 의기투합했다”며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들이 많았다. 눈물도 나고 그랬다.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저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봉주는 자신을 노력형 운동선수라고 소개했다. 그는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전까지는 운동과 관련해 메달을 딴 적이 한 번도 없고 고등학교 때 아주 뒤늦게 육상을 시작했다”며 “타고난 것보다는 노력형에 가까운 운동선수”라고 자평했다.

이봉주는 자신의 소망으로 “아플 때는, 한 시간이라도 운동장이나 밖에서 달리는 것이 꿈이었다. 조만간 그런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 올해는 꼭 건강 회복해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일 고생한 것이 옆에 있는 아내였다. 늘 고맙고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지만 아픈데도 계속 옆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이 그 사람이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1
 (2024-01-05 13:38:48)

영웅 이봉주님께서 다시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00갈매기
 (2024-01-06 04:01:24)

님은 달리미님들께 희망이라오~
2009년 봉달이를 이겨라 기흥 운동장에서 응원단장 햇던 100갈매기 이번엔 본인이 직접 함께 달리고 싶다오!부디 함께 뛸수 있기를 하늘 아버지께 도움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봉달이(((((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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