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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우치(2)] 초등1년때 소질을 간파  
외신 조회 : 1,963, 추천 : 214

유치원 지구주에서 유키 씨의 소질을 발견한 거군요. 그 후는 마라톤 연습을 하게 되였습니까?

아뇨, 그 때 뿐입니다. 이쪽으로 이사 오면서 포스터를 볼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택의 고다츠 앞에서 가와우치 선수와 몸을 데우고 있는 미카 씨(1989년 2월)

본인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신청했다는 것은 웬지 "천명(天命)"같이 느껴지네요.

하하하. 그런가요? 전혀 깊은 뜻은 없었어요. 대회가 있으니 한 번 달려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미카 씨(어머니)도 함께 달린건가요?

피니시 지점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을 때는 무엇을 깨달았나요?

순환코스였기 때문에 도중에 경과를 군데군데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제법인데 』 『 열심히 하고 있네 』라고 중얼거렸습니다(웃음)


초등학교 2학년때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 입상했으며, 메달과 상장을 들어 올리고 있는 카와우치 선수.  왼쪽은 차남 아키라, 오른쪽은 셋째 아들 코우노(미카 씨 제공)


골인했을 때는?

5위였어요. 연습도 하지 않았는데.  『이야, 제법인데, 대단해!! 』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였거든요.  『 이 정도라면 매일 뛰면 내년은 좋은 기록과 순위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앞으로 매일 연습해 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부터 연습했습니까?

하루 걸러서 그 다음날 시작했습니다

유키 씨 러닝의 시발점이군요

그래요. 지금의 유키를 만들어지는 첫 날이었네요.  그 대회에 나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유키는 없었겠죠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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