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동마 외국인 입상 배제에 대해
개선점  2024-03-18 22:07:52, H : 996, V : 16


이번 동아마라톤이 외국인 마스터스를 시상에서 배제함으로써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회에 임박해서 규정을 바꾼 것을 보면 정체불명(?)의 실력있는 선수들이 마스터스로 등록하다 보니 주최측에서 화들짝 규정을 급거 바꾸어 시상에서 제외하고 S그룹 출발을 제외한 것 같다.  그리고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하게 S그룹에서도 제외시킨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한국 선수보다 월등히 앞섰음에도 시상에서 제외하면 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국제대회, 그것도 플래티넘급 대회인데 외국인을 배척하는 듯한 인상은 좋지 않다.  입장을 바꿔놓고 우리가 외국 대회에 나갔는데 외국인이라고 시상에서 제외시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할까?  차별당했다고 방송사에 제보하고 뉴스에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내년에는 어떤 식으로든 보완이 필요하다.  자칫 이런 관행이 외국 언론에 보도되면 국가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같다.  플래티넘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수의 외국인 참가자 수가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주최측도 외국인을 배척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는 안될

꼬아
 (2024-03-19 00:10:59)

나는 마스터스 외국인 시상배제는 잘한거라본다....
입상하려면 한국국적 취득하면된다.....
꼬아....?


제외이유
 (2024-03-19 05:06:10)

외국 아마추어의 비해 국내 아마추어가 기량 수준이 뛰어나면 이런일은 없었을 국가적 망신 운영이 선의적인 국내 아마추어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정답은 아니지만 국내 아마추어 실력이 떳떳하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란 개인적인 생각이네여


국가
 (2024-03-19 05:21:13)

사무국 잘못은 아닌 개인적인 판단이네 국내 아마추어가 수준급 실력을 못보여서 의도치않게 운영이 이렇게된건 아닐까 생각이


형평
 (2024-03-19 06:27:32)

지금 성적이 우수한 외국 선수들이 순수 아마추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즉, 엘리트 선수가 슬쩍 마스터스에 신청하여 입상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 마스터스의 수준을 논할 상황은 아니다. 한국 엘리트는 마스터스에 신청을 못하는 제도가 있는데 외국의 경우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러다 보니 일괄적으로 외국 마스터스를 입상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 처럼 완전히 오픈으로 운영하지 않는 한 외국 마스터스에 대한 어떤 식으로든 구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사오
 (2024-03-19 06:43:33)

국제 무역에도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진입 장벽을 세우듯이, 마스터즈 국내부에게만 입상의 기회를 주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엘리트에 국제부 국내부 있듯이, 마스터즈에도 이 제도를 도입하면 됩니다.
외국인 참가자 수가 적으므로, 일정기준 이상의 기록자에게 입상의 기회를 주는 방식을 적용하면 될것입니다.


형평
 (2024-03-19 06:48:55)

국내 마스터스도 순수 마스터스끼리가 아니고 선출 포함 경쟁인데 외쿡 선출일지라도 똑같은 조건이고 같은 상황아닌가 어떻든 실력 차이가 굉장하니까 이런 사태가........


수준
 (2024-03-19 06:59:19)

사무국은 수준 높게 대회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지만 그 명성의 맞는 실력이였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 개인적인 판단ㅎ


동의
 (2024-03-19 07:10:07)

국제대회라고 찾아온 외국인들을 이렇게 대우하는기 맞는가 싶습니다

이사오님 말씀대로 마스터즈에도 국제부를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네요


이사오님
 (2024-03-19 07:15:33)

동의 이사오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이럴거면 순수 마스터스는 마스터스끼리 국내 선출은 선출끼리의 시상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국내에선 선출 구분하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철이
 (2024-03-19 09:24:06)

아마도 순수 아마추어인지 선수 출신인지 구분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일 구분이 힘들다면, 외국인은 별도의 그룹으로 해서 시상을 하면 절충이 되지 않을까요?


외쿡
 (2024-03-19 16:49:03)

마스터즈 국제부를 신설하면 참가비가 또 올라 간다.
고마 주최측의 농간으로 받아 들이자!!!
다아 이유가 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27   보스턴에서 오사코를 이긴 시민러너  [1]  토픽 2024/04/21 785
12926   中 승부조작 마라톤 입상자의 최후    속보 2024/04/19 738
12925   추진력 극적 향상된 NB 퓨어셀 v4 발표  [2]  용품소식 2024/04/19 601
12924   나이키 13명의 톱 선수들과 새로운 슈즈 개발 ...    용품소식 2024/04/19 509
12923   사진으로 보는 보스턴마라톤  [2]  화보 2024/04/18 659
12922   런던 마라톤 안전 중동분쟁 영향받지 않길...    가디언 2024/04/18 290
12921   이제 시각장애인도 혼자서 마라톤 가능?!    신기술 2024/04/17 484
12920   中 허제, 케냐 선수 '승부조작' 결국 실토  [2]  외신 2024/04/17 673
12919   달리기 후 컨디션 불량  [3]  고민러너 2024/04/17 625
12918   마스터스 선수 미담이야기  [7]  군산마라톤미담 2024/04/16 983
12917   서방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베이징하프...  [6]  마라토너 2024/04/16 545
12916   별별 이야기; 사위들의 전성시대  [9]  주랑 2024/04/16 1116
12915   2024 보스턴 마라톤 실시간 중계    속보 2024/04/15 1257
12914   일부러 우승을 양보한 스캔들..  [2]  로이터 2024/04/15 592
12913   킵툼을 기념한 로테르담 마라톤    소식지 2024/04/15 320
12912   풀코스 운영하는 평지 위주의 코스 좋은 대회 뭐...  [2]  앤디 2024/04/15 707
12911   카본화 남성보다 여성에 더 적합?    연구 2024/04/15 399
12910   오늘 저녁 열리는 보스턴 마라톤    외신 2024/04/15 439
12909   킵툼이 참가키로 했던 로테르담 마라톤(라이브 ...  [3]  라이브 2024/04/14 626
12908   대구마라톤 사진  [2]  달림이 2024/04/14 727
12907   장거리 여왕 시판 하산 인터뷰    외신 2024/04/14 488
12906   대회때 웃통벗고 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제발입어라 2024/04/12 1185
12905   킵초게 전대미답의 올림픽 3연패 목표    로이터 2024/04/12 379
12904   123계단 시간단축 팁  [1]  123계단 2024/04/12 453
12903   LT주에 대해서  [2]  오키로 2024/04/12 457
[1][2][3][4][5][6][7][8][9] 10 ..[527]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