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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발가락의 힘~!!
주랑  2018-06-17 13:34:00, H : 4,267, V : 239
- Download #1 : 디카다비1.jpg (28.6 KB), Download : 0  
- Download #2 : 발지압.jpg (46.5 KB), Download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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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달림이라면
손가락보다 발가락이
얼마나 더 소중하고 위대한지
잘 알면서도....

평소에 무관심하고 등한시 하는 것은
누구나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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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톱에
피멍이 든다든가

엄지발가락이
심하게 휘여지고 나서야(무지외반증)~

이거~ 어케 된거지?
무엇이 잘못 됐지?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신발을 바꾼다느니 맛사지 해준다느니
난리 부루스다.



# 엄지발가락의 위대함~^^

손가락이 다양하게 움직여 주는 대신에
발가락의 움직임은 아주 제한적이다.

그러나~
발가락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며
자세를 바르게 하는데 기여한다.

더 나아가
우리같은 달림이에게는

발가락으로 땅을 끌어당기면서 치고 나감으로써
앞으로 신속하게 전진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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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발가락중
엄지의 비중은 절반 넘게 차지한다.

그만큼 엄지의 힘은 대단하다.~^^



# 엄지발가락을 위하여~

엄지의 위대함이 작지 않거늘
우리는 평소에 어떻게 다루는가?

엄지의 크기나 굵기가
나머지 발가락과 비교하여 월등 하거늘
우리는 그냥 똑같이 취급 하고 있지 않는가?

한 양말에 몽땅 몰아 넣어서는
비좁은 러닝화에 그냥 집어 넣고 내달린다.

사정이 이러하니,
달리는 내내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친다.

물집이 생기지 않고
피멍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다.

심지어
엄지가 운동화를 뚫고 나오기도 한다.
(어느 달림이는 피멍 해결책으로 일부러 구멍 낸다고~^^)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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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이 엄지발가락의 활동범위와
그 위대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다른 발가락과 분리하여
엄지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방)을 따로 마련 해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때 신고 달렸던,
손기정의 러닝화,"지카타비(Jika Tabi)"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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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놀랍고 신기한 러닝화가
지금은 왜 사라지고 없는가?

보기가 흉해서 인가?
아니면,
현재의 러닝화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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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설명을~~~^^



끝.



PS.1
 (2018-06-17 13:53:25)

# 사진1 설명

본인 글,
"으잉? 저거이 버선이야? 신발이야?"
(2015.9.11) 에 나오는
손기정의 러닝화입니다.

손기정 기념관에 모조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사진 찍어와 오늘에야 올림니다.
3년전 글 쓸 당시에는,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서툴러서
첨부를 못했네요.


PS.2
 (2018-06-17 17:24:06)

# 일제시대 러닝화, 지카타비(地下足袋)

기념관 명패(설명서)에는
"Jika Tabi"라고 쓰여 있지만,
일본어사잔을 검색 해보면,
"노동자들의 작업화"라고 나옵니다.

일본에서 옛부터 궂은 날 신고 다니는 "게다"라는 나막신을 신을 때 신는 "다비"라는 일본의 전통버선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생긴 것이 소나 돼지의 <쪽발>처럼 생겨, 일본인을 욕할 때 "쪽발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

그러고 보니...
다비(일본 전통버선)-> 작업화-> 러닝화로 변신,발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당시 마라토너는 신발(러닝화)이 없어 지카타비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신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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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힘은 발가락,그중에서도 엄지에서 나오는 것을 그당시에 이미 체험적으로 알았던 것은 아닐까요?

발가락이 갈라진,"지카타비"는
엄지발가락에 힘을 실어주기 쉬워서
손기정은 그걸 신고 달렸고,
결과적으로 올림픽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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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봉구 마라톤(10K)에서
엄지를 테이프로 정성스레 싸감고 달렸더니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기록보다 2분이나 당겼네요.~^^


인천
 (2018-06-17 19:36:22)

개인적으로 운동화는 아니지만 발가락 양말이 좋습니다.
양말이 뒤로 안밀려 발가락이 아프지안쿠..발가락을 따로 불리해 갑갑하지 안쿠..암튼 일상에서도 늘~~~신습니다.


주랑
 (2018-06-17 21:52:23)

무좀이 있다거나
물집이 잘 생기는 경우
발가락양말이 아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라톤대회 기념품으로 그 흔한 티보다 발가락양말을 주면 환영 받을 일인데, 왜들 외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비싸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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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님~
늘 건강한 달림이가 되시기를~


PS.3
 (2018-06-17 22:16:00)

# 손기정 신발에 얽힌 에피소드

손기정선수가
대회신기록으로 골인 한후
신발을 벗어 들고 트랙을 벗어납니다.
(사진.2)

같은 시각,18등으로 골인한 한 선수가
그가 벗어든 이상하게 생긴 신발을 보며....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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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그가 국내 모 신문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2004.04.19)

"나는 손 선생에게 다가가 운동화를 내게 주면 나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운동화를 달라고 했던 것은 신발이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가락이 구분 돼 있었고 아주 가벼웠기 때문이며 손기정이 나중에 다시 두 컬레를 보내줘 잘 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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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로,
미국 대표로 참가한 "존 켈리"씨.

