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동마가 실패할수 밖에 없는 이유
구세대  2022-12-09 10:30:58, H : 2,245, V : 49


20년 넘게 운동했고
동마도 10회 이상 참가 하였다.
참가비가 오르기 전에 벌써 동마를 참가하지 않는다

이유는
1-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달린후에 심하게 목이 아프고 운동하고도
기분이 좋지 않다, 건강하려고 달리는데 황사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

2-물론 코스는 죽인다. 평탄하고 기록내기 좋은 낳씨 -하지만 동마에 참가하려면
겨울에 훈련을 해줘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장거리 달리고 나면 고드름이 맺힌다.
거기다 호흡기에도 굉장히 안좋았고 이가 너무 시려서 치아에도 악영향이 왔다.
거기다  달리고 나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추운날씨에 달려서 혈관수축이 안좋은것 같다
건강하려고 달리는데 더 안좋아지는 느낌 -여름에 훈련을 쉬었는데 차라리 여름에 운동하고
겨울은 줄인다.. 그래서 동마는 참가하지 않는다.
5만원일때도 참가하지 않았다.

3-교통편이 불편하다.
서울사시는 분들은 편하겠지만
시골달리미는 8시 출발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최소 7시 30분까지
가야하는데 마지막 차량에 물품 맡기기가 일수였고
지금은 일자가 늦추어져서 덜춥지 예전 3월 초에 경기할때는 기다릴때추어서 죽는지 알았다
새벽 4시 반에 출발해서 터미널 내려서 지하철타고 다시 광화문 2-3번 갈아타고
아 짜증나 ..
열정이 사라졌나보다...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달리기 포기다.
단 8시에 출발하니 기록내기에는 좋다..건강은 책임질수 없다.

4-정치적인 이유로 조중동안뛴다. 민노총 언론노조에  휘둘리면서 공정해야할 언론이
좌파셩향으로 완전히 바뀌어서  비호감이 되었다.
정치적인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달리고 싶지 않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달릴분은 달리시고
참고만 바란다.
어차피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성공하든지 실패하는지는 수요공급에 달렸으니
이러한불편함을 차치하더라도 참가자가 많다면 성공하겟지만
그렇지 않다면 실패할것이다..

나는  실패에 한표를 던진다.

즐달이
 (2022-12-09 11:01:59)

4-정치적인 이유로 조중동 안뛴다.

진작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야지요.

여기에는 어느누구도 태클을 걸 수가 없지요
정치적인 성향은 각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런데
그건 숨기고 참가비가
비싸다 어쩌다 하니까 비판을 받습니다.

아무튼
솔직하셔서 좋습니다.

나는 정치적성향과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나는 성공에 한표를 던진다.


과연
 (2022-12-09 11:03:28)

JTBC봐선 대흥행하지 않을까 함
어차피 국민 대다수가 서울 수도권 살고있는 마당에


즐달이
 (2022-12-09 11:08:02)

실패와 성공
누구 말이 맞는지 몇개월 후 대회 끝나면 바로 알겠지요.

기대하시라


20년차
 (2022-12-09 12:20:59)

실패해야하는 이유추가
서울시내 대회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주로에서 일반시민들과 툭하면 싸우는데
어느 시민이 주말에 놀러가려는데 차막고 몇시간 이러는데 좋아할까?
뉴욕 마라톤처럼 전도시가 하루 좋일 축제분위기가 아니라면-
1만명을 위해서 교통통제한다..안하는게 낫다

서울에서 하는 마라톤은 전부다 강변도로로 바뀌어야 한다..
시내는 달릴때마다 힘들어서 죽겠는데 미안해서 더죽겠다..

그리고 10만원 -에라이
기업후원으로 전부다 충당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대회는 기업후원이 하나도 없나보구나..
실패가 꼭 필요한 이유다


J
 (2022-12-12 10:18:02)

근데 왜 일만명이죠? 코로나는 이미 사실상 끝났습니다.
누구 위주로 대회운영을 생각하는지... 걱정됩니다.
가격인상이 수요공급법칙이라 하시는데..... 소위 메이저라고 하면
지배력이 있는것이고 또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마스터스를 뭐로 보고 있는지......
마땅한 의사소통 또한 없군요....물가 등 감안한 인상은 찬성이나 양해나 절차없이
한번에 올리는건 반대입니다....이런 방식으로밖에 의사표현을 할수 없는것도 문제고요....
뭔가 육상협회나 중재자가 없습니다. 책임지는 자 없음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64   2023 후쿠오카 마라톤 결과    소식지 2023/12/04 466
12563   2024 동마 기록증 제출  [1]  초보와 중수사이 2023/12/04 629
12562   나는 이런 러너가 부럽고 무섭다  [9]  이정범 2023/12/04 1663
12561   발렌시아 마라톤 레마 CR로 우승(2:01:48)    실시간 2023/12/03 535
12560   운동의 중요성  [2]  TED 2023/12/03 476
12559   내일 발렌시아 마라톤 앞둔 기자회견  [1]  외신 2023/12/02 439
12558   올해 국내외 마라계 빅뉴스..TOP10  [12]  주랑 2023/12/02 1234
12557   운영자님 부탁드립니다  [3]  제발 2023/12/02 524
12556   여자 마라톤 역대 9위 기록 보유자 도핑위반    외신 2023/12/01 348
12555   1만m 세계기록 보유자 마라톤 기록 깰 수 있을...    화제 2023/11/30 519
12554   일본 고교생의 놀라운 5000m 기록  [2]  소식 2023/11/29 833
12553   마라톤 완주한 다운증후군 환자  [1]  토픽 2023/11/28 555
12552   저녁대회도 있을까요?  [2]  달리자 2023/11/28 744
12551   중국의 폭발적인 마라톤 붐    외신 2023/11/28 699
12550   분실한 가민시계 찾는법이 있나요?  [3]  분실자 2023/11/27 711
12549   상하이 마라톤 중국내 최고기록 수립  [1]  외신 2023/11/27 729
12548   그토록 작은 것들이 그토록 큰 것들을    이정범 2023/11/27 1405
12547   일본 女 엘리트 출동한 역전대회(라이브)  [1]  소식 2023/11/26 590
12546   여러분의 수준은 어디?  [4]  궁금 2023/11/25 890
12545   30km 벽에 대해서...  [4]  중년주자 2023/11/24 867
12544   홍콩 마라톤에 있었던 실수    해프닝 2023/11/23 796
12543   춘천마라톤 명예의전당 트로피  [4]  초보와 중수사이 2023/11/22 1143
12542   초보자 질문도 여기 올려도 될까요? 러닝 횟수 ...  [5]  슬로우조깅 2023/11/22 660
12541     [re] 1일 1회 & 2회 달리기 차이점  [2]  번달사 2023/11/23 610
12540   나이 불문 달릴 수 있는 한 누구나 청춘이다    이정범 2023/11/22 1548
[1][2][3][4][5][6][7][8][9] 10 ..[512]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