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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환 미군기지를 관통해 열린 의정부CRC문화마라톤
M*A*S*H  2024-06-12 13:51:55, H : 423, V : 5


https://www.youtube.com/watch?v=L4IjQOGKBnw




  



  



  






미군기지라 하면 한국인은 들어갈수 없는 영역으로 아직도 터부 + 생소한 공간이다. 전작권을 미국이 행사하고 군사,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가운데 유행과 클럽 신문물이 미군기지로부터 나오는 통에 이태원이 양공주 신드롬 또 자유지역처럼 인식되기까지...복잡다난한 생활사로 점철된 기지(주변)촌의 역사는 그러나 보존되는것은 거의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 한미관계가 평등하지 못한 가운데
미군들이 숱하게 한국을 거쳐갔지만(순환근무)
상호간에 시각의 만남이나 이해의 공간은 부족하다.


그러다보면 일반 미국인들은
삼촌이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등
미군이 한국을 북으로부터 방어하고있다는등 단순시각을 가지고있는경우가 대부분




한국전때의 미 드라마 M*A*S*H (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한국전쟁에 종군한 의료인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소설과 그를 기반으로 한 미국의 전쟁 영화와 전쟁 드라마.

한국전쟁 당시 의정부에 위치한 가공의 미 육군 이동외과병원[1] 소속 병사들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자주 한국어가 들리는데 미국인의 시각에서 이방인 바로 그것이다.

https://namu.wiki/w/M.A.S.H.  







그리고 한국전참전용사들이 노구를 이끌고 유엔묘지에 방문한다.

카튜샤라 하여 한국군인이 미군에 배속되지만

한국인의 시각을 반영한 이런 드라마는 찾아보기 힘들다.
미군들이 비록 군인이지만 한반도에 관해
보다 큰 문화와 시각을 접할 수 있다면 좋을 것...(미소군 분리점령----미소공위----단정-----전쟁)





강남구에서 평화마라톤이라하여 주한미군을 초빙하여 마라톤을 매년 행하는데 여기는 솔직히 또 좀 균형잡힌 분위기라고 보기 힘들다. 소위 이들은 아직도 남한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칭송하고 받들어야 하는 존재가 당연하다는것에 이의를 제기하면 거부감....  


물론 지금도 분단안보상황이 지속되고있고
한국 대통령이 알링턴 묘지에 가서 헌화하고
흥남철수에 대한 공로를 이야기한다.

또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처음 진출하여 건물주가 되고
지금도 미국 미국인은 한국에서 우성의 지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냉전적 시각 또한 잔존하고 있으나
한미간의 지위는 70년전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다.







CRC에 담긴 '의정부 희망'…정부 차원 지원 절실[의정부 미래 반환공여지③]
입력2024.05.31. 오전 6:00    수정2024.05.31. 오전 6:21  기사원문
송주현 기자
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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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매입비만 1조원, 시설 조성비 3000억원 규모
지자체 차원 개발 '재정적 한계', 국가 주도 사업 등 지원 요구
특별법 제정, CRC 무상양여 촉구 움직임
김동근 시장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 지원 절실하다"
[의정부=뉴시스]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지난해 6월 7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서 정부 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2
[의정부=뉴시스]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지난해 6월 7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서 정부 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4.05.28 photo@newsis.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 추진 중인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는 정부 차원의 개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해당 사업이 의정부를 넘어 국가 안보에 희생해 온 경기북부지역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정부 도움 없이 지자체가 막대한 예산을 감당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3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CRC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토지매입비만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또 기존 건물 활용을 위한 내부 리모델링 및 계획된 시설 조성에도 약 3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모두 최소 추정치다.

건축 자재비 인상 등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소요되는 예산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지자체 차원의 개발은 넓은 면적에 따른 '재정적 한계'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발전 종합 계획에 반영돼 확정되면 반환공여지 내 국유지 매입 경비를 50% 이상 보조할 수 있게 돼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기획재정부에서 반영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용산 미군 기지의 경우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 조성이 진행 중인데 이는 '용산 공원 조성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사업비 1조5000억원과 10조원에 달하는 부지를 정부가 무상 제공해 가능했다.

이 때문에 CRC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국가 주도 사업 반영 등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해 6월 CRC에서 진행한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경기북부지역 반환공여지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CRC 현장을 찾아 "첫눈이 오기 전 정부 예산 편성 때 CRC 개발을 위한 국비 예산을 세우겠다"고 약속했지만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등으로 이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을 향해 CRC 무상양여를 촉구하는 시민운동도 전개될 전망이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무상양여 10만 주민서명 추진위원회'가 836명의 발기인 모집을 마치고 오는 6월23일 발대식을 개최한다.

[의정부=뉴시스] 지난해 7월 1일 70년 동안 미군에 공여돼 출입이 제한됐던 경기 의정부시 미군 빈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도로 개방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4.05
[의정부=뉴시스] 지난해 7월 1일 70년 동안 미군에 공여돼 출입이 제한됐던 경기 의정부시 미군 빈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도로 개방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4.05.28 photo@newsis.
여기에 CRC가 자리하고 있는 의정부갑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 역시 CRC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CRC를 디자인 융복합 시티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던 박 의원은 CRC 특별법 제정으로 무상양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의정부의 경제성장과 그린 일자리 창출을 구상 중"이라며 "이를 위해 CRC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 디자인산업통계 총괄 보고서'를 보면 디자인산업 규모가 2017년도 17.5조원에서 2021년 21.6조원으로 5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CRC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이 한층 더 기대가 되는 이유다.

현재 CRC는 남북으로 관통하는 약 1㎞ 구간의 왕복 2차로 도로가 시민들에게 개방돼 이용되고 있다.

또 CRC 정문과 후문에 한미 동맹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로고와 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 등이 설치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한미우호 협력의 70년 역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특별한 부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개발은 향후 의정부시의 발전과 정체성 재정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방정부의 의지를 반영해 재정적인 문제해결에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주현 기자(atia@newsis.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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