그는 보스톤마라톤 2회 우승 및 총 58회 완주로 "보스톤마라톤 전설"로 불리우고 있다.


PS.4
 (2018-06-18 07:13:39)

# 손기정 신발에 얽힌 에피소드(2)

신발로 맺여진 손기정과 존 켈리의 인연은 그 후 70년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
.
인터뷰 내용을 좀더 보자.

"베를린에서 귀국한 뒤 손기정에게 보스톤마라톤에 출전 하라고 4번이나 편지를 썼어.손기정은 나중에 훌륭한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또 우승을 시켰으니 지도자로도 성공한 셈이지."

손기정은 켈리옹의 권유로 47년(51회) 서윤복을 보스톤마라톤에 출전 시켜 세계기록 우승(2시간25분39초)을 일궈냈다. 또 50년엔 함기용, 송길윤,최윤칠을 1,2,3위에 입상시켜 한국마라톤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렸다.


PS.5
 (2018-06-18 07:46:04)

# 손기락과 발가락의 차이점

손가락은
각자의 고유 이름과 역할이 있다.
정리 해보면....

*엄지; 상대를 칭찬 또는 치겨 세을 때 엄지척! 다만,브라질 같은 나라에서는 욕으로 상징 되기 때문에 주의 하자..
또한 도장 대신에 지장 찍을 때 사용한다.

*검지; 물건이나 장소를 가리킬 때 사용.

*중지; 활시위나 고리를 당길 때 사용, 다만 치겨 세우면 욕이 됨.

*약지; 주로 반지를 이 손가락에 끼운다. 다만 무명지라고도 불러 푸대접 함.

*소지; 약속을 할 때 고리를 거는 손가락. 예쁜 짓을 담당 함.


반면에
발가락은...

"엄지"와 "다른 4개의 발가락"으로 단순하게 구분 한다. 둘째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에게 고유 명칭이 없다.

그 만큼
"엄지발가락"은 독보적이다.~^^


PS.6
 (2018-06-18 16:22:21)

# 오늘밤,"손기정", 너희만 믿는다.

"손기정 신발" 얘기를 하다가
왠 샛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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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양발잡이..손(흥민)
패스 마스터에....기(성용)
무회전킥의 달인..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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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대 해봅시다.~^^


ㅊㅈㅅ
 (2018-06-18 17:40:16)

직접 기념관을 방문해 담아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주랑님~
저는 봄가을에만 대회가는데
여름에도 참가하시는 분들은 자외선 관리를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한 달 사이에 2분씩이나~!
기록단축 축하드립니다^^~


주랑
 (2018-06-18 20:36:11)

요즈음 같이 더운 날~!
뭐가 그리 좋다고 대회엘 참가하여 뛰겠습니까?
아침 저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조깅만으로는 늘어가는 뱃살을 잡을 수 없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가합니다.

본전이라도 뽑겠다고 덤비다 보면 뱃속의 비게가 좀 줄어 들지 않겠나 싶어서죠.

자외선 이요?
남들은 그냥 무시하고 달리더군요.

저는~
썬캡, 썬그라스, 썬크림+햇볕가리개, 팔토시, 손가락토시로 무장하고 참가합니다.(옆지기의 대회참가 허가조건입니다.)
.
.
.
"ㅊㅈㅅ"님~
이렇게 안해도
기본 체형이 날씬한(?) 님이 부러울 뿐이네요.


PS.7
 (2018-06-18 23:33:15)

# 엄지발가락을 위하여~

<발바닥은 인체의 축소판>(사진2) 이론에 따르면 엄지발가락은 그 이름에 걸맞게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머리"와 말초신경이 연결 되어있다.

하여~
엄지를 적절하게 맛사지 해줌으로써
다음과 같은 주요 증세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선두통(코골이,건망증,치매)
*대뇌(두통,기억력)
*삼차신경(안면신경증,편두통)
*코(축농증등)
*목(어깨결절,목디스크)
.
.
.
상기 증상을 포함하여
족저근막염에도 효과가 크다고 하니
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리고 내리고를(상하운동) 반복하여 움직여 조고, 아울러 쪼물딱 쪼물딱 주물러 주면 매우 효과적이다.


PS.8
 (2018-06-19 20:13:35)

# "엄지"란~?

*"제일","첫째"란 뜻이 내포 되어있는 순우리말 이죠.

*아마도 유래는, 어머니->엄니->엄(니)+(가락)지=> 엄지.

*한자로 소리는 "무지"라고 하는데, 글자는,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조금 다릅니다.
즉,
엄지손가락; 拇指(무지)
엄지발가락; 拇趾(무지), 예를들면, 무지외반증(拇趾外反症/엄지발가락 휨병)

*어쨌거나, 우리말,"엄지"나, 한자,무지(拇指)에는 "어머니(母)"란 글이 포함 되어 있으니, 엄지나 무지는 말 그대로 "위대하다"라는 뜻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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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달림이가 완주후 발가락을 주무르며...
"야~이거, 엄지발가락이 엄청 아프구나야!"...라고 말했다면...국어쌤.

"야~이거, 무지가 무지 아프구나야!"..라고 말했다면...한문쌤.
(두번째 무지는 無知로 놀랄만큼 대단하다란 뜻)
.
.
마온님들 앞으로,
완주후 엄지발가락을 쓰담 쓰담 해주는 걸 꼭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엄지는 이래저래 위대하니까~^^


PS.9
 (2018-06-20 19:29:31)

# "엄지"는 항상 "첫째,최고"를 의미하는가?

트럼프가 즐겨하는 제스쳐가 있다.
바로 엄지척!(Thumb up)인데...
상대방을 치겨 세우는 "당신은 대단해, 최고야!"라는 뜻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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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의미로는...
로마시대를 다룬 검투사 영화에서,
결투가 끝나면 관중들이 일제히 엄지손가락을 올리거나 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엄지손기락을 올리는 것은(Thumb up) 패한자를 살려 주라는 의미이고, 반대로 내리는 것은(Thumb down) 죽이라는 뜻~!


PS.10
 (2018-06-20 19:38:45)

# 수화(手話)에서는....

숫자를 표현 할 때
1(하나)은 엄지가 아닌 둘째손기락(검지)를 내밀고
2(둘)은 검지+중지를 내민다.
3(셋)은 검지+중지+약지를 내밀고
4(넷)은 검지+중지+약지+새끼손가락을 내민다.

그렇다면, 5(다섯)은?

바로 "엄지"만 내민다.
그러니 엄지가 마냥 첫째만을 의미한다고 착각 하지 마시라...~^^


PS.10
 (2018-06-21 08:09:37)

# 유모어~^^

다섯 손가락이 서로 자랑을 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말했다.
"난 여기서 힘이 제일 쎄다!"

둘째손가락이 말했다.
"내가 여기서 하는 일이 제일 많을걸?!"

셋째손가락이 말했다.
"키 한번 재볼까? 내가 제일 크다~!!"

넷째손가락은 말했다.
"야들아~!내가 없으면 결혼반지 못껴~!"

마지막 새끼손가락...
"너희들 나 없으면 뷰~ㅇ신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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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하루 되시기를....~^^


# PS.12
 (2018-06-21 11:44:36)

# 유모어(속)~^^

아랫동네에서 잠자코 있던 엄지발가락~

"야~윗동네~!
조용히 좀 하자~
엄지야! 그 동네에서 힘좀 쓴다고?
키는 제일 쪼만해가지고,,,"

난 말이야~!
울 동네에서 몸집으로 보나 키로 보나 제일 크다네.
그래서 말인데,
우리 주인님이 달리기 할 때,
쏜살같이 힘차게 전진하는데
내가 제일 힘을 쓴다네. 알간?
.
.
.
가만히 듣고 있던 엄지손가락 왈,

"나는 머 주인장이 마라톤 할 때
가만히 놀고 먹는줄 아는가베?

요즈음 같은 여름철 마라톤대회에서는
급수가 매우 중요하지.

주로에서 급수대를 만나면,
검지와 나는 종이컵을 날쎄게 잡아채서는, 주인장이 멈추지 않고 물을 용이하게 마실 수 있도록 컵주둥이를 짜부러트려 준다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엄지빌가락은 알랑가 몰라~^^"


PS.13
 (2018-06-21 19:19:46)

# 속담,"엄지발가락이 두뼘 가웃"

놀고 먹는 계급인 양반을 비웃어 이르는 말.
사람의 발에는 마당발과 채발이 있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의 발은 넙적한 마당발이고, 가만히 앉아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양반의 발은 길다란 채발이다. 발가락이 두 뼘 가웃이라는 것은 발이 길다는 뜻으로 바로 채발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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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의 발은 뛰댕기기만 하니 마당발=평발?
그래서 이봉주와 제가 바로 평발~^^


<우리말 공부>

*가웃; 되,말,자 등의 수를 셀 때 그 단위의 약 반에 해당하는 분량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채발; 볼이 좁고 길죽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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